勇者シリーズ

[DxY] 1.

작품내에서 다들 엮이는 상대 비슷한게 있으니까, 메카들 다같이 모여서 수다떨때 한번 이 이야기 나오는거 보고싶다.

맥클레인은 세이아, 덤프슨은 아야코, 쉐도우마루는 유우타 누나들...이렇게 이야기 나오다가 데커드는 당연히 쫑일이! 유우타가 나오니 다들 데커드를 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은거지. 데커드만 머리위로 ?를 띄운채 "다들 왜그래?" 물어보겠지. 건맥스가 대표로 "뭐, 우리가 사람기준 나이로 보면 몇년도 되지않는 아기지만 말야, 그래도...아무리봐도 대장과 넌...." 하면서 눈빛이 그게 어딜봐서 우정이요, 아무리 생각해도 같은 경찰동료지만 손목 안시리냐? 철컹철컹? <- 같은 눈동자로 쳐다봐서 데커드가 당황해 "건맥스!" 소리치며 주변을 보는데 다들 팔짱끼고 딴로봇은 몰라도 넌 인정. 같은 눈빛으로 봐서 환장하겠지.ㅋ;

"대장하고 끝까지 가는건(...) 대장이 성인이 된 다음에. 그전엔 범죄야, OK? 그때완 반대로 내 손으로 니 손목에 수갑채우게 하지 말아줘." 이딴소리해서 데커드 더 환장하는데 다른 애들 눈빛이 지켜보고있겠다라서 데커드 삐뚤어지는걸로 마무리.ㅋㅋ

근데 그때 딱마침 쫑일이가 부끄러워하며 "데커드으~!!ㅠㅠ" 여장한 모습으로 등장해서...데커드는 코피(...), 코기름인가?!; 어쨌든 흘리며 쓰러지고 딴애들은 저거봐라, 저거. 혀를 차겠지. 진짜 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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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창작
페어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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