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오소쵸로]다음에 또 2019. 5. 17. 작성 | 공백 미포함 4,478자 | 레스큐 오소마츠X학생 쵸로마츠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8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성인미자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총 67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소쵸로]당신이 있었기에 2019. 3. 31. 작성 | 공백 미포함 5,329자 | 경찰 오소마츠 X 매니저 쵸로마츠 다음글 [오소쵸로]네 이름을 부르길 2019. 5. 26. 작성 | 공백 미포함 3,913자 | 데비메가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오소쵸로]네 이름을 부르길 2019. 5. 26. 작성 | 공백 미포함 3,913자 | 데비메가au 조용한 숲속에 발을 끌며 걷는 소리만이 맴돌았다. 새도, 동물들도, 심지어 벌레들까지 그 발걸음의 주인에게 겁을 먹고 숨을 죽이고 있었으나, 정작 그는 숨을 헐떡거리며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위태로웠다. 점차 느려지는 속도에 따라 푸르른 풀잎 위에 뚝뚝 떨어지는 붉은 핏방울이 점점 큰 원을 그렸다. 비틀거리는 몸은 몇 번을 더 휘청거리다가 결국 붉은 웅덩이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7 [오소쵸로]나와 선생님 2018. 3. 20. 작성 | 공백 미포함 5,333자 | 선생님 오소마츠 X 학생 쵸로마츠 전편 [오소쵸로]선생님과 나 "선생님은 또 지각이신가..." 선생이 지각이라니 참 웃길 노릇이다. 더 웃긴 건 나도, 반 아이들도 이런 상황에 익숙해졌다는 것이겠지만. 예비종이 울려도 시끌벅적한 아이들을 자리에 앉히고 전달사항을 간단히 말했다. 어느 누구도 선생님은 언제 오시는지 묻지 않고 그냥 내 말에 알겠다고만 대답했다. 교탁에서 자리로 돌아가고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성인미자 4 [속도마츠]너와 나와 우산 2016.01.03 작성 | 공백 미포함 3,571자 "아, 비 온다." 곤란하네, 작게 중얼거렸다. 일기 예보를 보지 않은 데다 가볍게 빠칭코를 할 셈이었기에 나에게 우산이 있을 리가 만무했다. 뒤에선 수십개의 빠칭코 기계가 유혹하듯이 색색의 빛을 뽑내며 경쾌한 소리를 울리고 있다. 비가 그칠 때까지 몇 판 더 하면 참 좋겠지만 아쉽게도 수중엔 돈이 거의 없었다. 저 기계들에게 돈을 다 따여버렸으니까.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속도마츠 6 15세 [오소쵸로]수호자 2018. 9. 1. 작성 | 공백 미포함 7,440자 | 마피아 오소X니트 쵸로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사망 5 15세 [오소쵸로]심장을 비우다 2016. 12. 11. 작성 | 공백 미포함 8,809자 | 학생au | 심장 시리즈 3편 #오소마츠 #근친 #오소쵸로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7 15세 [카라쵸로]친구잖아 2016. 10. 27. 작성 | 공백 미포함 6,412자 #오소마츠상 #카라마츠 #쵸로마츠 #카라쵸로 #학교폭력 #비속어 7 [오소쵸로]올해도 잘 부탁해 2018. 1. 1. 작성 | 공백 미포함 2,672자 덜컹거리는 소리와 함께 몸이 흔들린다. 시끄러운 소리도, 흔들림도 무겁게 내려앉은 눈꺼풀을 들어올 리는 것은 벅찼다. 수마와 소란스러움을 저울질하며 꿈과 현실 세계를 왔다갔다 하던 나는 결국 큰 반동과 함께 몸이 튀어오르고 나서야 눈을 떴다. 뜨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강렬한 불빛에 다시 눈을 감아버렸지만. "일어났어?" 익숙한 목소리. 그렇지만 이런 시간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3 15세 [카라쵸로]잠이 오지 않는 밤 2016.02.04 작성 | 공백 미포함 3647자 #근친 #카라쵸로 #카라마츠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