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펠멜
총 6개의 포스트
로스트 테크놀로지 맥시멈 기반 / 설정 날조 주의 "본 적 없다고? 지구를?" 밧슈는 물어보자마자 자신의 실수를 알아챘다. TV도 제대로 보급되지 않은 척박한 사막 행성, 이곳 노맨즈랜드에서 울프우드가 어디에서 지구의 모습을 볼 수 있었을까. '지구'를 아는 것만도 기초적인 교육은 받았구나 감탄을 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울프우드는
2023.08.29~2024.02.09 짧은 글 모음 어느날 천국에서 전화가 왔다. 밧슈는 매일매일 신나서 전화를 받았고 많은 사람들이 전화를 주었다. 그러다가 마침내 그의 전화가 왔다. 그리고 한마디. "천국? 내가 우예 천국에 있겠노. 살인자가." 밧슈는 전화를 끊어버렸고, 즉시 후회했다. 스핀 리퀘글 1 개와 늑대의 시간 개를 만났다.
밧슈 이메송 가사 흑발밧 이메송 울프우드 이메송 가사 울프우드로 보고 싶음 밧울 이메송 현파로 밧울 환생 밧슈 느낌
원 포스팅 https://posty.pe/ceh7hf * 제목은 리암 갤러거의 노래에서. https://youtu.be/HAbG7YONLxQ * '고아원' 단어가 나옵니다. 시작은 추락. 닫히는 문 사이로 사라지는 렘의 모습. 눈물과, 결의에 찬 그 얼굴. 제일 큰 죄는 줄라이.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푸르른 창공 아래의 폐허뿐이었다.
~트위터 썰~ 밧슈의 1인용 텐트 https://twitter.com/plml__/status/1697583184555466775 플러팅 대처 https://twitter.com/plml__/status/1697119541795651753 라디오 드라마 https://twitter.com/plml__/status/1688885347823099904 불 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