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주] 착불 20230724 (0513 아케주 전력으로 시작) 2월 2일 by 삼분 2024.04.15 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유아화#부상#기억상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아케주] Take your heart 비가역 속 만일과 이어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다음글 [아케주] 생명의 바다에서 둘 다 지갑 없어서 집까지 걸어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P5R/주아케] 上 아마미야 렌은 아케치 고로를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나, 여자 같은 얼굴이잖아? 그렇게 기분 나쁘진 않을 거야.” 그렇게 말하며, 아케치 고로는 나긋나긋하게 미소 지었다. 가느다란 속눈썹이 연약하게 흔들리고, 희고 부드러운 뺨에는 옅은 홍조가 어렸다. 과연 스스로 단언할 정도로는 여성적인 외모다. 그러나 아마미야 렌은 어딘지 모르게 꺼림칙하다고 생 #페르소나5 #주아케 15세 [P5R/주아케] 단문 모음 서로 상대방 얼굴 너무 좋아하는 주아케 “할 말 있으면 해. 그렇게 쳐다만 보지 말고.” “딱히.” 하여간 무뚝뚝하고 건방진 녀석. 아케치는 대놓고 혀를 찼다.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십 분은 족히 노려보고 있었으면서 ‘딱히’가 다 뭔가. 게다가 쳐다보지 말라는 소리는 귓등으로도 듣지 않았는지 시선은 여전히 아케치에게 고정된 채였다. 정말이지 기가 #페르소나5 #주아케 15세 [P5R/주아케] 단문 모음 5 아케치 여체화 회귀물 2 https://glph.to/jtbnl4 포스팅 의 마지막 단문에서 이어집니다 나비의 꿈. 파르스름한 빛을 내는 나비가 여린 날개를 필사적으로 파닥거리는 모습을 아케치는 그저 몽롱하게 바라보았다. 가냘픈 날갯짓은 산들바람조차도 되지 못할 공기의 저항을 만들어 낸다. 한없이 연약하기만 한 바람결은 어째서인지 점점 몸집을 불려, 아케 #페르소나5 #주아케 성인 [P5R/주아케] 리퀘스트 上 https://glph.to/hfl6dv 이 단문 모음집의 컨트보이 소재에서 이어지는 내용이지만 딱히 읽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난 이야기~ 난데없이 기묘한 이세계로 단둘이 끌려 들어온 조커와 크로우는 처음 보는 에너미에게 공격받아 마라를 잃었다. 한편 크로우의 리얼 마라가 있던 자리에는 다른 부위가 생겨 있는데……. “옷 찢어도 돼?” “……네 #페르소나5 #주아케 #컨트보이 #폭력성 뜬금포 생각난 우당땅 대난투 물론 아는 것만 끄적끄적 ※주의※ 필자가 플레이 하거나 설정을 어느 정도 아는 게임만 작성했습니다. 생각날때마다 쓰는 갱신 글 입니다. 익숙한 목소리 “인사부터 나눌까? 난 소닉, 소닉 더 헤지호그이야” 파란 고슴도치, 소닉이 스피릿인 진에게 인사를 건내자 진은 당황했지만 인사를 받아주었고 같이 온 샤오유도 소닉의 인사를 받아주었다. “…카자마 진이다“ “링 샤오유라고해” #대난투 #생각날때마다_쓰는_갱신_글_입니다 #소닉시리즈 #철권 #포켓몬스터 #페르소나5 #젤다의전설 #올스타_겸_크로스오버 8 목줄의 행방 카드 샤크 초반부 주인공 시점 조각글 완만하게 기울어진 포도주 병의 주둥이에서 달큰한 액체가 쏟아져 둥그스름한 잔의 내부를 채우기 시작한다. 손님들의 흥을 깨지 않도록 비어버린 잔을 빠르게 채워넣기만 하면 됐던 동작이 이토록 신중해진 건, 이제 나에게 포도주가 그저 손님들을 화를 잘 내는 빨간 바보로 만드는 물약이 아니라, 모래시계 안에 든 모래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것도 양이 그리 넉 #카드샤크 #생제르망 #주인공 1 1 [잭힐데] 必死. * 307, 309화 스포일러 약간. (309화 직후 작성한 글이라 100% 날조 입니다.) * 행복회로 태운 결과물. * 적폐 날조 캐붕 주의. 너 설마 이상한 각오같은 걸 한 건 아니지? 겁을 먹은 듯한 목소리가 이명처럼 귓가를 긁었다. 그럴리가. 카이로스는 절대 그럴 수 없었다. 제 목숨을 소중히 여긴다는 점에서도 그랬으나, 놓지 #카이힐데 #잭힐데 #부상 #블랙배저 #유혈 162 15세 [P5R] 주아케 #페르소나5 #주아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