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Ghost×Cheshire) Cheshire G×C/E×C BEN_bER by 더덕이 2024.02.13 13 0 0 Evan.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COD(Ghost×Cheshire)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G × C 드림 페어 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몽정 🔞 마이후유 :: 221010 :: 도쿄 리벤저스 :: 사노 만지로(마이키) X 마츠노 치후유 :: 포이픽에 올렸던 썰을 유료 전환해 올립니다. ※ 펠라치오, 이라마치오 마이키 군―.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도 되지 않는 컴컴한 방 안. 어딘지 낯익은 목소리로 나른하게 흘러나오는 제 이름 들으며 시선 돌린 마이키 다리 사이에 자리한 치후유 보 #도쿄리벤저스 #도리벤 #사노_만지로 #마이키 #마츠노_치후유 #치후유 #마이후유 #이라마치오 10 쓰레기통 1. 위스키 잔을 들고 건배, 샴페인 잔을 들고 건배, 몇번이고 건배를 하고 몇번이고 내장에 술을 쏟는다. 꼬인 전화기의 전선이 늘어져 있다. 반만 쓸어 넘긴 머리로 실실 웃는다. 동그란 얼음이 띄워진 온더록스의 위스키가 얼음과 같이 흔들리고 있다. 바에는 콜보이가 넘쳐난다. 새치가 조금 거슬릴 나이의 30대는 구석에 틀어박혀 만취한다. 그게 나다. 외로운 #자캐 #오리지널 #성적_단어 #성적_묘사 22 오늘 학교에서 꾼 꿈 12.20 오늘 아침에 눈 먼지만큼 옴. 행복함. 기말고사가 다 끝나고 학교에서 수업 유연화 주간으로 운영하는 기간, 그러니까 선생님들이 대충 프로그램은 제작해뒀는데 학생들에게 책임 다 맡겨버리고 세특 쓰러가시는 그 기간이 존재한다. 물론 모든 학생들이 그 프로그램에 열정 가득 충만 가지고서 하는 건 아니다. 다들 시험이 끝나서 무기력한 나무늘보가 되기 마련이다. 그렇게 보고서 한 장 주시고 4교시 동안 #일상 #꿈 #개구리 9 대검帶劍 …내게로 오라 손에 잡힌 것의 한기가 피부를 뚫고 들어와 뼛속까지 파고드는 감각이 선하다. 당장이라도 놓아버리고 싶은 것을 억지로 붙잡은 채로 호흡을 가다듬는다. 장난감이 제 손에서 벗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어린아이 같은 심정을 품었다. 손에 쥔 것을 집착해보려는 마음에 물건을 우그러뜨릴 듯이 쥐었고 파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쥔 손이 붉어지고 손등 위로 핏줄 6 성장 if / 원작과 뒤지고 뒤지게 다른 이야기 '중학생 시백이랑 혜연이랑 태성이로 등굣길'이라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쓴 글입니다. 원작에서 뒤지고 뒤지게 다른 if 이야기로 원작과 상이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시백아, 일어나야지.” 낮은 목소리가 잠을 깨운다. 베개에 고개를 묻고 잠투정을 부리는 아이에게 그는 한 번 더 아이의 이름을 부른다. 시백아. 그제야 아이는 고개를 들었다. “어서 일어나. 개 #회색도시 #권혜연 #양시백 #하태성 7 1_채색타입 24.0407~0413,0417 거래완료 커미션 진행 잘 되고 있는지, 제가 까먹은 건 없는지 기록합니다. 진행 된 거 확인하고 줄 긋기용이라 볼 거 없어용 해당 커미션 신청자 분들은 궁금하다 하시면 그냥 보여드리니까 결제 ㄴㄴㄴ 채색타입 기준으로 신청-> 확인-> 1차 컨펌▶2차 컨펌▶3차 컨펌▶완성본 전달, 거래 완료. 낙서타입 1회 컨펌 #커미션진행기록 5 성인 상쫑 ‼️포스타입이랑 같은 내용입니다‼️ * 뒷내용은 천천히 잇습니다 하윽, 하··· 최종수······. 최종수는 몸을 움찔 떨었다. 이름을 불리는 데에 별 유감은 없었지만 눈이라도 마주치면 벌벌 떨면서 햄, 햄. 하던 놈이 속으로는 그 많은 칭호들 중에 정직한 이름 석 자만을 외고 있다는 게 새삼스러웠다. 그야 늘 머리통을 열어 들여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에 동반되는 상상에서 #상쫑 #상호종수 #쫑른 #종수른 #상왼 #상호왼 36 적마도사 소크 커서 배포 4배 확대 연습삼아 찍었습니다. 막상 제가 사용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 그냥 배포해요! 생각보다 어둡긴 한데 어두운 화면에서는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참고해주세요. 다운 받으실 때 뭔가… 흔적을 남겨주시면 제가 좋아합니다. 파일 안에 png 파일도 들었습니다. 수정해서 사용 가능하세요!!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