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고 검은 이야기 4권

じゅうばんめまい,

여전한 붉은 머리, 절대 놓칠 수 없다던 그 붉은 머리다. 나이가 차오름에 따라 점점 다른 곳을 꿈꿨다. 그리고 이내 열아홉의 꿈을 결과를 밝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 부모님의 반대에 곧 바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을 가지고 집을 나와 도쿄로 향했다. 도쿄에선 자잘하게 알바를 해왔고 부모님은 내 뜻을 알았는 지 아님 몰랐는 지 간간히 용돈을 보내오셨다.

じゅういちばんめまい,

난 꿈을 이룰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이것저것 도전했다. 처음엔 그저 평범한 얼굴도 나오지 않는 피팅모델에서 점차 발전해갔다. 포즈를 연구하고 표정을 연구한 결과는 날 점점 유명하게 만들어갔다. 이젠 이런 저런 곳에서 날 찾기 시작한다. 특히 정장 관련 의류 부분에서 유독 많이 찾아왔고 난 그것을 위해서 운동을 시작했다.

じゅうにばんめまい,

얼마 되지 않아 몸은 모양세를 가추었고 나는 그렇게 유명 대스타까진 아니더라도 나의 팬이 어느정도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하기 시작했다. 여러 잡지 표지에도 나오고 런웨이에도 한번쯤 섰다. 슬픈 소식에도 슬퍼할 수 없었다. 바빴으니깐… 아무튼 간에 난 그렇게 유명한 모델이 되었다. 외국에까지 출장을 나가기도 했으니까. 그래도 역시나 보고 싶은 친구들이다.


金沢 敏之 카나자와 토시유키

(1) 1981/11/23, 유키라고 계속 불렸다. (2) 겉으로 보기엔 냉정해보이지만 능글맞음이 베이스 (3) 장난끼는 내려가고 좀 더 차분해졌다! (4) 유독 짙은 눈썹 (5) 붉은 색은 나랑 찰떡궁합이지 (6) 아쨩에게 하고 싶은 말은? (7) 나 드디어 꿈을 이뤘어 아쨩 멋지게 런웨이하는 거 보여주고 싶었는 데… (8) 곁에서 무언가 부티가 난다 그렇지만 어느새 수수함을 푸구하게 된 것 같다 (9) 나는 잘 지내요 (10) 迷わずに進め 進め 二人だけの宇宙へと ポケットの中で震えた この手で今 君を連れ出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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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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