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구름
https://x.com/BB_Cloudowo/status/1721224174008705189?t=ff4tMLcTaDuZWqsAtp0qyQ&s=19 ^ 여기 위의 크그1 ~ 괴물묵시록 쭉 보고 오셔야 이해가 가는 글. * 괴물묵시록,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대의 잭힐데. 리모컨을 만지작 거리던 힐데베르트의 시선이 느리게 창문 밖으로 향했
^ 이거 보고 솔직히 어떻게 참아요. * 힐데베르트, 콜튼 진영 IF 날조. * 여러가지 주의. 힐데베르트 탈레브에게 있어 콜튼 와이즈만이라는 남자는 절대적이었다. 감히 그를 거역할 생각도,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자유의식 따위도 모조리 내버렸다. 그러나 꼭 그런 때가 있었다. 어디서 새어나온 것인지 모를 것들이 제 심장 한 켠을
* (https://glph.to/up05mw) 이것과 이어집니다. * 여러가지 날조 및 적폐 주의. * 스포일러 주의. 그로부터 시간은 속절없이 흘렀다. 일주일 내내 키시스와 자신은 바쁘게도 돌아다녔다. 원래대로라면 갑작스레 나타난 타이탄에게 많은 정보를 줄 수 없는 것이 원칙이겠으나……. 예현과 수뇌부들은 그가 자신들의 편에 설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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