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바이오 하자드2 116화 성탄절 ⑧ 홍염을 뿜는 용 by 흑룡 아힌드보크 2024.09.20 13 3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유혈#남성향적 표현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레지던트 이블/바이오 하자드2 Mr.X/Leon, 사랑과 낭만을 조각합니다. 총 154개의 포스트 이전글 115화 성탄절 ⑦ 다음글 117화 성탄절 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65화 야밤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남성향적_표현 8 4 3 15세 [철호열]臥薪嘗膽 : 섶에 누워 쓰디쓴 쓸개를 맛보다 #폭력 #호백호 #짭근ㅊ #오메가버스 #살인 #철호열 #철대만 13 上, hearts *유혈 묘사 주의* VW | 트라이건 맥시멈 | 1.2 에서 6.5 사이 | 애매한 사투리 주의 | 오타 있을 有 | 퇴고 안 했다 아직 TW: descriptions of blood and guts and minor mental breakdown | full denial mode woowoo | non beta-read | took three days to write an #트라이건 #VW #밧울 #유혈 #약고어 26 성인 50화 라일라 #바이오하자드 #폭력 #유혈 #창작캐 4 2023.07.14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야, A. 뭐 해?” “…….” 임무를 수행할 마을에 진입하고 세 바퀴 정도 둘러봤을 때 즈음이었다. 앞장서서 가던 도중 A가 우뚝 서 있는 모습에 B가 물었다. 하지만 B의 물음에도 A는 대답이 없었다. B는 다시 한번 A를 부르려다 멈췄다. 옆에서 보고 있는 탓에 아주 살짝 보이는 눈이 잔뜩 찡그려져 있었고, 미간에도 주름이 잡혀 있었으며 식은땀을 #유혈 #폭력성 7 시정제한연무발생 #008 視程制限煙霧發生 기범이 닫지도 못하고 가버린 현관 틈으로 찬 바람이 불었다. 민호는 문을 닫고 현관에 서서 다시 혼자가 된 집 안을 바라보았다. 사람의 온기는 물처럼 금방 증발했다. 음식만 덩그러니 남은 식탁에도, 불이 켜진 거실에도, 지금 서 있는 현관에도, 기범의 온도는 점점 식어가고 있었다. 집들이 때도 이러지 않았는데. 시끌벅적한 손님들이 나간 뒤의 공허함보다 #밍키 #쫑키 #누아르 #샤이니 #민호 #키 #종현 #태민 #폭력 #유혈 4 1 성인 107화 외출 ①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8 3 성인 9화 복도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