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미지른 때때로 NCP [텐모미] 2번째 텐 궁합대사(2위) 네타 책갈피 by 레모나 2024.10.19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모미지른 때때로 NCP 18TRIP 연성 백업 모미지른 + NCP 총 38개의 포스트 다음글 [요다모미] 제 □ 야 메인스 및 구장스 5화까지의 스포일러 있음. 글속의 주임은 '모미지'. 소설 몽십야를 소재로 사용. 캐붕 및 말투 오류(특히 융융). 칵테일은 하나도 모릅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나나모미] 커피와 각설탕 홈보이스 변형 있음. 짧음. 월하항로 사건 약스포. 24.09.01 홈보이스 변형 있음. 짧음. 월하항로 사건 약스포. 사람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함께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친구들,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은 평범하게 즐겁다. 하지만 혼자 보내는 시간을 편하게 느끼는 자신도 있었다. 마음이 어지러워질 일 없는,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그에게는 필요했다. 어쩔 수 없잖아? 누 #나나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15세 [나기모미] 니토마타AU 16S23B인 나기모미 드랍. 니토마타AU 16S23B인 나기모미 원작적으로 좀 이건 무리인가? 싶은 부분도 꽤 있는데 CP성 AU썰이니까….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3 [나기모미] 친절한 나의 친구 뱀파이어au M님의 트러블체질이라 혈액팩 자꾸 잃어버리는 뱀파이어 나기랑 피주는 모미지 썰 보고 생각난거. 제목 만들어서 백업. 24.10.03 뱀파이어au M님의 트러블체질이라 혈액팩 자꾸 잃어버리는 뱀파이어 나기랑 피주는 모미지 썰 보고 생각난거 "더워~." 열대야라는 말이 걸맞게 밤인데도 공기가 후덥지근했다. 잠깐이었지만 물건을 고르는 동안 에어컨을 쐬다 나온 탓에 더 습하게 느껴진다. 봉지에서 아이스크림을 꺼내 올려다본 하늘은 구름 탓에 달도 별도 잘 보이지 않았지만 가로등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유키모미] 아침이 올 때까지 구장스 스포 있음. 약간 판타지 같은 이야기...랄까 거의 뜬구름 잡는 이야기. 스케이트를 탑니다. 본편의 좀더 미래시점. 캐붕있음. 24.06.25 작성. 구장스 스포 있음. 약간 판타지 같은 이야기...랄까 거의 뜬구름 잡는 이야기. 스케이트를 탑니다. 본편의 좀더 미래시점. 캐붕있음. 그래, 모두 싫다고? 돌아가는 것도, 내 장식장에 자리하는 영광도 싫다니 이 내가 모처럼 자비를 베풀었건만 건방진 아이이로구나. 희게 질린 양 볼에 그보다 더 창백한 입술이 내려앉았다. 무엇이 그리 #유키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카프모미] 내가 알고 있는 것들 슈마이가 다쳤을 때를 암시하는 내용 있음. 시계열 틀릴 수 있음. 24.07.15 작성. 슈마이가 다쳤을 때를 암시하는 내용 있음. 시계열 틀릴 수 있음. "슈마이, 안녕." 품에 안겨든 몸은 하얗고 폭신하다. 품 안의 온기는 작고 가벼워서 처음의 상처입고 약해졌던 모습을 생각하면 가슴이 선득해져온다. 이 약한 생물을 상처입힌 사람은 어째서 그런 일을 한 걸까. 그럴 힘이 있다면 좀더 다른 방식으로 쓰면 좋을텐데. 약해 #카프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텐모미] 눈동자에 비치는 것은 (1~2) 가을 밤, 창문을 두드리는 것은 / 아침이 온 자리에 남은 것은 ...의...비정규 IF 후일담 (1), (2) 합본 2024.07.26 / 2024.08.11 작성 1. 가을 밤, 창문을 두드리는 것은 ( ◆ ) : 텐의 사망 혹은 유혈 소재(취향으로 선택가능) 2. 아침이 온 자리에 남은 것은 ( ◆ ) : ⬆의 생존IF 후일담 3. 눈동자에 비치는 것은 (1~2)( ◆ ) : ⬆ 이후 사귀지 않고 결혼한 것도 아니지만 어쨌든 '하마사키 텐'이 된 텐과 모미지의 #텐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메리골드와 약속의 날 발주미스 펌프킨즈와 무관한 날조. 할로윈 이벤트에 스태프로 참여한 나기모미 24.10.23 작성. 진행중인 할로윈 이벤트(발주미스 펌프킨즈)와 무관한 날조. 할로윈 이벤트에 스태프로 참여한 나기모미. 이벤트 관련 묘사는 엉성합니다. 잭오랜턴의 인형탈을 벗는다. 곳곳을 장식한 메리골드가 노을 아래 흔들린다. 이벤트는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었다. 손에 과자와 꽃을 든 사람들이 웃으며 손을 흔들거나 사진을 찍는다. 친구의, 가족의, 아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토끼풀의 꿈 제목 지어서 백업. 나기모미 로봇아니메 보이스 바탕 au로 전일담 외전풍으로 가볍게. 소니아 말투를... 고민했는데 타협. 24.07.10 작성. 나기모미 로봇아니메 보이스 바탕 au로 전일담 외전풍으로 가볍게. 소니아 말투를... 고민했는데 타협. -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눈물로 젖어있던 그 얼굴이 비가 개듯 활짝 피어나던 순간 반짝거리고 눈이 부셔서 시선을 뗄 수 없었다."나기 시~ 일어나주셰요!"재촉하는 목소리를 따라 벌떡 몸을 일으킨다. "좋은 아침, 소니아."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