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더 살인마 카나데쨩 2

아오카나

*민감한 소재(유혈 묘사 등) 주의

아오카나

*모브 캐릭터 有, 스토킹 묘사 주의

아오카나

The one who remained

https://youtu.be/axiZSrjgkMI?si=h6arhaba1wiheJEb 겨울이 한복판임을 알리는 듯이 바람이 매섭게 불었다. 술집의 창문은 실내와 바깥의 온도 차로 인해 창문마다 두껍게 김이 서려 있었다. 연말을 맞이해 삼삼오오 모인 사람들은 저마다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한 해를 마무리 짓는 듯해 보였다. 다만 가장 구석 자리에 있는 작은

惡月

※ 23년 1월에 판매했던 자하설영 회지 <달이 지나가는 시간>에 수록된 단편입니다. ※ 완독스포일러 有 ※ 환자초옥 “설영.” 자하가 옷장 문을 열고 설영을 불렀다. 눈이 소복이 쌓인 한겨울에 만나 자신을 거둔 남성은 자신을 ‘설영’이라 소개했다. 설영을 만난 모두가 그를 ‘초옥인’이라 부르니, 추측하건대 현 시점에서 그의 이름을 설영이라

2020.01 ~ 2022.04

안녕하세요! 예연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그동안 그렸던 왕샤오 그림을 보다가 아쉬운 마음에 2년간 열심히 그렸던 왕샤오 그림을 정리해서 올려두었어요. 업로드 된 이미지는 시간대순으로 업로드되지 않아 그림체가 들쑥날쑥하답니다. 2024년에도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유마와 오사무가 성인이고 유마가 연상이라는 설정입니다

오사무는 오사무 나름대로 애쓴 것이었다. 다만 이미 단단해진 유마의 중심이 좀더 커지는 것에 놀라 손으로 중심을 감싼 채 유마 얼굴을 바라보았다. 유마는 오사무가 자신을 얼마나 자극하고 있는지 모른 채 놀란 듯 동그랗게 뜬 연둣빛 눈동자가 기름을 붓는 격이었다. 유마의 아슬아슬한 이성의 끈을 부여잡은 건 그다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애먼 오사무의 발을

4K도배와 8K도배를 멈춰주세요 제발...

이 포스트는 대참사를 막기위해 작성하였습니다 7월부터 아바타의 다운로드 최대사이즈와 번들 최대사이즈를 제한하게 된다는 글을 보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VRChat에서 어떠한 행동을 피하라고 하고있는데 1. 텍스쳐의 수와 해상도를 줄이세요 2. 2K를 초과하는 텍스처 사용을 피하세요.(현재 4k, 8k로 도배하는 샵들 한테 말하는듯.) 3. 재생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