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타트] 미친 놈과 고양이의 상관관계 고양이는 안 나옵니다. 고양이는 이용당했습니다. 야옹. 엘소드 by 효자 2024.05.07 1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키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도미오버] 진료비는 기억입니다. 71억 말고, 개새끼야. 다음글 [셀레+모페] 역의 모순 좋은 꿈 꿔, 모르페우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루사마마] 시차 1999년 겨울, 그 초입 https://youtu.be/Ee6cb5YAWkE 낭만이 사라진 시대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 글쎄, 달라질 게 있나? 호흡하고, 영양분을 섭취하고, 생장하고, 성장하면서. 살겠지. 어쩌면 그쪽이 더 진화한 개체일 지도 모르고. 네 생각은 그렇구나. 그 옛날, 아직 채 도로가 전부 아스팔트로 뒤덮이지 않고, 담에는 담쟁이 넝쿨과 꼬맹이들이 해 #엘소드 #애드 #12 #룻맘 11 성인 [R18][오버도미] 미완성 모브물 미완성 입니다 #엘소드 #오버도미 #옵돔 55 [노바디에?] Happy Ending 단문 쓰고 싶은 부분만 썼습니다. 그다지 읽을 만한 글은 아닙니다. 앞뒤가 이해되지 않는 것이 정상이며 딱히 무언가의 수정, 추가 가능성은 낮습니다... 디아볼릭 에스퍼에겐 못된 버릇이 있었다. 하나는 아니고, 좀 많았지만. 여하튼, 개 중에서 노바 임퍼레이터가 가장 못 견뎌 하는 것은 차에 탈 적의 것이다. 에스퍼는 습관적으로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다. 오히 #엘소드 #노바 #디에 #노바디에 8 15세 [마마디에] 불구대천 #엘소드 #애드 #마마디에 #유혈_폭력묘사_주의 30 [도미매패] 울새는 멸종했다. 프로파일러 2X살인마 3 취조실의 오래된 전등이 점멸한다. 낡은 필라멘트 전구는 백색보다는 황색에 가까운 빛을 낸다. 구속복에 짓눌린 살인마는 전등을 바라본다. 눈에 붉은 곡선이 좋을 대로 새겨진다. 퀴퀴한 먼지 내음이 비강을 뒤덮는다. 낡아빠진 장소다. 새로운 거라고 해봐야, 한쪽씩 사이 좋게 의자에 채워진 수갑만 반짝인다. 쇠로 된 의자는 녹이 슬고 먼지가 뒤덮인 채다. 살인마 #엘소드 #도미네이터 #매드_패러독스 #도미 #매패 #도미매패 #사망소재 #범죄 #폭력 63 [도미매패] ∞ 0월 12일, 27시 03분. 악마를 주웠다. 연구실 문 앞에서. 0월 13일, 01시 04분. 악마가 깨어났다. 그것은 나를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발작처럼 11분 가량을 웃다가, 다시 몸을 웅크렸다. 허공에 흔들의자라도 있다는 것처럼, 아니면 요람이라도 있는 것처럼 그것은 아이의 행동을 모방했다. 둥글게 만 몸을 흔들, 흔들. 허공에 둥둥 떠다니면 #엘소드 #도미네이터 #매드패러독스 #도미 #매패 #도미매패 32 [마마매패] 잘못 그러니까, 이건 전부 매드 패러독스의 잘못이었다. 잘못 매드 패러독스가 다른 시공에 불시착하는 건 자주 있는 일이다. 그 시공에 매드 패러독스가 아닌 ‘애드’가 존재하는 건 늘 있던 일이고, 그걸 지나치지 않고 구태여 찾아가 타임 패러독스를 발생시키는 건 매드 패러독스의 취미가 아니었다. 다만, 지금은. 방금까지 자신의 몸이 얼마나 고깃덩이와 유사하게 #엘소드 #애드 #마스터마인드 #마마 #매드_패러독스 #매패 #마마매패 43 Wilhelmine 엘소드 1. 기본 인적사항 빌헬미네 (Wilhelmine) 완강한 수호자 152cm 19세 여성 2. 상세사항 나이 불명 방관자 깨끗한 숲 안 쪽의 집 3. 외적사항 왼쪽 앞머리가 내려온 단발의 백발 검은색 정장 계열 선호, 아주 가끔 원피스 푸른 보석같은 눈동자 대체로 무표정 [ 픽크루 - https://picrew.me/share?cd=SEbRcnTYw #엘소드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