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업로드 커미션 by 뽀끔밥 2024.10.28 12 0 0 흑백 작업물(N시간 마감) 꾸덕채색 이전 작업물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일상 커미션 샘플3 다음글 일상 커미션 샘플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젤다야숨] 퇴마의 검 80시간 뉴비일 때 그림 #젤다 #링크 #야숨 73 1 러닝가이드 개장 확정시 수정됩니다. 33 문어와 사교도씨2 #문어와_사교도씨 #인외 7 살구 화산귀환 당가ncp 회지 <당가의 군것질> 일부 공개 ***발행일 미정의 당가 논커플링 회지 <당가의 군것질> 내용 중 일부를 선공개 합니다. 추후 회지 발행시 삭제 예정이며, 원작에 등장하지 않는 인물이 나옵니다.(회지 전반에 걸쳐 모브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 이런 식으로 나온다는 것을 참고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분량입니다.) 결제선 아래로는 안 봐도 상관 없는 간단한 후기가 쓰여 있습니다.*** #화산귀환 #당군악 #날조주의 #모브 448 11 16화 한 갈래 길 아직 승리가 실감 나지 않는지, 신이나 폴짝거리는 엘리게이를 눈앞에 두고도 실버는 얼떨떨하게 서 있을 뿐이었다. 심향은 한쪽 무릎을 꿇고 마그케인의 앞에 앉았다. 그리고 쓰러진 그의 포켓몬을 쓰다듬었다. 수고했어, 마그케인. “멋진 경기였어, 실버.” “… 흐, 흥. 저런 약한 녀석, 내가 이기는 게 당연하잖아.” 입꼬리 단속이나 하고 말해. 꼴에 폼을 #포켓몬스터 #포켓몬 1 너와 내가 함께한 그 달들과, - 8월 2014 며칠 전부터 오기 시작한 장맛비는 아직도 창문을 거세게 때리고 있다. 물기진 창에는 바깥 불빛이 아롱아롱히 흔들린다. 물방울은 덩이 져서 주르륵 흘러내리고, 맺힌다. 딱 8월 1일이 된 자정, 멀리서 시계탑의 종이 열두 번째 종을 칠 때 누군가 내 방 창문을 두드렸었다. 1층도 아닌 맨 꼭대기라 천장도 지붕처럼 'ㅅ'자를 이루는, 쓸데없이 높아 날 한없이 #글 #1차 5 글 커미션 5 운문 ©성녀님 TEST 2024060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