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모페] 역의 모순 좋은 꿈 꿔, 모르페우스. 엘소드 by 효자 2024.05.07 2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논컾입니다#논컾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마마타트] 미친 놈과 고양이의 상관관계 고양이는 안 나옵니다. 고양이는 이용당했습니다. 야옹. 다음글 [닉스+페필] 구원은 무엇으로 만들어지나요 강한 염원, 소망, 선한 의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한림 썰모음 1 (21.08.13~21.08.27) 논컾, 긴른 <목차> 1. [논컾] 더파이널 나레이션 2. [논컾] 사다하루 브이로그 유튜브하는 해결사 3. [논컾] 모두가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다면. 4. [논컾] 빵집하는 해결사 5. [논컾] 거짓말이 안 나오는 긴토키. 6. [논컾] 비 오는 날엔 담배 피는 긴토키 7. [논컾] 양말 알레르기 긴토키 8. [논컾] X알의 연금술사 긴토키 9. [논컾/타카긴?] #은혼 #논컾 #긴른 33 1 [마마매패] 잘못 그러니까, 이건 전부 매드 패러독스의 잘못이었다. 잘못 매드 패러독스가 다른 시공에 불시착하는 건 자주 있는 일이다. 그 시공에 매드 패러독스가 아닌 ‘애드’가 존재하는 건 늘 있던 일이고, 그걸 지나치지 않고 구태여 찾아가 타임 패러독스를 발생시키는 건 매드 패러독스의 취미가 아니었다. 다만, 지금은. 방금까지 자신의 몸이 얼마나 고깃덩이와 유사하게 #엘소드 #애드 #마스터마인드 #마마 #매드_패러독스 #매패 #마마매패 44 [도미매패] ∞ 0월 12일, 27시 03분. 악마를 주웠다. 연구실 문 앞에서. 0월 13일, 01시 04분. 악마가 깨어났다. 그것은 나를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발작처럼 11분 가량을 웃다가, 다시 몸을 웅크렸다. 허공에 흔들의자라도 있다는 것처럼, 아니면 요람이라도 있는 것처럼 그것은 아이의 행동을 모방했다. 둥글게 만 몸을 흔들, 흔들. 허공에 둥둥 떠다니면 #엘소드 #도미네이터 #매드패러독스 #도미 #매패 #도미매패 32 엘스타 1 아육대 트리에이 데뷔하면 아육대도 나오겟지 트레이닝복 존나 기엽겠다 육상...육상종목은 엘소드 무조건 나갈거같고....양궁은 청이 ㅈㄴ의외의 실력 보여줄거같음 막 텐텐텐쏴서 자기도 ㅇㅁㅇ하고 멤버들쳐다보고ㅋㅋㅋ 엘소드는 얼터한테 가잇는 직캠 ㅈㄴ많이뜰거갇음 아니면 아인...ㅅㅂ레이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팬들한테 계속 아인여기잇어????아 절로갓어????시엘은 #엘소드 #엘스타 #엘스타붐은온다 10 뱀파이어 전문 제 4기수 기동수사대 라고 쓰고, 그냥 심부름꾼이라고 보면 돼. 뱀파이어 전문 기수 기동수사대. 콜 사인은 4. 우리는 다른 과들과는 다르게 뱀파이어만을 전문으로 다룰 예정이었으니까. 또한, 우리 과는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것을 택했어. 뱀파이어는 현재 사회 악이 아니며 공존을 택하고 인간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엄연한 시민이니까. 하지만, 후드티, 점퍼, 설렁설렁한 걸음 아니지..껄렁껄렁한 걸음거리라고 해야하나? #이부시마 #MIU404 #논컾 77 4 Dearest. だからもう会えないやごめんね 엘 수색대 임무가 끝난, 하멜의 재건이 끝난 이후의 IF 스토리 wacci님의 곡 "別の人の彼女になったよ " 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CP표기 : 센츄메타 Dearest. C 있지, 잘 지내? 이렇게 편지를 보내는 것도 오래간만이다. …사실 이렇게 편지로 마음을 전한다는 게 요즘 드문 일이잖아. 그런데도 이렇게 펜을 드는 이유는, 역시 내가 아직은 #엘소드 #아이샤 #청 #센츄리온 #메타모르피 #센츄메타 6 남겨둔 편지 만날 수 없을 당신에게 남깁니다. 페이탈 팬텀이 코멧 크루세이더의 시공에 떨어졌다는 IF식 설정입니다. 공식과는 무관한 비공식 2차 CP입니다, 리버스에 민감하신 분들은 읽으시는 걸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추천곡 바운디 - 남겨둔 편지(置き手紙) 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한참이나 창문을 바라보던 파수꾼은 문을 향해 몸을 돌렸다. …이 시간에 문을 두드릴 사람이라면. “팬텀, 들어가도 #엘소드 #페이탈_팬덤 #청 #코멧_크루세이더 #코크페팬 17 작은 시마 카즈미 어려진 시마 카즈미, 논컾, 4기수 이부키 아이는 생각했다. 지금 제 눈 앞에 있는 꼬마아이가 제 파트너인 시마 카즈미와 매우 닮아있다고. 가족인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다만⋯. 감이 소리치고 있었다! 이 아이, 시마쨩 아님?! 하고. 하지만 이 모든 감을 무시할 정도로 그것은 말이 되지 않았기에 이부키는 감을 '일단' 무시했다. 아니아니, 아무리 내가 만화를 많이 읽었더래도 그건 아니지 #이부시마 #논컾 #MIU404 14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