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미지른 때때로 NCP [텐모미] 2번째 텐 궁합대사(2위) 네타 책갈피 by 레모나 2024.10.19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모미지른 때때로 NCP 18TRIP 연성 백업 모미지른 + NCP 총 38개의 포스트 다음글 [요다모미] 제 □ 야 메인스 및 구장스 5화까지의 스포일러 있음. 글속의 주임은 '모미지'. 소설 몽십야를 소재로 사용. 캐붕 및 말투 오류(특히 융융). 칵테일은 하나도 모릅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카프모미] 모든 너를 좋아하니까 술에 취한 카프카가 모미지의 방에 방문하는 이야기 24.09.27 술에 취한 카프카가 모미지의 방에 방문하는 이야기 똑똑,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네~. 잠깐만.” 책을 덮고 문을 열자 문 앞에는 상기된 얼굴로 방긋 웃는 카프카가 서있었다. “후후, 모미지 쨩이다.” 웃는 얼굴이 어느 때보다도 밝고 천진했다. “카프카? 무슨 일이야?” “저기 모미지쨩, 들어가도 돼?” 응? 고개를 갸웃하며 물은 #카프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키나모미] 21g 날조 조작 캐붕!!! 주의. 내용은 펫 로봇 수리/인형 병원 등에 대한 기사 등을 봤던 기억을 바탕으로 구성해서 세계관(국가가 안드로이드 관리)과 차이가 있습니다. 24.06.29 작성. 날조 조작 캐붕!!! 주의. 내용은 펫 로봇 수리/인형 병원 등에 대한 기사 등을 봤던 기억을 바탕으로 구성해서 세계관(국가가 안드로이드 관리)과 차이가 있습니다. "네 이름은?" "아제카와 키나리입니다." "연령은?" "18세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네 주인은?" "마스터의 이름은 하마사키 모미지입니다." "응, 오케이. 멀쩡하 #키나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파란 장미를 다시 한 번 어쩌면 있었을지도 모르는 미래의 꿈을, 밤조 메인스토리 내용을 일부 답습, 날조하고 있습니다. 나기에게 모미지가 제안하지 못했더라면, 의 이야기. 24.08.31 어쩌면 있었을지도 모르는 미래의 꿈을, 밤조 메인스토리 내용을 일부 답습, 날조하고 있습니다. 나기에게 모미지가 제안하지 못했더라면, 의 이야기. 장미의 가시를 다듬는다. 우선은 중심이 되어줄 한 송이를. 긴 밤의 마법이 끝이 나고, 아침이 왔다. 라디오 방송을 배경음악 삼아 들려오는 것은 자신과 소니아의 목소리, 꽃을 다듬는 가위의 소리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유키모미] 좋은 아침! 유키모미로만 N번째인 꿈 소재 / 18문답, 기본 프로필 약간 언급 있음. 모미지는 23살이라고 믿고있습니다. 24.07.28 작성. 유키모미로만 N번째인 꿈 소재 / 18문답, 기본 프로필 약간 언급 있음. 모미지는 23살이라고 믿고있습니다. "주임, 주임! 일어나봐, 주임! 큰일 났어!" 어깨를 흔드는 손, 깨우는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 눈을 뜬다. 무슨 일이지? "무, 무슨 일이야, 렌가 군?" 당황해 목소리의 주인을 찾으면 보이는 것은 녹음이 우거진 숲과⋯⋯ #유키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유키모미] 오르페우스 2024.10.27 여행지에서 밤산책을 하는 둘, 날조. 트윗을 못찾았는데 ‘돌아본 것은 사랑했기 때문에 일어난 본능적인 행동이다.’라는 해석을 좋아하는데 유키카제와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그걸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문틈 사이로 빛이 희끄무레 새어나오고 있었다. 녹초가 되어 잠이든 사람들을 깨우지 않도록 조심조심 복도를 걷던 나는 그 앞에서 걸음을 멈췄다. 유키 오빠의 방이다. 유키 오빠도 깨어있는 걸까? 연수 #유키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희망의 꽃 M님의 허락을 받고 M님의 꿈으로 3차창작했던 것을 제목을 붙여 백업. 24.08.23 작성. M님의 허락을 받고 M님의 꿈으로 3차창작. 놀란 표정을 짓거나, 눈물 짓는 사람들, 화내는 사람들에게 하나하나 사죄와 감사의 말을 전하며 걸음을 옮긴다. 조금 더 늠름한 표정을 짓게 된 사람, 생각지도 못한 눈물을 보여준 사람, 환한 미소를 보여준 사람⋯⋯.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할퀴고 지나간 변화들은 분명 있었으나 그럼에도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메리골드와 약속의 날 발주미스 펌프킨즈와 무관한 날조. 할로윈 이벤트에 스태프로 참여한 나기모미 24.10.23 작성. 진행중인 할로윈 이벤트(발주미스 펌프킨즈)와 무관한 날조. 할로윈 이벤트에 스태프로 참여한 나기모미. 이벤트 관련 묘사는 엉성합니다. 잭오랜턴의 인형탈을 벗는다. 곳곳을 장식한 메리골드가 노을 아래 흔들린다. 이벤트는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었다. 손에 과자와 꽃을 든 사람들이 웃으며 손을 흔들거나 사진을 찍는다. 친구의, 가족의, 아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그저 너와 나누고 싶어서 나기 구장스 약 스포 24.09.29 작성. 나기 구장스 약 스포. "여보세요, 주임. 나인데, 아, 나야나 사기가 아니라 하치노야 나기,입니다." 풋 웃음이 나왔다. 이제는 익숙해진 동료의 목소리도 전화기 너머로 들으니 조금 색다르게 느껴졌다. 평소보다 조금 낮게 들려온다고 해야할까, 그래도 듣고 있으면 침착해지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 발신자가 발신자인지라 갑작스러운 전화에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