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에이드
총 7개의 포스트
아이딜시티가 재개방되면서 맥시멀리스트의 스킨이나 구경하며 오~ 하며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1. 미니멀리스트가 맞습니다, 제 지인이 미니멀을 엄청 좋아하고 사용도 많이해서 맥시멀리스트로 부르고 있어요.) 사실 내 무력이 이정도면 어떤 재개방이 와도 개껌이지 하고 하는 수준이었는데 자율차를 쓰면 유리한 곳이 많아서 공략을 찾아봤다. 하지만 IC-S-3에
일기를 2월에 썼는데 당시까지는 뉴비었으나 10개월이 지난 지금은 오는 대형 이벤트 마다 300챠를 아낌없이 해서.. 지갑 전사로 최애를 쟁취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꽤 많은 오퍼레이터를 모았고 최근 커널 헤드헌팅으로 은재를 뽑았습니다. (얼마 전까지 은재 없이 무에나로 땜빵하는 사람이었는데.. 아쉬운 점이라면 여전히 사리아가 없습니다..ㅠㅜ) 처음으
박사 드림 요소 포함 박사 / 토터 / 파이어워치 조합 박사 / 무에나 / 테킬라 조합 로도스 아일랜드 a지점의 박사와 b지점의 박사라는 느낌으로 서술 제 지인을 위해 쓴 글입니다. 최근 주시하던 지역이 재앙이 관찰되고 대규모 인원이 투입되어야 한다는 계산 아래, 지원이 가능한 두 지역의 로도스 아일랜드 박사가 모여 계획을 세우는 회의가 있던 날이었
명일방주 토터 짧은 글. https://youtu.be/0I4pQ2ve_fw?si=HEWdAx1m8COQHAWU < my long forgotten cloistered sleep > “토터 씨, 크리스마스를 맞아 모두와 함께 함선의 창문을 꾸미려고 하는데 함께 하시겠어요?” 아미아와 그 뒤로 쪼르르, 따라오는 꼬마 아가씨들의 반짝이는 시선이 내게로 꽂혔
도솔레스가 복각하기 전, 시간이 날 때마다 [ 마리아 니어 ]를 밀었습니다! 사유는 금발남 추천 받기 전에, 언니는 제가 금발 여캐 소나무였던 것을 알고 금발남이 아닌, 금발 여캐를 소개해준 것이었는데… 스쳐가는 금발 여캐 최애들 소개 받은 건 바로 블레미샤인 어디 한 번 보자, 어떻게 생겼지..? ↑ 블레미샤인 ? 진짜 너무 예쁨… 미친 너무 예뻐…
~ 지난 이야기 ~ 테킬라 이벤트를 하기 위해, 지금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이야기에 헐레벌떡 명일방주를 시작하게 되는 뉴비의 얼렁뚱땅 명일방주 일기 이때가 2일차, 가챠를 돌리니 나이팅게일이 나와주었다. 나는 이때 나이팅게일이 어떤 친구인지 몰라서 어리둥절했는데 언니가 말해주기로는 팅게는 마방을 올려주는 무척 좋은 메딕이라고 설명해주었다.
어느 날, 모바일 게임을 잘하지 않던 언니가 명일방주를 하기 시작했다. 언니는 자기 장르를 내게 영업해서 같이 파게 만드는 무자비한 사탄이었는데 이번에는 정말로 영업당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금발 쓰레기를 소개 시켜주지 않으면 하지 않겠다고 했다. 지금 쓰면서 생각해 보니, 애초에 나는 이런 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참고로 글쓴이는 금발 쓰레기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