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파란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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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타마 / Tentama 잉클링 남성 / 21세 / 대학생? 외관 짧은 앞머리와 뒷머리, 오른쪽 옆머리를 잘 정리해서 땋아두었다. 잉크의 색은 파스텔 톤의 하늘색을 지니고 있으나, 아무래도 자유자재로 잉크색이 변하는 편이다. 대전을 진행할때가 아닌 일상에서나 하늘색 잉크색을 유지한다. 눈매 끝이 조금 올라가있는 편이다. 눈썹도 짧둥하지 않고 얇고
*가내 드림 설정 및 날조 사항 있음. 울티마 툴레에서 하데스/휘틀로의 혼을 소환한 이후 헤어지기 전의 드림 날조 사람의 감정은 쉽게 정해지는 것이 아니었다. 쉽사리 정해지지 않는 이 감정들은 당신과 대면했을 때 불안정하게 흔들렸었다. 수없이 재보았다며 외치는 그 모습에서 어떤 감정을 느꼈었지, 동정이었던가 아니면 다른 무언가였던가. 우선 마지막 재단이
윤청우 / 尹淸雨 23세 / 남성 / 세성길드 소속 A급 헌터 외관 적갈색의 머리를 조금 덮수룩 하게 기르고있다. 이리저리 정돈안된 뻗친머리가 특징, 본인도 나름 정돈을 하려고는 하지만 스킬 사용으로 이리저리 바람에 휘날리기 때문에 금방 흐트러져서 그냥 정리하는 것을 포기했다. 눈색이 특이하게 보라색인데, 렌즈를 따로 착용하는 건 아니라고 한다.
*가내 아젬, 드림 설정이 나옵니다. *엘피스 사건 이후, 종말이 오기 전 어느 날과 종말의 그 날 *개인해석의 날조파티가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자기만족 글인 만큼 감안해주세요. 따스한 햇살이 머무는 곳, 우리들의 수도 아모로트. 조용한 곳을 원해 외곽 지역에 집을 둔 나는 오랜 만에 찾아온 선배님을 맞이했다. 한동안 일로 인해 만나지 못했었으니 오랜
비다르 / Vidar 비나 비에라 남성 / 43세(외관 20대 초반) 외관 연갈색~밀색 계열의 머리를 짧게 기르고 있다. 귀의 털이 따로 북실북실한 편은 아니다. 왼쪽 귀의 메느피나 귀걸이를 제외하면 특별하게 하고 다니는 악세서리나 이런 것들은 없으며, 한족 옆머리가 조금 덮수룩 하게 덮여있다. 색소가 옅은 느낌을 주나 막상 살펴보면 그렇게 옅
카냐는 새벽이 해산 하고 올드 샬레이안에 머물기로 하였다. 다른 이들처럼 각자 하고 싶은 것들이 있어 남은 것이 아니라, 그저 어딘가에 머물 장소가 필요했고, 마침 자신이 마지막으로 당도한 장소가 샬레이안이기 때문이었다. 그리다니아로 돌아가기엔 카냐에게 남은 것이 없었다. 가족도, 집도, 마을도. 수년 전 인한 화재에 모든 것이 사라져버렸기에 카냐는
※비에라 종족 관련하여 날조 많음 ※이런저런 설정 찾아보고 날조한거긴 한데.... 개인해석과 안맞을 수 있음! ※본인 만족글 아이는 숲에서의 생활에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저 아이의 관심은 자신들이 사는 마을과 그 일대의 숲이 아니라. 조금 더 먼 곳을 보고 있었을 뿐이니까. 마을의 안전과 숲의 수호보다. 아이는 세상이 궁금했다. 이 숲 밖의 생
* 고대 시절, 아직 그들이 14인 위원회와 창조국 관리국장이 되기 전. 아카데미아 학창 시절 * 날조가 많음. 헛소리도 많음. 이런 해석도 있구나 하고 봐주세요. * 하데스 x 로샨(아젬) x 휘틀로다이우스 * https://youtu.be/cbqvxDTLMps?t=56 " 로샨~ 수업 끝? " " 응, 오늘은 오전 수업만 있어서 오후엔 과제 해야지
* 혼란 명사' 뒤죽박죽이 되어 어지럽고 질서가 없음. 시야가 조금씩 흐릿해졌다. 마나가 이미 바닥이라는 것 마냥 앞이 면 재질만 보일 뿐 바깥 상황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사라진 시야만큼 청각이 발달 된 듯. 땅이 울리는 소리와 부서지는 소리, 파티원들의 마지막 비명까지. 보이지 않아도 알 수 있다는 듯. 상황이 눈앞에 그려졌다. 새로운 야만신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