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knights CN] 의문점

최초 발행 2023.07.09 / 카베가 살짝 리드하고 알하이탐이 맞춰주는

옷코츠유타, 후시구로메구미, 후시구로토우지, 고죠사토루

옷코츠 유타, 후시구로 토우지, 고죠 사토루, 후시구로 메구미 통깁스해서 한 손으로만 옷 입고 씻고 다해야 하는 드림주. 불편하기 짝이 없다. 활동복 치마 긴 거 주문할걸. 근데 치마는 짧을수록 귀엽잖아.평소보다 옷 입는 시간이 더 걸리고, 낑낑대며 올린 지퍼에 머리카락 집히고 짜증 나서 주술캐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하겠지.여름이 문턱에 다가온 것 같은

남여민 바보

하늘 봤어? 세상이 이렇게 된 와중에도 좋은 점을 꼽아보자면 첫번째는 하루종일 졸업 작품으로 뭘 하면 좋을지 고민 안 해도 되는 거고, 두번째는 밤하늘 빼곡한 별들을 볼 수 있다는 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어? 항상 궁금했는데 대답을 듣는게 무서웠어. (어쩌면 이걸 다시 꺼내볼 때까지도….) 뒷장에도 무언가…

나의 마음, 그리고

기억은,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서. 어릴 때부터 용희섭은 주는 것보단 받는 것이 익숙했다. 그것이 시선이든, 관심이든, 사랑이든. 그것은 용희섭의 부모가 용희섭에게 물려준 유산이었고 재능이었다. 용희섭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대개 부모가 물려주는 것들은 받는 이의 마음같은 것은 중요하지 않았으므로. 그러므로 용희섭은 타인이 주는 것을 받아내는 것을 당

고죠우타

네가 죽으면 나는 바로 재혼할 거야. 만약 당신이 신혼 초에 남편과 위와 같은 말을 들었다면 무슨 생각을 할까? 사람마다 답은 다르겠지만, 일단 내가 가장 먼저 한 생각은 다음과 같다. ‘미친놈인가…?’ 그렇다. 내가 바로 저런 말을 들은 장본인이다. 그리고 물론 남편, 고죠 사토루는 미친놈이 맞다. 그걸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아무리 그래도 저게 할

아이카츠 스타즈×창작 세계관 기반 1.5차 지인제 (외부인 신청 有) TWT | 외부인 07 | 12금 | 10D | GL 글·그림 복합 | 픽크루·분위기 인장 일상·이벤트 | 라이브 필수 X 공지를 숙지하지 않아 생기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세계관, 커뮤니티 수위에게 맞는 캐릭터만 허용합니다. 캐릭터 재활용의 경우, 관계를 깨끗하게 정리

후기&후일담

7월 디페스타에 발행한 문호와 알케미스트 미야자와 켄지&특무사서(Non-CP) 2차창작 회지 <햇빛과 자갈>의 후기, 후일담 페이지입니다. #리딤코드를 통해 실물특전 배포되었습니다 하단 결제선 이후부터 후기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