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모페] 역의 모순 좋은 꿈 꿔, 모르페우스. 엘소드 by 효자 2024.05.07 2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논컾입니다#논컾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마마타트] 미친 놈과 고양이의 상관관계 고양이는 안 나옵니다. 고양이는 이용당했습니다. 야옹. 다음글 [닉스+페필] 구원은 무엇으로 만들어지나요 강한 염원, 소망, 선한 의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엘스타 3 트리에이 위주 트리에이 아이돌룸 나가자 이제 막 데뷔한 아이돌이라 이름표달고 ㅈㄴ각잡고 인사하겟지...ㄱㅇㅇ 랜덤댄스하는 트리에이 트리에이 리얼리티 찍어라 여행 리얼리티 찍어 숙소에서 캠들고 짐싸는것도 찍고 가는길에 와랄라하다가 누구 잠들어서 장난치는것도 찍고 바닷가가서 ㅈㄴ뛰댕기는것도 찍어 저녁먹고 게임으로..,담날 아침당번도 정하고....아침에 일어나서 비몽사 #엘소드 #엘스타 #엘스타붐은온다 15 [레하디셈] 방과 후 특별 디톡스 찐득하게 발을 붙잡는, 습기를 잔뜩 머금은 여름의 열기가 고조될 즈음, 여름방학이 다가왔다. 종례를 마치고 방학을 만끽하는 학생들과 달리 레이지 하츠는 잔업을 정리해야 했다. 선생이 되겠다 선택한 것이 후회되는 순간이 몇 있는데 지금이 그 몇 안되는 순간 중 하나인 것 같군. 교무실에는 에어컨이 서늘하게 등줄기의 땀을 식혀주겠지만 아직 서른도 되지 않은 #엘소드 #레이븐 #애드 #레이지하츠 #디셈블러 #레하디셈 #레븐애드 22 2 1 [도미매패] 울새는 멸종했다. 프로파일러 2X살인마 3 취조실의 오래된 전등이 점멸한다. 낡은 필라멘트 전구는 백색보다는 황색에 가까운 빛을 낸다. 구속복에 짓눌린 살인마는 전등을 바라본다. 눈에 붉은 곡선이 좋을 대로 새겨진다. 퀴퀴한 먼지 내음이 비강을 뒤덮는다. 낡아빠진 장소다. 새로운 거라고 해봐야, 한쪽씩 사이 좋게 의자에 채워진 수갑만 반짝인다. 쇠로 된 의자는 녹이 슬고 먼지가 뒤덮인 채다. 살인마 #엘소드 #도미네이터 #매드_패러독스 #도미 #매패 #도미매패 #사망소재 #범죄 #폭력 63 Stella Maris 【바다의 별】 ※ATTENTION※ ㈜KOG사의 게임 엘소드 기반, 센츄리온 ♥ 메타모르피 2차 창작 회지인 Stella Maris 의 온라인 웹발행본입니다. 이 CP를 좋아하지 않는 분의 구매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개인 해석 多 ❝원고 작업일을 기준으로 2023년 9월까지의 에픽 이후의 이야기를 상상하여 만든 2차 창작입니다.❞ ❝원작의 일이 전부 해결되었다는 미 #엘소드 #청 #아이샤 #메타모르피 #센츄리온 #센츄메타 Day 3. 시시하고 이상한 사람이야. 논컾/[어둠]크롬, [빛]나인, [어둠]솔피 나인 말투 설정 날조 있음. “이것 봐! 루미에가 혹한의 조각을 줬어!” 나인은 자랑스럽게 컵 안에 든 빙수를 솔피에게 보여주었다. 투명한 유리잔에는 새파랗게 언 얼음 조각들과 갖가지 과일들이 장식되어 있었는데, 루미에와 주방의 마리 부인의 합작인 듯 했다. “이번엔 그 괴식 요리사가 안 나서서 다행이네.” 솔피의 비아냥거리는 목소리를 뒤로 하고 나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논컾 #800자단편소설챌린지 #크롬 #나인 #솔피 14 1 [레하오버]Alice in Wonderland 쓰면서 들었던 로동요 마족의 침공으로 혼돈에 빠진 세계를 구원하고 실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도달하기 위한 발걸음을 준비하던 매드 닥터의 발은, 수렁 아래로 푹 빠지며 전혀 예상치 못한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혼돈의 틈 안은 시간도, 공간도, 위도, 아래도 느껴지지 않았다. 내가 가라앉고 있는 건지, 뜨고 있는 건지 알 수도 없는 미 #엘소드 #레이븐 #애드 #레이지하츠 #오버마인드 #레하 #오마 #레하오마 #레하오버 67 1 [광마회귀/자투리] 육아기록(育兒記錄) #2차창작주의 날조주의 두서없음주의 스포주의 맥락없을 무 *23년도 광마회귀 배포전 때 무료배포했던 글입니다. xxx년 x월 x일. 며칠 전. 나는 여느 때와 같이 동이 트기 전에 객잔 앞을 쓸기 위해 빗자루를 들고 나섰다. 그런데 문 옆에 웬 바구니 하나가 놓여져 있는 게 아닌가? 뭔가 싶어 바구니 안을 들여보니 흰 포대기로 쌓인 갓난아기 #광마회귀 #할아버지 #이자하 #자투리 #논컾 15 요람기의 끝 평행세계를 보아도 외로운 건 어쩔 수 없어서 한번 더 친구가 되고 싶어. “까놓고 말해서 잔저스 군, 너는 지금 무진장 손해 보는 인생을 살고 있는 거야.” 남자는 오래 사귄 친구처럼 스스럼없이 그에게 말을 걸었다. 이렇게 말을 거는 사람은 보통 사이비 종교에 심취해 남까지 그 수렁으로 끌어들이려 온종일 길가에서 서성거리는 광신도이거나 혹은 착용하기만 해도 기력이 늘어나고 머리가 영민해진다는 수상쩍은 돌 팔찌를 강매하는 #가정교사히트맨리본 #가히리 #논컾 #잔저스 #뱌쿠란 15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