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5人格 - 네임리스 드림 [범무구 드림] 눈새들의 사랑을 위하여! 20200301 백업 LADY by 스위티 2024.08.19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폭력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第5人格 - 네임리스 드림 제5인격 네임리스 드림 소설 모음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사필안 드림] 눈 내리는 날의 실종 20200102 백업 | 연인을 잃었다가 다시 찾다 다음글 [요셉 드림] 매주 새로 시작하는 그대에게 20200317 백업 | ! 소재 주의 ! 집착, 감금, 동의 없는 스킨십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구원한 구원 아이돌리쉬 세븐 유키 드림 | 소야님 커미션 어느 마을의 바로 옆에 일 년 내내 어두컴컴한 숲이 있었다. 숲속에는 오래된 성이 있으며, 사람의 피를 마시는 악마가 살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최근 숲의 짐승들이 흉폭해져 사람을 해치게 된 것은 그 악마의 소행이라고 한다. 마을 사람들은 고민 끝에 고아인 청년을 억지로 악마 퇴치에 보냈다. 청년이 조심스레 성에 들어가자, 큰 방에 쓰러져있는 사람이 #아이나나 #유키 #드림 49 1 유백암민 - 서로를 찾는 사이. 73님 만화 커미션 #화산귀환 #종남 #종남오검 #종남드림 #화산귀환드림 #bl드림 #드림 #유백암민 #유백드림 #유백 32 1 시정제한연무발생 #006 視程制限煙霧發生 “자 1번, 2번, 그리고 3번. 이 종이에 쓰인 글자와 숫자가 말하고 있는 게 과연 뭘까.” 해가 질 때였다. 붉은 노을빛이 나무들 사이로 어스름히 들어와 기범의 구두코에 떨어졌다. 얼굴에 짙은 그림자가 진 기범은 제 앞에 무릎이 꿇린 한 남자를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기범은 여러 장의 서류 뭉치를 그 남자의 얼굴에 뿌리듯이 던졌다. 그의 #밍키 #쫑키 #누아르 #샤이니 #민호 #키 #종현 #태민 #폭력 #유혈 6 1 4. 빅터와 딸기생크림케이크 (1) 빅 피터팬 Big Peter Pan 유년기 “정보는 구했나?” “죄, 죄송합니다. 국경을 넘어야 해서… 사소한 목격 정보밖에 포착하지 못했습니다.” 쾅! 그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선혈이 흘러내리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는 붉은 머리를 소유한 여자가 비싼 보석으로 장식된 탁자를 강하게 내리쳤다. 그 힘이 얼마나 강했는지, 그것이 쩍- 하고 힘겹게 입을 벌리는 소리가 날 정도였다. 그 결과를 #드림 #패러디 2 익제 논커플 드림주/오리지널 오퍼 설정 시엘로 알피에리 커미션: 가위님 [이름] 시엘로 알피에리 Cielo Alfieri [직군] 뱅가드/에이전트 [코드네임] 슈도 Pseudo [성별] 젠더리스 ~ 데미 남 [전투경험] 7년 [나이] 25세 (1099년 기준) [출신지] 라테라노 [종족] 리베리 [신장] 170~175cm [광석병 감염 상황] 감염자 [모티프] 바위비둘기. 양쪽 귀밑머리 부분이 깃털. #명일방주 #이그제큐터 #드림 68 성향 성향글 1. 드림 천지해 위해 (드림캐 미정) 해리포터 빅터 크룸 X 코스만 아포리아 : 연인 나플라인 아포리아 (드림캐 미정) 화산귀환 소서 : 만인방 시비 드림 대활불 X 수카바티 (린첸, 청관) : 사제 관계 2. 성향 - 극오픈 비이입 - 다장르 다드림러 - 해리포터, 화산귀환, 데못죽, 언니내왕 위주 - 드림과 설정 #드림 #성향글 #VTCVNZ 153 1.나방과 나비의 계약성립 [해즈빈호텔] 나방과 나비 오망성이 떠있는 붉은색의 하늘, 그리고 내 눈앞에는 큰 건물이 하나있었다. "...? 얼레리요?" 아주 크고, 웅장하다기 보단 삐까뻔쩍 화려한곳. "여기... 저번에 내가 배달온 곳 아닌가...?" 그렇다. 이 건물은 포주 발렌티노 씨의 스튜디오. 저번에 엔젤 씨가 햄버거를 배달시키셔서 왔다가 눈 썩을뻔했던 곳. "Fuck!! 진짜 나 왜 이러니!" 주머니 #나방과나비 #벨시아 #발렌티노X벨시아 #욕설이_좀_있으며_캐붕이_좀_있을수도 #발렌티노 #해즈빈호텔 #드림 #드림주 #포스타입 #투비컨티뉴드 #동시연재작 14 프리지아의 시곗바늘을 거꾸로 돌려도 말레우스 드라코니아 드림 바람이 차가운 새벽. 말레우스는 습관적으로 고물 기숙사로 발을 옮겼다가 무언가를 발견하고 걸음을 멈추었다. 기숙사 건물 밖. 출입구에서 좀 떨어진 곳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건 말라서 비틀어진 꽃이었다. 줄기부터 잎, 꽃까지 싱싱한 곳이라곤 없이 바싹 마른 꽃은 생기라곤 없었지만, 땅에서 올라온 찬 기운 때문인지 밤이슬이 맺혀 살짝 젖어있었다. ‘이건,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말레우스_드라코니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