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석승효- 고요 녘죠찌개 by 다동 2024.02.21 118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동재시목- 선물 다음글 영훈동찬- 서열정리 추천 포스트 영석승효- 스테일메이트 -그뭔씹개적폐오타쿠글,,, 내가 보기엔 포타엔 자동 말머리 같은게 필요하다(?) 누군가가 움직이는 체스말이 되어본 기분을 느끼는게 처음은 아니었다. 화정 장학생이 되기로 자처했을 때부터, 구승효는 조씨 성을 가진 사람들의 폰이었다. 필요할 때마다 원하는 자리에 승진 시켜서 부려먹는, 그런 편한 말. 어느날은 비숍의, 또 어느날은 나이트의 걸음으로 걸어 #지정생존자 #라이프 #영석승효 4 영석승효- 피조물 -본 글은 영화 박쥐에서 영향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그뭔씹 개적폐오타쿠글 주의 피부 삭은 냄새에 잠에서 깨어났다.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이 설익어서 시계를 확인해보니 아직 새벽 5시였다. 주름 진 손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제 몸을 더듬고 있었고, 느물하게 성감대를 자극하는 손길이 짓궂은데도 별다른 감흥이 느껴지지 않아 가만히 창밖만 #지정생존자 #라이프 #영석승효 4 성인 영석승효- 행복추구권 #지정생존자 #라이프 #영석승효 2 성인 영석승효- 사유지 무단점유에 대한 퇴거 요청 (for 윌리님) #지정생존자 #라이프 #영석승효 3 성인 영석승효남정- 우열 #지정생존자 #라이프 #영석승효남정 2 해시 야이야이야 #자캐는_사람의_슬픔_앞에서_울어주는_편or웃는_편 #자캐는_알고도_속는_편or몰라서_속는_편 #자캐는_얌전히_침식되는_편or발버둥치며_가라앉는_편 #자캐는_무너뜨리는_쪽or무너지는_쪽 #자캐는_아파하는_쪽or아픔을_주는_쪽 #자캐를_밑바닥까지_끌어내리는_방법 #자캐가_가장_버티기_힘들어_하는_것은_열등감_vs_외로움_vs_분노_vs_지 Munch_commi님 1 삼미군왕봉송지조문三眉君王奉送之弔文. ㅎㄱ님 커미션 / 정조약용 / 공백 포함 17386자 ***이 글은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픽션적 상상력을 더한 허구의 작품입니다.*** 각주는 기울임체로 표기되었습니다. 삼미군왕봉송지조문三眉君王奉送之弔文. - 삼미(정약용)가 군왕(정조)을 받들어 떠나보내며 쓰다. 달이 밝을 적에 약용은 성상聖上을 그리었다. 툇마루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다가 웃었다. 누군가를 그리며 웃는 일이란 얼마나 소중한가 #정조약용 #픽션 #커미션_작업물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