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페필] 구원은 무엇으로 만들어지나요 강한 염원, 소망, 선한 의지... 엘소드 by 효자 2024.05.07 1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논컾이지만 CP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셀레+모페] 역의 모순 좋은 꿈 꿔, 모르페우스. 다음글 [마마디셈] 친구 미만, 애인 이상 청게 AU : 현대 청춘 (가상에만 존재하는) 남자 고등학생 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Together Forever 避けられぬ終焉はせめて 愛しいその手で ※나엠블헨나엠(커플링 리버스 크게 타지 않습니다.) ※엘리오스는 아닌 판타지 세계관 AU ※추천곡 - Sound Horizon 恋人を射ち堕とした日 기사와 신관의 관계는 특별했다. 서로 목숨을 믿고 맡길 수 있을 만큼 신뢰하고 있는 동료이자…. 차마 말하지 못한 채 뒤섞인 연심이 있다고 해도, 그것은 서로 직접 말하지 않았기에 알 수 없는 일이었다. 다 #엘소드 #나이트엠퍼러 #블루헨 #나엠블루나엠 #나블나 그러니까 이게 니샤라고? 엘소드 이터니티 위너&라디언트 소울&니샤 3인 2023.07.31 포스타입 연성 백업 연성교환 작업물입니다. 라디언트 소울의 니샤는 그러니까, 너무 지나치게 눈부셨다. ‘라디언트 소울’이라는 이명과 어울리게 함께 다니는 니샤마저도 반짝반짝 빛이 났다. 위너는 니샤를 활용할 방도를 찾지 못했다. 이렇게 분홍빛, 하늘빛으로 번쩍거리는 휘황찬란한 거울로 몽블랑이나 믹스시스 같은 기술을 구현할 #엘소드 남겨둔 편지 만날 수 없을 당신에게 남깁니다. 페이탈 팬텀이 코멧 크루세이더의 시공에 떨어졌다는 IF식 설정입니다. 공식과는 무관한 비공식 2차 CP입니다, 리버스에 민감하신 분들은 읽으시는 걸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추천곡 바운디 - 남겨둔 편지(置き手紙) 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한참이나 창문을 바라보던 파수꾼은 문을 향해 몸을 돌렸다. …이 시간에 문을 두드릴 사람이라면. “팬텀, 들어가도 #엘소드 #페이탈_팬덤 #청 #코멧_크루세이더 #코크페팬 17 15세 [마마디에] 불구대천 #엘소드 #애드 #마마디에 #유혈_폭력묘사_주의 29 [마마매패] 잘못 그러니까, 이건 전부 매드 패러독스의 잘못이었다. 잘못 매드 패러독스가 다른 시공에 불시착하는 건 자주 있는 일이다. 그 시공에 매드 패러독스가 아닌 ‘애드’가 존재하는 건 늘 있던 일이고, 그걸 지나치지 않고 구태여 찾아가 타임 패러독스를 발생시키는 건 매드 패러독스의 취미가 아니었다. 다만, 지금은. 방금까지 자신의 몸이 얼마나 고깃덩이와 유사하게 #엘소드 #애드 #마스터마인드 #마마 #매드_패러독스 #매패 #마마매패 43 [루사마마] 시차 1999년 겨울, 그 초입 https://youtu.be/Ee6cb5YAWkE 낭만이 사라진 시대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 글쎄, 달라질 게 있나? 호흡하고, 영양분을 섭취하고, 생장하고, 성장하면서. 살겠지. 어쩌면 그쪽이 더 진화한 개체일 지도 모르고. 네 생각은 그렇구나. 그 옛날, 아직 채 도로가 전부 아스팔트로 뒤덮이지 않고, 담에는 담쟁이 넝쿨과 꼬맹이들이 해 #엘소드 #애드 #12 #룻맘 10 [도미오버] 지독한 향수 기억상실증에 걸린 도미네이터 #엘소드 #애드 #도미네이터 #오버마인드 #도미오버 #24 #돔옵 38 [노바디에] 사랑하는 꿈 단문 아저씨, 난 아저씨가 좋아. 채 말이 되지 못한 상념은 고백이 아니다. 그건, 그저. 존재하는 상념. 딱 그정도. 제 처지와 다를 것도 없는 부유물. 존재의 가치를 증명받지 못한 것. 내쉬는 숨결에 섞여 사라질 것이다. 내일이 오면 다시 우리는 얼굴을 맞대고, 혹은 등을 맞대고 전투할 것이고, 그 과정에 내 감정같은 건 끼어들 틈조차 없다. 당신이 날 사랑 #엘소드 #노바 #매패 #노바매패 #멘헤라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