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주] 생명의 바다에서 둘 다 지갑 없어서 집까지 걸어감 2월 2일 by 삼분 2024.04.16 2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유서를 쓰는 캐릭터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아케주] 착불 20230724 (0513 아케주 전력으로 시작) 다음글 [아케주] 병간호 230428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P5R/주아케] 리퀘스트 中 #페르소나5 #주아케 #폭력성 #컨트보이 [P5/주아케] 강을 건너지 못하는 자와 뱃사공 언젠가의 아마미야 렌과 아케치 고로 어디를 가나 꽃, 붉은색에서 푸른색까지. 자신에게 꽃가루 알러지가 없다는 사실이 다행이라고 여겨질 정도로, 지난길에서 앞길까지 꽃들이 이어지는 곳이었다. 철쭉, 개나리, 벚꽃… 그리고 쓸데없이 꽃의 이름을 맞춰보기나 하고 있는 건 그것 외에 달리 눈에 띄는 것이 없기 때문이기도 했다. 처음에는 분명 햇빛을 받아 맑은 연두로 반짝이는 잎사귀나 나무가 드리우 #페르소나5 #아마미야렌 #아케치고로 #주아케 101 8 15세 [P5R] 주아케 #페르소나5 #주아케 성인 [P5R/주아케] 행복한 현실 #페르소나5 #주아케 #상식개변 #인지조작 주인공의 하루 하우스 플리퍼2 주인공 시점 단문 아니 부모님 집 꼬라지 감동실화 상자에 들어있던 장난감 기차의 부품들을 책상 위에 가지런히 나열한 주인공은 포장지를 접어 쓰레기통에 넣었다. 어릴 적에나 가지고 놀던 장난감 부품을 충동 구매한 건 현명한 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캐리어를 끌고 텅 빈 고향 집으로 돌아와 이사 가기 전 그대로 남아있는 방 안에서 완성되지 않은 장난감 기차를 발견했을 때, 주인공의 고질병이 도져버린 걸 어쩌 #하우스플리퍼2 #주인공 11 15세 [P5R/주아케] 단문 모음 7 #페르소나5 #주아케 뜬금포 생각난 우당땅 대난투 물론 아는 것만 끄적끄적 ※주의※ 필자가 플레이 하거나 설정을 어느 정도 아는 게임만 작성했습니다. 생각날때마다 쓰는 갱신 글 입니다. 익숙한 목소리 “인사부터 나눌까? 난 소닉, 소닉 더 헤지호그이야” 파란 고슴도치, 소닉이 스피릿인 진에게 인사를 건내자 진은 당황했지만 인사를 받아주었고 같이 온 샤오유도 소닉의 인사를 받아주었다. “…카자마 진이다“ “링 샤오유라고해” #대난투 #생각날때마다_쓰는_갱신_글_입니다 #소닉시리즈 #철권 #포켓몬스터 #페르소나5 #젤다의전설 #올스타_겸_크로스오버 15 성인 [아케주] Take your heart 비가역 속 만일과 이어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페르소나 #페르소나5 #페르소나_5_더_로열 #페르소나_5 #페르소나5더로열 #P5R #아케치_고로 #아마미야_렌 #주인공 #아케주 #明主 #Akeshu #내장 #골절 #폭력 #비현실적인_묘사 #DubCon #구속 #2000자_미만 #Explicit 3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