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IF][콜튼힐데] 망각. 검은 오소리 키움 by 구름 2024.05.31 292 8 2 보기 전 주의사항 #약물주의#세뇌요소 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2 ..+ 5 이전글 [If] 굴러온 돌? 2 다음글 [크리그어 기반 / 잭힐데 (카이힐데)] 현실감각.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3 통화 얼른 낫고 싶다|릭아미 * 스포 多 * 날조 有 * 많이 늦긴 했는데 한참 배저들 아프던 시기에 쓰기 시작한 친구..입니다. 높은 열이 정신을 흐물흐물하게 만드는 것이 느껴졌다. 입 밖으로 색색 새 나가는 숨이 뜨거웠다. 부은 목이 따끔거리고 머리가 무거웠다. 삐, 삐이- 기계 소리가 아프게 귀를 파고들었다. 주위 상황을 인식하는 것도 힘들어 흐릿한 시야를 계속 깜빡였다. 웅성 #블랙배저 #리카르도 #최아미 #릭아미 63 1 제국을 위하여. 적당히 제국가는 이야기 *2부 완결까지의 스포 있습니다. (423화) *선동과 날조, 적폐의 끝판왕 *적폐 그자체 힐데베르트 탈레브의 특유의 금안이 차갑게 식었다. 평소 보이던 그 부드러운 금안이 아닌 차갑다 못해 얼어버릴듯한 그 눈에 주변이 부러 당황할 정도였다. 물론 종종 힐데가 화날때면 볼 수 있던 풍경이지만 이번만큼은 달랐다. 그래, 지금의 힐데는 화나지 않았다. #블랙배저 #힐데 #최윤 #예현 #최아미 #카이로스 229 6 [카힐] Silnet 4 목소리를 잃은 힐데 이야기 [카힐] Silent W. 분점주 "아. 힐데…." 잔뜩 잠긴 목소리의 카이로스는 눈을 좀 비비적거리더니 내 안색을 살폈다. 상태가 괜찮은 것을 확인하고서야 잡고있던 손을 놓아준 그가 말했다. "밥 먹을까." 부드럽게 웃으면서 무척이나 평온하게 꺼내는 밥 먹을까, 라는 말에 나는 잠깐 눈을 깜빡였다. 배려해주는 걸 알고서 더 고맙게 느꼈다. 손이 #블랙배저 #카힐 46 [키시힐데] 그 밤. * 블배 160화대 스포일러 약간 포함 * 망상날조 다수. 캐붕 다수. * 커플링 써놨는데 커플링 요소 미약함. 키시스는 테이블에 고개를 박은 채 들 생각이 없어 보이는 백의 기사단장을 내려다보았다.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느냐 묻는다면, 힐데베르트가 워낙 유명한 말술이라기에 매실주에는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같은 짓궂은 호기심 때문이라 하겠 #블랙배저 #키시힐데 215 2 테스트 펜슬 테스트~! 뭘 올려보지 일단 낙서라두.... 카이로스랑 노야.......... 아 다른 것도 올려볼랬는데 이미지 편집이 안 되네 순 낙서 밖에 없어갖고 뭘 올려야하나 싶지만...!!!! 테스트니까! 펜슬 화이팅~ #블랙배저 79 15세 [카일카이] 부족조 백업 ~10.30 #블랙배저 #카일 #카이로스 #카일카이 #15세 27 2 [예현힐데][유료발행] 산군 - 조선AU - 2024년 7월 디페스타에서 판매되었습니다. - 약 3만자 - 글리프 선발행 - 실물 회지는 5,000원에 판매되었으며, 유료발행은 가격을 약간 낮추어 판매합니다. 開花 개화 신임 현감 이예현이 그를 처음 만난 것은 현환(玄貆)에 부임을 하고 열흘이 채 되지 않은 어느 날의 저녁이었다. 저녁상을 물린 뒤 곡식 비 #블랙배저 #예현힐데 #예힐 47 1 3 카이로스 날조 블배 스포 펜슬 이벤트 참여도 할 겸… 카이로스 어릴 적 부족에 있을 때 망상 날조… 재독 안 해서 잘못된 정보가 있을지도… 부족의 크기나 생활양식 이런 게 가늠이 잘 안 되는데 지금 지구처럼 코어 밖의 마물들을 조금씩 정리해가며 영역을 넓히거나 하는 방식이라고 상상함. 카이로스네도 일정 영역을 정해놓고 외곽은 경계선, 안쪽은 주거지 이런 식으로 해뒀다고 생각해 봄 #블랙배저 #카이로스 #썰 3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