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모페] 역의 모순 좋은 꿈 꿔, 모르페우스. 엘소드 by 효자 2024.05.07 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논컾입니다#논컾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마마타트] 미친 놈과 고양이의 상관관계 고양이는 안 나옵니다. 고양이는 이용당했습니다. 야옹. 다음글 [닉스+페필] 구원은 무엇으로 만들어지나요 강한 염원, 소망, 선한 의지... 추천 포스트 [마마디셈] 향수는 체온에 녹는다 습작 방생 "악!" 머리채가 잡혔다. 익숙한 일이다. 디셈블러의 머리가 유독 긴 것도 있지만, 그 머리를 잡아당길 만한 인간군상이 흔한 환경에 있는 것도 익숙해짐에 한 몫했을 테다. 아픈 놈들의 성질이 평소보다 더러워짐은 당연한 일이요, 전투의 열기로 예민해진 것들은 만만해보이는 의료인들에게 막대하기 십상이었다. 물론 잡히는 일에 익숙하다 해서 짜증이 나지 않는 것 #엘소드 #디셈블러 #디셈 #마스터마인드 #마마 #마마디셈 7 [도미매패] ∞ 0월 12일, 27시 03분. 악마를 주웠다. 연구실 문 앞에서. 0월 13일, 01시 04분. 악마가 깨어났다. 그것은 나를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발작처럼 11분 가량을 웃다가, 다시 몸을 웅크렸다. 허공에 흔들의자라도 있다는 것처럼, 아니면 요람이라도 있는 것처럼 그것은 아이의 행동을 모방했다. 둥글게 만 몸을 흔들, 흔들. 허공에 둥둥 떠다니면 #엘소드 #도미네이터 #매드패러독스 #도미 #매패 #도미매패 15 [Elsword] 새하얀 달과 밝은 별 닉스 피에타, 셀레스티아, 그리고 클라모르 * 부분 기억 상실 묘사 有 * 폭력적 묘사 * 정신 질환 요소 * 그 외 기타 지뢰가 될 수 있는 요소 있음 #엘소드 #노아_이벨른 #클라모르_벤투스 #닉스_피에타 #셀레스티아 #부분_기억_상실 #폭력적_묘사 #정신_질환_요소 1 [마마디셈] 친구 미만, 애인 이상 청게 AU : 현대 청춘 (가상에만 존재하는) 남자 고등학생 AU 또 비다. 여름이니까, 자연스러운 일이다. 디셈블러는 익숙하게 길을 적시는 비를 바라본다. 한 방울, 두 방울. 툭 툭 보도블럭의 얼룩처럼 보이던 것은 어느덧 바닥의 채도를 전부 낮춰버린다. 시간에 맞지 않게 어두워진 바깥은 조만간 번개마저 칠 기세다. 주변을 슬쩍 둘러보면, 죄다 책에 코라도 박을 기세로 어깨도 웅크리고, 목도 숙이고. 아주 자는 것들도 #엘소드 #마스터마인드 #마마 #디셈블러 #마마디셈 5 Lanze Ebalon 엘소드 1. 기본 인적사항 란즈 이벨른 (Lanze Ebalon) 이벨른 가의 셋째 142cm 15세 여성 2. 상세사항 노아 이벨른의 이란성 쌍둥이 건강하다 할 수 없는 몸 위로 오빠 둘이 있음. 하나는 쌍둥이, 하나는 달의 마스터 하르케 이벨른 과묵하며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버팀목 역할을 하는 담당 3. 외적사항 골반에 닿을 정도로 긴 백장발 푸른 리본 #엘소드 7 남겨둔 편지 만날 수 없을 당신에게 남깁니다. 페이탈 팬텀이 코멧 크루세이더의 시공에 떨어졌다는 IF식 설정입니다. 공식과는 무관한 비공식 2차 CP입니다, 리버스에 민감하신 분들은 읽으시는 걸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추천곡 바운디 - 남겨둔 편지(置き手紙) 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한참이나 창문을 바라보던 파수꾼은 문을 향해 몸을 돌렸다. …이 시간에 문을 두드릴 사람이라면. “팬텀, 들어가도 #엘소드 #페이탈_팬덤 #청 #코멧_크루세이더 #코크페팬 11 카테고리 中 이부시마 논컾? 시마 카즈미가 물리적인 충격으로 기억을 잃습니다. 이부키 아이는 어느 지점에서 '정지' 했다. 이어지는 침묵 속에서 느껴야할 것은 불편함이어야 했으나 그조차 감지하지 못할 정도로 그는 말 그대로 멈춰있었다. 어디에? 라고 묻는다면 답은 간단했다. 자신의 감정이었다. 그는 운동선수들이 가끔 느낀다는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감각을 느꼈다. 이부키 아이는 본인의 감정을 정의내릴 수 없었다. 아니, 다른 말로는 #이부시마 #논컾 #기억상실 #4기수 #MIU404 92 5 Day 1. 그건 그냥 가짜였어. 논컾/[불]크롬, [불]샬롯 “이런 가격에 이런 품질은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요.” 상인이 연신 손을 비비면서 장신의 기사에게 아첨을 떤다. 곧 그의 눈썹 밑으로 짙어지는 그림자에 상인은 흠칫하면서 눈치를 보았다. “마음에 안 드시나 봅니다.” “아니오. 마음에 들 것이오.” 기묘한 그의 대답에 상인은 눈썹을 꿈틀거린다. 그저 눈매가 사나워서 눈빛만으로 살해할지도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크롬 #샬롯 #논컾 #800자단편소설챌린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