[마마타트] 미친 놈과 고양이의 상관관계 고양이는 안 나옵니다. 고양이는 이용당했습니다. 야옹. 엘소드 by 효자 2024.05.07 1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키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도미오버] 진료비는 기억입니다. 71억 말고, 개새끼야. 다음글 [셀레+모페] 역의 모순 좋은 꿈 꿔, 모르페우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남겨둔 편지 만날 수 없을 당신에게 남깁니다. 페이탈 팬텀이 코멧 크루세이더의 시공에 떨어졌다는 IF식 설정입니다. 공식과는 무관한 비공식 2차 CP입니다, 리버스에 민감하신 분들은 읽으시는 걸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추천곡 바운디 - 남겨둔 편지(置き手紙) 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한참이나 창문을 바라보던 파수꾼은 문을 향해 몸을 돌렸다. …이 시간에 문을 두드릴 사람이라면. “팬텀, 들어가도 #엘소드 #페이탈_팬덤 #청 #코멧_크루세이더 #코크페팬 19 Lanze Ebalon 엘소드 1. 기본 인적사항 란즈 이벨른 (Lanze Ebalon) 이벨른 가의 셋째 142cm 15세 여성 2. 상세사항 노아 이벨른의 이란성 쌍둥이 건강하다 할 수 없는 몸 위로 오빠 둘이 있음. 하나는 쌍둥이, 하나는 달의 마스터 하르케 이벨른 과묵하며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버팀목 역할을 하는 담당 3. 외적사항 골반에 닿을 정도로 긴 백장발 푸른 리본 #엘소드 17 흐드러지는 엘소드 아포모탈아포 현대AU 2023.12.01 포스타입 연성 백업 현대AU 고등학교 배경. 가까운 사람의 죽음에 대한 묘사가 존재합니다. 열람 시 유의 바랍니다. 모든 사건은 숫자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1.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 날이었다. 하필 내일까지 제출해야 하는 숙제 책과 파일을 두고 온 날, 그러니까 그때 창가에 서 있던 그 애의 이름은 아인이었다. #엘소드 #엘소아인 #아인엘소 #모탈아포 #아포모탈 #트라우마 [도미매패] ∞ 0월 12일, 27시 03분. 악마를 주웠다. 연구실 문 앞에서. 0월 13일, 01시 04분. 악마가 깨어났다. 그것은 나를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발작처럼 11분 가량을 웃다가, 다시 몸을 웅크렸다. 허공에 흔들의자라도 있다는 것처럼, 아니면 요람이라도 있는 것처럼 그것은 아이의 행동을 모방했다. 둥글게 만 몸을 흔들, 흔들. 허공에 둥둥 떠다니면 #엘소드 #도미네이터 #매드패러독스 #도미 #매패 #도미매패 33 理想鄕 이상적인 나라 이 글은 샬로(@charloyatte )님과 연성교환을 한 글로 내용은 샬로님께서 지정해주셨음을 먼저 밝힙니다! 엘수색대의 임무가 끝났다는 IF 에센시아+이노센트 조합 理想鄕 Written By. AppleLetter 수색대의 기나긴 여정이 끝나고, 마계의 어지러운 상황을 하루빨리 정리하기 위해 마계의 군주는 그의 충실한 심복과 함께 마계로 돌아갔고, #엘소드 #이노센트 #코드_에센시아 #이브 #루시엘 #루 #시엘 15세 [도미오버] 사탕을 탐하는 벌레는. 폭력 커미션 작업했습니다! #엘소드 #도미네이터 #오버마인드 #도미오버 #폭력 50 [Elsword] Requiem 그 달이 죽은 밤 * 구미의 레퀴엠을 바탕으로 닉스에 대해 주절거린 것 * 퇴고 X * 원곡도 들어주시고 놔봐 님이 만드신 MMD도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엘소드 #노아_이벨른 #유리아_렌다르 #유리아 #노아 9 [노바매패] Longing 악마는 절망을 먹고 자라난다 그것은 언젠가부터 내 곁에 자리했다. 언제부터였는지는 잘 생각나지 않는다. 나소드의 제어에서 풀려난 순간부터? 혹은 약혼자와 동료를 모조리 잃던 순간부터였을까. 아니면, 그 이전부터 내 곁에 있었을지도 모른다. 언제부터 있었는가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영역이다. 그가, 내가 인간으로서 존재하도록 도왔다는 것만이 중요했다. 그것은 때로는 목소리였고, 손길이었으 #엘소드 #노바 #매패 #노바매패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