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파란버섯
텐타마 / Tentama 잉클링 남성 / 21세 / 대학생? 외관 짧은 앞머리와 뒷머리, 오른쪽 옆머리를 잘 정리해서 땋아두었다. 잉크의 색은 파스텔 톤의 하늘색을 지니고 있으나, 아무래도 자유자재로 잉크색이 변하는 편이다. 대전을 진행할때가 아닌 일상에서나 하늘색 잉크색을 유지한다. 눈매 끝이 조금 올라가있는 편이다. 눈썹도 짧둥하지 않고 얇고
*가내 드림 설정 및 날조 사항 있음. 울티마 툴레에서 하데스/휘틀로의 혼을 소환한 이후 헤어지기 전의 드림 날조 사람의 감정은 쉽게 정해지는 것이 아니었다. 쉽사리 정해지지 않는 이 감정들은 당신과 대면했을 때 불안정하게 흔들렸었다. 수없이 재보았다며 외치는 그 모습에서 어떤 감정을 느꼈었지, 동정이었던가 아니면 다른 무언가였던가. 우선 마지막 재단이
*사용네카 주소: https://www.neka.cc/composer/13538 / https://www.neka.cc/composer/13531 윤청우 / 尹淸雨 23세 / 남성 / 세성길드 소속 A급 헌터 외관 적갈색의 머리를 조금 덮수룩 하게 기르고있다. 이리저리 정돈안된 뻗친머리가 특징, 본인도 나름 정돈을 하려고는 하지만 스킬 사용으로 이
*가내 아젬, 드림 설정이 나옵니다. *엘피스 사건 이후, 종말이 오기 전 어느 날과 종말의 그 날 *개인해석의 날조파티가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자기만족 글인 만큼 감안해주세요. 따스한 햇살이 머무는 곳, 우리들의 수도 아모로트. 조용한 곳을 원해 외곽 지역에 집을 둔 나는 오랜 만에 찾아온 선배님을 맞이했다. 한동안 일로 인해 만나지 못했었으니 오랜
1차 자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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