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30 에 생일인 사람 Another Route by ͏͏ 2024.04.15 카테고리 #2차창작 이전글 2022-2023 어르신들 *스포일러 포함 다음글 2024.04.08 에 생일인 사람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음 부제목을 입력하라는뎅 음? #작품 #테스트 #커플링 #캐릭터 #태그 7 [가이이한] 첫키스 서투르고 어설퍼도 상대방이 너라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하…. 연성내기 승자들에게 드립니다. 가이이한 (둘이 안 사귐) 적폐캐붕날조 多 에인로가드 3학년 전용 휴게실. 이한이 휴게실 책상 앞에 앉아 고민하고 있었다. 옆에는 흑마법에 관련된 서적들이 한가득 쌓여있었다. 이미 이한은 알고 있던 내용들이라 이한에게는 필요 없는 서적들이었다. 그럼에도 왜 이한이 책들을 옆에 쌓아두고 고민하느냐. 그건 바로 다음 #가이이한 #마마살 빙상의 온도 2022. 05. 08 (5265자) 경기가 열리는 빙상장에는 상반되는 온도가 공존한다. 얼음을 얼리기 위해 차갑게 유지되는 곳이지만 역설적으로 사람의 열정은 그 온도를 높인다. "마이크 테스트. 마이크 테스트." 장내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쩌렁쩌렁하게 울렸다. 관중석 천장에 자리 잡은 스피커의 음량이 생각보다도 더 크다. "역시 신축이야." "오늘도 기대를 안 배신하네." 음향을 6 오직 네게서만 배운 것들 2차 파이널판타지 BL 1. 까마득한 두려움 눈발이 가혹하게 흩날리는 한밤중이었다. O과 K가 동거하는 오두막 뒤편에는 이슈가르드에 어울리지 않게, 딱 귀여울 만큼 야트막한 언덕이 있었다. 먼 옛날 누군가가 벤치를 가져다 두었는데, 인적이 드문 곳을 선호하는 K가 은근히 좋아하는 장소였다. 연인의 비밀 데이트 장소이기도 했다. 그래서 O은 애인이 늦게 귀가하는 날이면 잠깐 나가서 #파이널판타지14 #글커미션 #라하_글커미션 3 야근시간 2 [민폐혜리] 말할 수 없는 비밀 자캐 커뮤니티 고백로그 / 2012. 02. 18 제목은 동명의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에서 유래했습니다. 노을이 가라앉는 저녁녘엔 배가 고프기 마련이었다. 조금쯤 참아보려고 했지만, 인간의 3대 욕구는 그리 호락호락한 것이 아니었다. 오죽하면 그런 이름을 붙이겠는가. 결국, 나는 식욕을 참지 못하고 매점으로 향했다. 매점 안은 저녁임에도 벌써 차가운 밤 공기가 내려앉은 바깥과 다르게 따뜻하고 나 9 어느 밤에 전력 《가족의 행복》 날조 ★★★ “우나 잔다.” 큰 달님이 말했다. “우노도.” 작은 달님도 말했다. “오늘은 뭐 할까?” 큰 달이 작은 달에게 팔을 벌리고 이리 와, 손짓했다. 우로가 눈을 접으며 여울에게 안겼다. 우로는 여울의 목에 팔을 감고, 여울은 우로의 등과 다리를 받쳤다. “문 열기!” 밤을 담은 두 쌍의 눈이 마주치자, 부드럽게 휘며 웃음을 띠 #천지해 #해달형제 #해달가족 3 익제 논커플 드림주/오리지널 오퍼 설정 시엘로 알피에리 커미션: 가위님 [이름] 시엘로 알피에리 Cielo Alfieri [직군] 뱅가드/에이전트 [코드네임] 슈도 Pseudo [성별] 젠더리스 ~ 데미 남 [전투경험] 7년 [나이] 25세 (1099년 기준) [출신지] 라테라노 [종족] 리베리 [신장] ~미정~ [광석병 감염 상황] 감염자 [모티프] 바위비둘기. 양쪽 귀밑머리 부분이 깃털. 비둘기 목 #명일방주 #이그제큐터 #드림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