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ri_osa_mu님 Blue Silver by 실비아 아샤 피엔 2024.09.21 3 0 0 정보 가져오는 중... 정보 가져오는 중...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HL 컬렉션 Album @순님 총 28개의 포스트 이전글 rhakwkrrk님 다음글 saya_TRPG님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AFK:새로운여정/멀린+발렌] 휘발하는 기억에 관하여 “마법사님은 언젠가 저를 잊을까요?” * 3장 <신성한 나무의 서약> 에필로그 시점의 글입니다. 2, 3장 내용은 거의 없긴 합니다. * 가내멀린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통칭 멀린이라고만 씁니다(편하게 지지고 볶아드셔도 된다는 뜻) 가내멀린 틀잡기 용에 가까운 무언가. 저희집은 아티팩트 제작가 멀린 씨 되시겠습니다. * 작내 명시되지 않은 종류의 설정은 전부 저희집 팬피셜입니다. “마법사님은 #AFK새로운여정 #가내멀린 #발렌 17 1 2 역극 백업 04 영원 - 이선 순, 현실 복귀 1 성인 [HL] 촉수형 덩굴 배양 구멍 하드코어 | 촉수 | 실금 | 약 세뇌 | 마인드 브레이크 등 #웹소설 #고수위 #HL #하드코어 #촉수 #실금 #마인드_브레이크 #연속절정 #애널플 #요도플 #시오후키 #실험체 #빻취 7 시정제한연무발생 #015 完 視程制限煙霧發生 눈을 감았다. 고깃덩이들이 터져나가는 소음이 귓구멍을 성가시게 찔러댔다. 피가 얼마나 튀었는지도 확인할 수 없는 새까만 옷의 어린 남자는 다시 눈을 떠 주변을 살폈다. 호기롭게 달려오는 칼리고의 졸개들도 그의 앞을 막을 존재가 못 되었다. “…사이렌?” 흑신회의 보스 이태민, 그는 익숙한 경보음에 미간을 한 번 찡그렸다. 승합차에서 쏟아지는 경찰들이 #밍키 #쫑키 #누아르 #샤이니 #민호 #키 #종현 #태민 #폭력 #유혈 5 1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내게 물처럼 밀려오라. 파이브는 제게 익숙한 색감을 응시한다. 하늘이라기엔 찰랑였고 바다라기엔 조금은 새카만, 탁하고 진한 잿물을 보는 것 같았다. 아마도 원류는 바다였을 테다, 그렇지 않고서야 드문드문 보이는 파랬던 흔적이 남을리가 없으니까. 검은 물, 그 속에서 드문드문 파란빛으로 반짝이는 파도. 파이브는 이 광경을 잘 안다. 언젠가 본 이후로 잊을 수가 없다. 그래, 왜냐하 58 2 성인 아스타리온 개인봇을 모십니다 타브 또는 더지로 개인봇님을 모십니다 #아스타리온 #개인봇 #발더스게이트3 85 [도윤이안] 연주자 뜻대로 해석의 방식 서도윤은 생각했다, 이름은 곧 개체 고유의 것이며 개체와 다른 것을 구분하기 위한 표식이자 그 개체를 뜻하는 것이라고. 그의 누적된 경험 상 분명 옳은 정의였다. 실제로 인간이 태어났을 때, 반려동물을 들였을 때, 새로운 종을 발견했을 때 그에 적절한 명칭을 붙이는 것은 침범할 수 없는 '고유함'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가. '서도윤'을 받았던 때가 1 성인 오랜 남사친과 이상한 상자에 갇혀버렸다... (2) 가비지타임 전영중 네임리스 드림 #가비지타임드림 #네임리스드림 #가비지타임 #전영중 #드림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