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글 리메이크? 너무 쪽글인데 월하 by 월하 2024.06.10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홍차 뇌절 3차 사망 소재 주의 다음글 구미호X인간 희도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벨져릭] 초콜릿 스터디 3회차 주제 :: 디저트. 긴 휴일이 시작되는 이른 아침. 한참을 자고 있어도 이상해할 것 없지만 나는 집안 가득 울려 퍼지는 초인종 소리에 잠을 잘 수 없었다. 현관으로 나아가보니, 집배원이 날 반겼고, 그의 손에서 건네받은 물품에 나는 단번에 이것이 무엇인지, 누가 보낸 것인지 단번에 알아버렸다. 정성스럽게 포장된 물품에 붙어 있는 주소는 인근의 어느 장소였지만, #사이퍼즈 #벨져 #릭 #벨져릭 #벨릭 24 Villain in New York 8 노란 장미 (8) * 모바일로 접속시 새로고침을 한 번 해주시고 감상 부탁드립니다 (문단이 중간중간 통째로 사라지는 오류가 있습니다) 나탈리아 본타테가 루치아노 보체티에게 이혼을 선언하고 시실리 본토로 떠났다는 이야기는 꽤 유명했으나, 그 둘이 어떻게 결혼했는지는 화제성에 비해 아는 이들이 별로 없었다. 마피아들의 결혼은 다 거기서 거기니까. 루치아노와 나탈리아 #미오프라텔로 14 1 모멘텀 현필판석 현필은 기세라는 단어를 싫어한다. 기세가 8할이라는 농구선수인데도 통 정이 들지 않고, 여전히 남의 말처럼 어색하다. 진짜 주인이 늘 옆에 있었기 때문이다. 적어도 현필은 그렇게 생각했다. 이제 주눅이 드는 건 아니지만, 형의 경기를 보면 어깨가 딱딱하게 굳었다.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그러나 현철을 보는 눈에 언제까지 경외가 남아있겠느냐 물어보면 #현필판석 #필돌 1 달린이 커미션 조림님(@jorim_S2) 커미션 2 은하수를 넘어 우리가 건넌 별을 다 헤지 못할지라도 Snail's House - Somnolent 내 소원은 별이 들어줄 게 아니었어 공허한 밤하늘,별이 채우지 못한 그 공간만큼 바라고 기도하여그 끝의 당신에게 닿기를. "별을 가지고 싶어졌어." 말라카이트가 나직이 되뇌이는 소리에, 캄파넬라는 그건 또 무슨 소리냐는 표정으로 돌아보았다. 나른한 오후, 이내 다시 어디론가 떠날 말라카이트가 못내 7 알피아티 연성 백업 파이널 판타지 14 드림 - 알피노 르베유르x아스트리엘라 #드림 #FF14드림 #파판14드림 3 적의와 경멸은 종이 한 장 차이 사람 보는 눈 더럽게 없나 보다. 32 [과거로그] 연애 시현이가 어떤 연애를 했는지.. 궁금하다하셔서... 가볍게 썼어용 “야, 최시현 모솔이래.” 순간 교실 안이 술렁였다. 엎드려 퍼자고 있는 놈을 제외하고 그 말을 들은 27쌍의 눈이 시현에게 꽂힌다. 컵라면의 비닐 포장을 뜯고 있던 시현이 그게 그렇게 놀랄 일이냐는 듯 한쪽 눈썹을 올린다. “남중 나왔거든, 나. 심지어 남고네? 하, 칙칙해. #1차 #최시현 #자캐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