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 *미원 외 등장하는 캐릭터는 모두 캐릭터 어필 목적의 일회성 모브 캐릭터입니다. 커뮤 by 세기말의 천재 2024.03.31 26 0 0 카테고리 #오리지널 다음글 발렌타인데이 2학년 때부터 알고 지낸 + 발렌타인데이 AU 짧은 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연구원 진 x 안드로이드 엘빈》 가챠썰 커미션 신청본 ⓒ 혼 #드림 우영지애 우리 음악의 온도는 여름의 밤보다도 높다 여름의 우리 합작본 모든 반짝이는 것들은 필연적으로 진다. 심지를 다 태운 초가 꺼지듯이, 이글이글하게 아스팔트를 달구던 여름의 해가 지듯이, 그리고 무대를 가득 채운 함성소리와 조명들이 암전하듯이. 마치 빌린 물건을 때가 되어 반납하는 것처럼, 우리는 그것을 잠시 빌려다 썼다가 다시 내려놓아야할 때가 있다. 올해 봄부터 전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데뷔 오디션 프로그램은 올 4 돌아오지 않는 타입 외(연교), 1차 / 5,391자 춥고 어두컴컴한 콘크리트 바닥. 적진 한가운데에 고립되어 악의와 폭력으로 얼룩진 외로운 방에, 혈혈단신으로 맥신을 구하러 온 남자가 있었다. 히르칸이 청혼한 건 아직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을 때의 일이었다. 레비온의 미래는 불투명했고 히르칸과 맥신은 군의 소유였으며 맥신은 아직도 밤마다 악몽을 꾸었다. 그러나 그가 내린 결정이 결코 성급하지는 않았다. 17 [190307 / 르네, 헤이트] Hello! Hello!! ORPG 플레이일지 KP/KPC:: @M3LTYBLU3 * René Klein PC1: @ Commu_aronia * HATE 플레이 로그 19/3/7 https://www.evernote.com/l/AmMKVjeD2ABAYquW-VKgYfxqDBnkNWDeIkQ/ 2 [대만준호] 복마전(伏魔殿) 7 구 탐정 정대만 치수가 준호와 얘기를 마치고 돌아오자 사무실에서 얘기 중인 세 사람이 보였다. 그들은 치수의 책상에 놓인 부검 보고서를 사이에 두고 심각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뭔가 알아낸 게 있나?" 치수가 물으며 다가오자 세 사람은 책상 뒤로 물러났다. "아뇨, 전혀요. 왜 번거롭게 그렇게 죽였나 싶긴 한데.. 그거 말고는 특별한 건 없어요." 뭐, 그게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성인 [아오카부] 눈에 담긴 세상 웬 아저씨들의 팔데아 여행기 ~2일차 #포켓몬_마스터즈_ex #아오키 #청목 #카부 #순무 #아오카부 #청목순무 42 12 4화. 잠입 (3)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누군가가 떠나고 남은 자리에는 이름 모를 보랏빛 들꽃이 짓밟혀 있었다. ‘리엔시에 영애는 다르지 않아요.’ ‘당신은 특별하지 않다구요.’ 붉은 머리칼의 소녀가 남긴 말이 머릿속에서 떠나가지 않았다. 처음이었다. 자신에게 너는 남들과 다르지 않다고, 특별하지 않다고 말해준 사람은. 부모님은 자신을 평범하게 사랑하는 딸자식으로서 대했지만 그건 ‘남들과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코니엘 #리엔세라 #백합 #망사랑 #웹소설 #소설 #로판 #로맨스판타지 6 속이 안 좋아. 가내 아스타브의 관계 발전 이야기. 회피성향과 그런건 죽어도 못보는 직진뱀파이어의 조합이란. -2막 드로우 상인 이벤트 관련 썰이 나왔을 때 떠오른 이야기를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 -탈고 없음, 맞춤법 검사기만 돌렸습니다… 자가만족용이니 이게 뭐야 싶어도 그냥 그러려니 해주세요. “난 어렸을 때부터 뱀파이어에게 물리는 꿈을 꿨어.” “아니, 잠깐만…. 물리고 싶다고?” “그래, 내 피를 마셔주면 힘을 영원히 증가시켜 주는 물약을 네게 줄게. 어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