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모페] 역의 모순 좋은 꿈 꿔, 모르페우스. 엘소드 by 효자 2024.05.07 1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논컾입니다#논컾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마마타트] 미친 놈과 고양이의 상관관계 고양이는 안 나옵니다. 고양이는 이용당했습니다. 야옹. 다음글 [닉스+페필] 구원은 무엇으로 만들어지나요 강한 염원, 소망, 선한 의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곁 전지적 메타모르피 시점 누구누구씨에게 고마워서 씀 너는 분명 화를 내고 있었지만, 울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어. 그때 알았을까, 새삼스럽게 너도 참 필사적으로 힘내고 있구나. 하고 느꼈다는 거. 너는 알고 있어? 하긴, …자기 감정표현에는 은근히 솔직하지 못해서 잘 모를 수도 있겠다. 부쩍 남몰래 수련장에 나가는 횟수가 많아진 것 같더라. 점 #엘소드 #임모탈 #메타모르피 [마마디셈] 향수는 체온에 녹는다 습작 방생 "악!" 머리채가 잡혔다. 익숙한 일이다. 디셈블러의 머리가 유독 긴 것도 있지만, 그 머리를 잡아당길 만한 인간군상이 흔한 환경에 있는 것도 익숙해짐에 한 몫했을 테다. 아픈 놈들의 성질이 평소보다 더러워짐은 당연한 일이요, 전투의 열기로 예민해진 것들은 만만해보이는 의료인들에게 막대하기 십상이었다. 물론 잡히는 일에 익숙하다 해서 짜증이 나지 않는 것 #엘소드 #디셈블러 #디셈 #마스터마인드 #마마 #마마디셈 17 [도미오버] 지독한 향수 기억상실증에 걸린 도미네이터 #엘소드 #애드 #도미네이터 #오버마인드 #도미오버 #24 #돔옵 38 [광마회귀/자투리] 악귀(惡鬼) 상편 #2차창작주의 날조주의 커플링주의 개연성없음주의 스포주의 맥락없을 무 안예은님의 홍련을 듣고 떠오른 대로 써본 글입니다. 잔혹한 묘사가 있으니 읽으실 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문제있을 시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그는 어떻게 악귀가 되었나¿ "......디에......" "어디......" "......다들 어디에......? #광마회귀 #모용백 #독마 #자투리 #논컾 #폭력성 9 [마마디셈] 답잖음 마스터마인드x디셈블러 청게물 au 회지 웹발행본 #엘소드 #마스터마인드 #디셈블러 #마마 #디셈 #맘딧 #마마디셈 #24 24 1 파랑새는 어디로 떠났을까 꿈 기반 단편선 (#210831) 상공 10미터. 그곳에 그네가 흔들리고 있다. * 전구가 전부 꺼진 드넓은 야외 공연장에 드는 빛은 달의 광채가 전부였다. 그 희미한 빛 아래 거대한 철봉으로 세워진 구조물의 윤곽이 어둠에 익숙해진 눈에 선명히 들어왔다. 거미줄처럼 얽힌 와이어가 한 아이의 시선을 붙들었다. 리드가 침을 삼켰다. 곧이어 근처에 지켜보는 사람이 없나 확인하듯 고개가 휙휙 #단편 #창작소설 #논컾 7 [모브디에] PRESS 과거에 썼던 폭력/성행위 연습용 글입니다. 모브물입니다. 필자는 해당 행위에 동의/지지하지 않으며 정상적인 윤리관을 지니고 있음을 알립니다. 퍽퍽거리는 소음이 멀리서 들려온다. 무슨 일이 있었더라? 여기가 어디지? 디아볼릭 에스퍼는 핏줄이 다 터져 검붉게 된 눈을 깜빡인다. 밝은 조명이 눈을 아프게 한 덕에 반사적으로 인상을 찌푸렸다가, 그는 밀려오는 #엘소드 #디에 #디아볼릭_에스퍼 #모브물 #모브디에 #강간 #불안정한_정서 #상식개변 #약물 #생명경시 #폭력 7 [데못죽] Note (1) 논컾 | 백룸에 떨어진 문대+청려 *백룸 소재 주의 *밀실, 크리처 등 공포 분위기 주의 *큰달 이후 *조아라 동시 연재 Note: DAY 1 지평선 너머로 보이는 풍경이 온통 하얗다. 남자의 검은 구두코가 지면과 벽면 간 경계를 수놓는다. 툭, 뭉툭한 음이 지면을 박차 허공에 매달린다. 가시거리 안에 보이는 것이라곤 흰 전경뿐이다. 남자는 개의치 않고 수놓은 경계를 허물어 흰 #데못죽 #논컾 #문대 #청려 #테스타 #브이틱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