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파란버섯
텐타마 / Tentama 잉클링 남성 / 21세 / 대학생? 외관 짧은 앞머리와 뒷머리, 오른쪽 옆머리를 잘 정리해서 땋아두었다. 잉크의 색은 파스텔 톤의 하늘색을 지니고 있으나, 아무래도 자유자재로 잉크색이 변하는 편이다. 대전을 진행할때가 아닌 일상에서나 하늘색 잉크색을 유지한다. 눈매 끝이 조금 올라가있는 편이다. 눈썹도 짧둥하지 않고 얇고
*가내 드림 설정 및 날조 사항 있음. 울티마 툴레에서 하데스/휘틀로의 혼을 소환한 이후 헤어지기 전의 드림 날조 사람의 감정은 쉽게 정해지는 것이 아니었다. 쉽사리 정해지지 않는 이 감정들은 당신과 대면했을 때 불안정하게 흔들렸었다. 수없이 재보았다며 외치는 그 모습에서 어떤 감정을 느꼈었지, 동정이었던가 아니면 다른 무언가였던가. 우선 마지막 재단이
윤청우 / 尹淸雨 23세 / 남성 / 세성길드 소속 A급 헌터 외관 적갈색의 머리를 조금 덮수룩 하게 기르고있다. 이리저리 정돈안된 뻗친머리가 특징, 본인도 나름 정돈을 하려고는 하지만 스킬 사용으로 이리저리 바람에 휘날리기 때문에 금방 흐트러져서 그냥 정리하는 것을 포기했다. 눈색이 특이하게 보라색인데, 렌즈를 따로 착용하는 건 아니라고 한다.
*가내 아젬, 드림 설정이 나옵니다. *엘피스 사건 이후, 종말이 오기 전 어느 날과 종말의 그 날 *개인해석의 날조파티가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자기만족 글인 만큼 감안해주세요. 따스한 햇살이 머무는 곳, 우리들의 수도 아모로트. 조용한 곳을 원해 외곽 지역에 집을 둔 나는 오랜 만에 찾아온 선배님을 맞이했다. 한동안 일로 인해 만나지 못했었으니 오랜
1차 자캐
포스트 0개
스플래툰3
포스트 1개
내스급
파판14
포스트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