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오소쵸로]다음에 또 2019. 5. 17. 작성 | 공백 미포함 4,478자 | 레스큐 오소마츠X학생 쵸로마츠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8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성인미자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총 67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소쵸로]당신이 있었기에 2019. 3. 31. 작성 | 공백 미포함 5,329자 | 경찰 오소마츠 X 매니저 쵸로마츠 다음글 [오소쵸로]네 이름을 부르길 2019. 5. 26. 작성 | 공백 미포함 3,913자 | 데비메가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보류조]너무나 당연해서 2016.01.15 작성 | 공백 미포함 5403자 「전철이 곧 도착하오니 승객분들은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방송과는 다르게 우르르 철로쪽으로 모여드는 사람들 틈에 얼른 끼어들었다. 누군가가 내 발을 밟고, 나 또한 누군가의 발을 밟지만 입을 악 다문 채 발걸음을 재촉한다. 이 전철을 놓치면 지각이다. 빠르게 도착한 전철이 느리게 문을 연다. 이미 타고 있는 사람들이 제법 되는 데도 이만큼의 사람이 #오소마츠상 #쵸로마츠 #카라마츠 #쥬시마츠 #보류조 8 [오소쵸로]사랑은 달콤하다 2017. 2. 4. 작성 | 공백 미포함 4,872자 | 회사원 오소마츠X파티셰 쵸로마츠au 힘들다. 며칠 내내 말이 안통하는 회사와의 거래를 진행하다 겨우 끝나고 돌아오는 길은 기쁘기는 커녕 허망하기만 하다. 이래저래 조건을 따지더니만 결국은 처음 조건대로 거래가 이루졌을 때의 기분이란... 이젠 화도 안난다. 빨리 집에 가서 맥주 한 잔 크게 들이키고 침대에 두 팔, 두 발 뻗고 얼른 자고 싶다. 역에서 빠져나와 구두를 질질 끌며 걷고 있는데 #오소마츠 #오소쵸로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12 15세 [쵸로른]마츠노 쵸로마츠는─ 2016. 8. 18. 작성 | 공백제외 4,096자 #오소마츠상 #쵸로마츠 #쵸로른 #근친 17 15세 [장형쵸로/오소쵸로카라]고목생화 2018. 8. 3. 작성 | 공백 미포함 10,222자 | 미스테리au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카라마츠 #쵸로마츠 #장형마츠 #오소쵸로카라 #유혈 #살인 8 [오소쵸로]내 OO 2018. 3. 18. 작성 | 공백 미포함 1,994자 쵸로마츠랑 싸웠다. 이유는 터무니 없다. 내가 쵸로마츠를 '내 아내~'라고 부르며 다른 애들 앞에서 스킨쉽을 해댔기 때문이다. "진짜 왜?!" 우리 사귀고 있잖? 다른 애들도 그걸 알고 있잖?? 그런데 왜 스킨쉽 못 하게 하는 건데!!! 아무리 찡찡거려봐도 들어주길 상대는 내 곁에 없다. 알면서도 분에 벅차 한참을 더 버둥거리다가 결국은 제 풀에 지쳐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5 15세 [오소쵸로]심장을 채우다 2016. 12. 30. 작성 | 공백 미포함 9,994자 | 학생au | 심장 시리즈 4편 #오소마츠 #근친 #오소쵸로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7 34(2020) 3월 아카부 연중마츠 쁘띠온리 위탁 배포 예정이었던 짧은 만화(4p),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주세요. #오소마츠상 #쵸로이치 [오소쵸로]사탕도 달콤하다 2017. 3. 14. 작성 | 공백 미포함 5,357자 | 회사원 오소마츠 X 파티셰 쵸로마츠au 전편 [오소쵸로]사랑은 달콤하다 손에 땀이 찬다. 나는 들고 있던 상자를 잠시 내려놓고 손수건을 꺼내 양 손을 닦았다. 얼굴에서도 땀이 나는 건 아닐까? 스쳐지나간 생각에 가방 속에서 굳어버린 거울을 찾아냈다. 얼굴을 살피며 씩 웃어봤다. 내가 봐도 웃는 게 참 어색하다. 그치만 긴장되는 걸 어떻게 해. 나는 눈 앞에 있는 문을 빤히 바라보았다. '40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