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로드셔보시겠습니까? 낙수동오 트위터 썰 낙수동오 45년 전통 비빔식당 산왕오거리 분점 by 1호선야설할아버지 2024.09.10 7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가루로드셔보시겠습니까?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완전한 사육썰 명헌동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동댐뿅/친해지길 바라 아 배고프다 새우 껍질을 비롯한 갑각류는 일반 쓰레기로 버립니다. 최동오, 정대만, 이명헌 셋이 동거함. 집이 없었다. 최동오는 군대를 제대한 복학생이었다. 입대 전에는 하숙 생활을 했었으나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그렇다고 강원도 본가에서 통학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그때 이명헌이 동거를 제안했다. 동거인이 한 명 있는데 수락은 받았다면서. 동거 #슬램덩크 #최동오 #정대만 #이명헌 #동댐뿅 8 동오대만/첫 키스는 언 럭키 스케베 대만이는 진짜로 입 헹굼 동오와 대만이는 사귀는 사이입니다. 모브가 등장합니다. 쪽, 입술이 붙었다가 떨어졌다. 첫 키스였다. 동오대만/첫 키스는 언 럭키 스케베 입을 옷이 없어서 꺼낸 후드티가 터무니없이 컸다. 옷 주머니가 책상에 걸렸다. 비틀거리다 사람을 쳤다. 그 덕에 책상에 머리 박고 실려 가거나 몸 개그로 학우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불행은 피했다. 대신 나로 #슬램덩크 #정대만 #최동오 #동오대만 #동댐 9 동오대만/슈뢰딩거의 정대만 가센 동댐/파트너 (2) 가이드 최동오 X 센티넬 정대만 초단편 연작입니다(아마도) 솔직히 사람이 맞기는 한지 궁금했었다. 입 밖으로 꺼낼 말은 아니지만. 최동오는 정대만을 예비 파트너로 배정받은 날 정보 공개 포털 사이트에 그의 이름을 검색했다. 석 달 전 정대만의 평가 등급은 C였다. 최동오는 침착하게 새로고침 버튼을 클릭했다. 하지만 눈을 씻고 다시 봐도 C #슬램덩크 #최동오 #정대만 #동오대만 #동댐 6 동오대만/가센 썰 (2) 센티넬버스 | 가이드 최동오 x 센티넬 정대만 트위터 썰타래 백업이고요 https://penxle.com/weehan/871724822 에서 이어집니다. 가센 동댐 해피엔딩인 줄 알았으나 정대만은 도무지 '다 큰 성인 남성이 마찬가지로 다 큰 성인 남성과 온종일 손잡고 돌아다니는 낯부끄러운 짓'을 계속할 수 없었다 로 시작하는 두 번째 에피소드 보고 싶다. 그러고 다니는 사람들이 전혀 없는 #슬램덩크 #동오대만 #동댐 #센티넬버스 #정대만 #최동오 20 1 동오대만/가센 썰 (3) 센티넬버스 | 가이드 최동오 x 센티넬 정대만 트위터 짧은 썰타래 + 중얼중얼 트윗 백업입니당 https://penxle.com/weehan/871724822 위 글과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순서 싸움 못하는 센티넬 정대만 아마 이런 일상을 보낼 것. 정대만 벗기는 최동오 가센 동댐 복장 독감 걸린 최동오 감기 걸린 정대만 폭설 고구마 먹어 밤도 먹어 좀아포 가센 동댐 중얼중얼 센티넬 정대만 중얼중얼 #슬램덩크 #동오대만 #동댐 #정대만 #최동오 #센티넬버스 19 동오대만/가센 썰 (1) 센티넬버스 | 가이드 최동오 x 센티넬 정대만 트위터 썰타래 백업입니당 가센 동댐 정대만한테 배정된 뒤로 점점 말라가는 최동오 보고 싶다. 최동오를 고속충전기처럼 대하는 정대만. 충전시켜주면 야 나 배터리 5퍼센트... 충전시켜주면 살려주라 동오야(2%) 충전시켜주면 ......(전원 꺼짐) 정대만!! 배터리 성능은 나쁘지 않은데…. 핸드폰으로 무거운 게임 돌리면 맛 가잖아요(아련). 자기 #동오대만 #슬램덩크 #동댐 #정대만 #최동오 #센티넬버스 76 1 동오대만/불길에 휩싸이다 파트너 (1) 가이드 최동오 X 센티넬 정대만 초단편 연작입니다(아마도) 검다. 자신의 파트너와 처음 만난 최동오는 생각했다. 동오대만/불길에 휩싸이다 검은색 복면이 얼굴의 반을 가렸다. 그 밑으로도 검은색의 향연이었다. 옷도 보호구도 전부 검은색. 검지 않은 것은 왼쪽 무릎을 감싼 보호대뿐이었다. 불을 다룬다는 그는 불보다 그을음에 가까워 보였다. 그 #슬램덩크 #최동오 #정대만 #동오대만 #동댐 4 인내란 그저 견디는 것이 아니다 2023.05.27 - 역시 선배들이야. 수준 차가 굉장하네. 도 감독이 부임한 후로 인터하이 첫 경기를 앞두고 OB들과 30분짜리 가벼운 연습경기를 하는 것이 루틴처럼 굳어졌다. 모교를 최강의 자리에 계속해서 올려두겠다는 감독의 의지에 응해 졸업한 제자들은 기꺼이 달려와 주었고, 은사의 요청대로 후배들을 봐주는 일 없이 매번 전력으로 대응해주었다. 그리고 그해 #김낙수 #슬램덩크 #ncp #산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