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오소쵸로]다음에 또 2019. 5. 17. 작성 | 공백 미포함 4,478자 | 레스큐 오소마츠X학생 쵸로마츠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8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성인미자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총 67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소쵸로]당신이 있었기에 2019. 3. 31. 작성 | 공백 미포함 5,329자 | 경찰 오소마츠 X 매니저 쵸로마츠 다음글 [오소쵸로]네 이름을 부르길 2019. 5. 26. 작성 | 공백 미포함 3,913자 | 데비메가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오소쵸로]심장을 뜯다 2016. 11. 25. 작성 | 공백 미포함 5,266자 | 학생au | 심장 시리즈 1편 #오소마츠 #근친 #오소쵸로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6 [오소쵸로]술 기운 2018. 8. 8. 작성 | 공백 미포함 2.886자 사랑이 이루어질 확률은 얼마나 될까? 약 70억명이 사는 지구에서 두 사람이 만나, 서로에게 반하고 마음을 서로 나눌 확률. 계산은 안 해봤어도 두 사람이 만난다는 기본 전제부터 확률이 터무니없을 정도로 낮다는 건 잘 알겠다. 그렇다면 저 문장에 '그 사랑은 여섯 쌍둥이 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한정한다'는 조건을 넣으면 어떻게 될까. 머리를 쥐어뜯으며 의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5 15세 열상熱傷(上) 일소소병/련녹 #장일소 #욕설 #흡연 #음주 #폭력 #임소병 #련녹 #성인미자 #비인간적_보육기관 #공공장소_외설행동 #살인 #방화 #화산귀환 #일소소병 #장일소X임소병 60 1 [속도마츠]너와 나와 우산 2016.01.03 작성 | 공백 미포함 3,571자 "아, 비 온다." 곤란하네, 작게 중얼거렸다. 일기 예보를 보지 않은 데다 가볍게 빠칭코를 할 셈이었기에 나에게 우산이 있을 리가 만무했다. 뒤에선 수십개의 빠칭코 기계가 유혹하듯이 색색의 빛을 뽑내며 경쾌한 소리를 울리고 있다. 비가 그칠 때까지 몇 판 더 하면 참 좋겠지만 아쉽게도 수중엔 돈이 거의 없었다. 저 기계들에게 돈을 다 따여버렸으니까.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속도마츠 7 [오소쵸로/데비메가]메리 크리스마스 2019.12.24. 작성 하얀 입김이 공중에 퍼졌다가 사라진다. 그게 재미있는지 쵸로마츠는 몇 번 더 길게 숨을 내쉬었다. 새하얗게 퍼지는 하얀 입김과 마른 몸을 덮으며 흘러내린 하얀 옷자락이 꽁꽁 언 연못 표면에 흐릿하게 비쳤다. 밤새 잠깐 내린 싸라기눈을 발로 살살 밀어내며 여신은 설핏 웃었다. 겨울이네. 금방 녹아 없어질 게 뻔했지만 점점 눈 보기가 귀해지고 있는 요즘에 이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데비메가 9 15세 [카라←이치] 좋아하는 사람을 괴롭힌다는 것은 2016.01.20 작성 | 공백 미포함 2.615자 #찝찝한_엔딩 #이치마츠 #일방적_짝사랑 #오소마츠상 #자살_암시 7 [오소쵸로]당신이 있었기에 2019. 3. 31. 작성 | 공백 미포함 5,329자 | 경찰 오소마츠 X 매니저 쵸로마츠 "하아..." 쵸로마츠는 걷다가 말고 안경을 벗고선 제 눈가를 꾹꾹 눌렀다. 일할 때는 몰랐는데 온몸이 뻐근했다. 움직일 때마다 뚝뚝 소리가 나는 목을 주무르며 쵸로마츠는 짧게 한숨을 쉬었다. 자신이 맡은 아이돌, 하시모토 냐의 첫번째 TV 고정 프로그램 촬영이 끝났다. 항상 게스트로만 참가하다가 고정 출연진이 된 것은 처음이었기에 냐쨩에게는 큰 찬스였다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8 [오소쵸로]네 목소리 2018. 9. 8. 작성 | 공백 미포함 2,767자 "어이, 오소마츠." "우으..." "야, 임마! 안 일어나냐, 쨔샤!" "뭐야, 치비타~ 손님한테." "손님은 얼어 죽을. 네 놈은 웬수야, 웬수! 취했으면 주정 떨지 말고 집에 가서 곱게 자라?" "진짜 너무하네..." 바닥에 잔잔하게 남은 맥주병을 끌어안고 엎드러졌다. 어묵 냄새를 듬뿍 머금은 열기와 칙칙한 한숨이 내 머리를 덮는다. 일부러 모른 척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