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18일

하루에 하나씩

꿀잠 잤다. 부지런하게 뭔갈 하고 싶었지만, 어제 못 잔 만큼 자버렸다. 문득 필라테스를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인생계획을 다듬어야 할 시간인 것 같다. 그래도 기분은 나쁘진 않다. 내일은 일찍 일어나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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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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