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2k 구피(@S2_guppy_S2) 님 공범자 by Writer 2024.07.18 4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HL 작품 #코드기어스 캐릭터 #를르슈 #CC 커플링 #루루씨츠 이전글 히스클리프 20240629 다음글 2024072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스자루루]어디서든 노크를 부탁드려요 2 현대 AU 대학생 스자쿠 X 재앙의 헌신 를르슈 Written by. 이스터 2024.05.05 스자쿠와 를르슈는 각자 가방을 짊어졌다. 그날의 쇼핑으로 를르슈에게도 꽤 많은 개인 물건이 생겼다. 자잘한 생필품까지 모두 구매하는 스자쿠와 를르슈를 보며 친구들은 의아한 얼굴을 했지만, 아직 이삿짐이 다 정리가 안되어 그렇다는 핑계로 겨우 상황을 모면했다. 약속 장소에 도착하자 곧 리발이 6인승 승합차 #코드기어스 #쿠루루기_스자쿠 #를르슈_람페르지 #스자쿠 #를르슈 #스자루루 28 [스자루루]어디서든 노크를 부탁드려요 1 현대 AU 대학생 스자쿠 X 재앙의 헌신 를르슈 Written by. 이스터 2024.05.04 쿠루루기 스자쿠는 꿈을 꾸지 않는다. 어린시절 아버지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한 후로 그는 단 한 번도 꿈을 꾸지 않았다. 아마 제 꿈속을 찾아올 아버지의 표정을 마주할 자신이 없어서겠지. 기억이 나지 않는 어머니, 너무 또렷이 기억하는 아버지. 어린 나이에 혼자가 됐지만 다행스럽게도 그에겐 부모님이 물 #코드기어스 #쿠루루기_스자쿠 #를르슈_람페르지 #스자쿠 #를르슈 #루루 #스자루루 TVA 2기 C.C. 대사 모음 @Sorci□□e 기아스는 상대 눈을 직접 보지 않으면 안 걸리긴 해도……. (불로불사의 마녀에게 들을 건 아니지.) 훗. 브리타니아 측의 원군이 나타났어. (카렌이 제로의 연설을 보며 를르슈 칭찬한다.) 당연하잖아? 자신들 영토 안에 갑자기 나라가 생겼으니까. 게다가 그 나라가 선전포고까지 해왔는걸. (제로 가면 벗는다.) 왜 그러지? 연설하기 전에. 목소리는 녹음. #코드기어스 3 히스클리프 20240629 1달 (31일) 기념차 … in Roll20 <div></div><div class="message desc" style="padding-left: 15px; padding-right: 5px; padding-bottom: 6px; position: relative; line-height: 1.25em; font-style: italic; font-wei #코드기어스 #를르슈 #CC #루루씨츠 #루루C #TRPG 22 칠석, 탄자쿠는 휘날리고 아토 하루키 + 세오도아 리들 / 세포신곡 나츠마츠리 합작 참가글 나츠마츠리 합작 페이지 : https://coenatsu.tistory.com/2 합작 주최 감사합니다! “만약에, 대나무에 쪽지를 매다는 것으로 무엇이든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면.” 부는 바람에 대나무 잎이 파닥인다. 그건 얼핏 수많은 새가 하늘로 날갯짓하는 소리처럼 들리기도 하고, 깃대에 매인 깃발들이 일제히 펄럭이는 소리처럼 들리기도 했다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세오도아리들 2 마기카로기아 시나리오 "너, 송편 좋아하니? 그거 참 안 됐다." W. 두기 개요 추석 연휴, 고향이나 큰집 정도 되는 시골마을- ‘육분리’로 귀성해왔더니, 어디선가 떡만두국 냄새가 납니다. ….뭔가 이상한데? 이거 설마 마법 재액인가?! 시나리오 정보 플레이어 수 : 3명 추천 계제 : 3계제 리미트 : 3사이클 사용 룰북 : 기본 룰북 특이사항 : PC들이 추석에 귀성하는 곳이 한국의 어느 시골마을 ‘육분리’로 고정됩니다. #TRPG #마기카로기아 33 [글][ㅈㄷㅇㅅ] 세상에 풀리지 않는 문제는 03 뮤지컬 모래시계 (재연) ㅇㅇ종도 x ㅇ우석 [세상에 풀리지 않는 문제는] 03 이종도는 강우석이 약속 장소에 나올 것을 딱히 기대하지 않았다. 강우석에게 더이상 그럴 이유가 없다는 것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이종도였다. 그런 범생이에게 일탈은 한번으로 족하려니 생각하면서도, 기다리라고 한 장소로 걷고있는 스스로를 이해할 수 없었다. 3 #1 첫 장면 [OC] 모카, 데일리, 베티, 트리스, 레벤 스크린에서 유령이 나오고 있었다. 정말로 나오고 있었다. 스크린을 뜯어내며 조금씩 그 형태를 바깥으로 내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모카는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다. 비명조차도 나오지 않았고 몸도 어떤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움직여지지 않는 몸을 애써 움직이려고 해봐도 움직여지지 않았다. 대신 유령이 다가왔다. 유령은 스크린을 뜯어내고 모카에게 손을 내밀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