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아릴린
'끼이이이이익'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 보니 그곳에는 비록 미술작품 같은 것은 없었지만 누가 봐도 미술관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너무나도 탁트이고 넓은 전시실이 한 눈에 들어왔다. 미이가 팜플렛을 보여주면서 이곳은 사실 미술관과 식물원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방금 전에서야 알게 되서 그런지 아까전까지 식물원이던 곳이 지금은 미술관이 된거 같아 조금 신기한
지금으로부터 몇 분 전.- side. 리라. "......자, 와라......" 납치범에게서 도망치던 도중 일단 연락을 위해 가방과 휴대폰, 그리고 AR 디바이스가 있는 방을 발견해 그것들을 챙기고 연락을 취한 뒤, 나가려는 찰나 이곳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혹시 납치범과 공범 또는 관계자인가 하는 생각 전투 자세를 취하는데 비록 지금 내 옆
"우와아아아악!?!? 녀석들에게 포위당했다!" 리라를 구하기 위해 자리를 옭기던 찰나 갑자기 우리들을 둘러싼 노이즈 고스트. 분명 아까 까지만 해도 이 녀석들은 없었는데 이게 어떻게 된거지? 갑작스러운 사태가 벌어지면서 머릿속은 혼란스러웠지만, 일단 어떻게든 이 상황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커헉....!!" 허나 몸이 반응 하기도 전
세상 살다보면 다양한 뉴스를 보고 듣게 된다. 누군가의 대한 선행이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 뿐이다. 대부분 왠만하면 경제나 정치관련 뉴스가 아닌 이상. 대부분 자신과는 아무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넘기고 그렇게 잊혀져가는 뉴스들은 차고 넘치게 많지만 뉴스에 나올만큼 큰 사건에 휘말린 사람에게는 절대로 잊어버릴수가 없다. 그래 내가
드림 모음
포스트 0개
자캐 프로필-1차&엘리시온 프로젝트
포스트 5개
1차 창작
2차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