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용 마비 썰 사제청월, 모아리안 愛狀 by 민 2023.12.23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저장용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마비 모음 1 사제청월 기반. 맥락 없음. 다음글 (참고) 자크 프레베르 보기 쉬우려고 보관용으로 하나 올려두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참고) 자크 프레베르 보기 쉬우려고 보관용으로 하나 올려두기. <하느님 아버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거기 그냥 계시옵소서 그러면 우리도 땅위에 남아 있으리라 땅은 때때로 이토록 아름다우니 뉴욕의 신비도 있고 파리의 신비도 있어 삼위일체의 신비에 못지 아니하니 우르크의 작은 운하며 중국의 거대한 만리장성이며 모를레의 강이며 캉브레의 박하사탕도 있고 태평양과 튈르리 공원의 두 분수도, 귀여운 아이들과 못된 #저장용 Holy Moly 에펠 펠미에 드림 * 24년도 에펠 생일 기념글. 풍작촌의 난동마(ㅋㅋ)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ㅁ7ㅁ8 “어때? 너무 크거나 작진 않아?” 에펠은 아이렌의 물음에 답하기 전 제 오른쪽 손목을 감싸고 있는 손목 보호대를 살펴보았다. 자신의 생일선물로 받은 이 손목 보호대는 아이렌이 손수 둘러주어서 그런지, 혼자서 감쌌을 때보다 더 단단하게 근육을 감싸주고 있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에펠_펠미에 #드림 비를 긋다 : 잠시 비를 피하여 그치기를 기다리다, 히젠사니 W. 하루 사니와, 코토네는 드물게 고민에 빠져 있었다. 고향의 친구에게 받은 티켓 두 장. 저보다 사니와로서는 선배라고는 하지만, 서로 재회하게 된 경위가 그랬다고는 하지만 그렇다 해도 친했던, 친한 친구 사이가 아닌 것은 아니었다. 그랬던 아이가 자신에게 준 티켓 두 장. 코토네는 테이블 위에 티켓을 올려두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었다. “아무리 그래 #도검난무 #히젠사니 #히젠_타다히로 #히젠 #사니와 5 15세 Dialogue in the dark 08 (Part 1 완결) 해양생물학자 샹크스 x 페이퍼 아티스트 버기 / 현대 AU #원피스 #샹크스 #버기 #샹버기 5 2개월 만의 방문 토와히스 길드 홈 아파트먼트의 건물 구석구석 낀 기름 쩐내가 코 끝을 찌른다. 사람에 따라선 역하다고 말할 수도 있는 향이었지만 히스는 따로 싫은 것에 이 냄새를 분류해두지 않는다. 주로 활동하는 곳이야 판타 뮤지카이지만 한 때 몇 년간 주거지로 삼은 곳이다. 이제 와 새삼스럽게 코를 쥐어 막을 이유도 없을 것이며, 그리고 이 냄새가 난다는 것은…… “히스. 141 펜슬 첫가입 펜슬을 가입하려다..깃허브에 가입했다..;; 트위터에서 크게(?) 화제가 된 펜슬, 이벤트도 한 다기에 포스타입을 써보기는 커녕 글도 하나 제대로 작성해보지 못한 내가 홀린듯 가입을 결심하고 네이버에 ‘펜슬’을 검색했다. 펜슬을 검색하니 연필과 볼펜 등의 문구류 상품만 좌르륵 뜬다. 그만큼 신생기업이라는 것이겠지. 7~8년이 된 기업의 이름을 처음 듣고는 신생기업인가.. 하며 착각할 정도로 트렌드를 #펜슬가입 #첫포스트 #펜슬 #첫글 47 Notice for my AO3 friends I AM Dansak (https://archiveofourown.org/users/Dansak) and I translate some of my fics into English by myself. The fics I posted on AO3 are all mine, not reposts or anything. Thank you for your concer 15 커피토크 갈라하이 연성 모음 #커피토크 #갈라하이 #갈라 #하이드 1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