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집 혈귀는 원죄를 타고 나는가? CP - 513 / 카뫼혈그 FA가 그냥 글 쓰는 곳 by FA 에프에이 2024.10.25 15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단편집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더러운 파편 - 그레고르가 유리에게 NCP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사건번호 007 게임 림버스 컴퍼니, 이상드림 달칵, 치이-... *** 네, 맞아요. 제가 죽였어요. 관리자님한테는 죄송하게 됐네요. 되살릴때마다 괴로우시다고 했죠. 그런데 뭐, 살릴 수 있으면 된 거 아닌가요. 하하. 장난이예요. 살인을 없던 일로 만들 수 있어도 본인의 손가락을 자르는 고통을 감내하기 싫은 게 인간이죠. 알고말고요. 당연해요. 으음? 비꼰 거 아니예요. 정말로. 지금 이유를 물으시 #림컴 #림버스컴퍼니 #이상 #드림 20 항쟁 1 우당탕탕 검계와 흑운회 사이의 관리자 *이스마엘과 히스클리프는 흑운회에 집어넣었습니다. 이 글은 둘이 실장하는 날에 불태워집니다. S사의 부패가 심해질 무렴, 우두머리는 결정을 내렸다. 썩어가는 둥지의 끝을 지켜보기 전에 떠나는 것이 옳았다. 새의 깃털이 진창에 뒤덮히기 전에 날아가는 것이. 아직 올무가 걸리지도 않은 곳에서, 비가 내리기 전에 떠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여겨졌다. 우두 #림버스컴퍼니 131 성인 이는 나의 피요, 나의 살덩이일지니. 큰망치 뫼르소 x 일등대리 그레고르 #림버스컴퍼니 #뫼르소 #그레고르 #뫼르그렉 10 성인 잃을 것은 사슬 뿐 때묻지 않은 바람은 무지를 앞세워 저를 정당화시켰다 #림버스컴퍼니 #로쟈 더러운 파편 - 그레고르가 유리에게 NCP 유리 씨. 거기 있었구나. 하도 오랜만에 봐서 잠깐 착각했어. 그래그래, 미안하다고. 그러니 화내지말고 내 이야기 들어줘. 유리 씨도 나 보고싶었을 거 아냐? 우선, 음……. 그래. 그때는 정말 미안해. 내가 몸을 날려서 대신 사과에 먹혀야만 했는데. 유리 씨가 아니라, 나여야만 했는데. 나는 그때 불안해하기만 했어. 예전처럼 똑같이, 아무 것도 못하고 #림버스_컴퍼니 #그레고르 #림버스컴퍼니 #림버스 #LCB #유리 5 성인 [뫼르히스] 전이轉移 실명된 히스클리프가 뫼르소가 죽은 후 눈을 이식받는 이야기 #림버스 #림버스컴퍼니 #림버스_컴퍼니 #limbus #limbuscompany #히스클리프 #뫼르소 #히스 #뫼 #뫼히 #뫼르히스 성인 보름달은 차올라서, 검은 구름에 드리우고. 검계 뫼르소 x 흑운회 그레고르 / 선동과 날조 #뫼르그렉 #림버스컴퍼니 #뫼르소 #그레고르 Ms. D 4 구마사제 베르길리우스 X 악마 단테 “스승님,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저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저희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저희는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아 보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막지 마라.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나서, 바로 나를 나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 #림버스컴퍼니 #림버스_컴퍼니 #베르단테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