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테루하시 코코미 뭐라도하는스페이스 by 감나무 2023.12.13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사이쿠스 #사이키쿠스오의재난 컬렉션 2차 총 10개의 포스트 다음글 그노시아 SQ, 샤밍, 시게미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네번째 미츠이 대만태섭 미츠이 히사시 인생에서 미츠이는 세 명이었다. 첫번째 미츠이, 아버지. 두번째 미츠이, 어머니.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 미츠이, 본인. 그리고 오늘. 미츠이 히사시 인생에서 미츠이가 한 명 더 늘어날 것 이다. ……아마도? * 미츠이와 미야기는 연인이었다. 사귄 기간은, 대략적으로 7년 하고도 5개월 정도. 시작은 미츠이의 졸업식이었고, 그날의 기억은 8 바이크를 타고 싶어 섀도에밍 단편 에이미 로즈는 상냥함, 다정함, 친절함… 그런 좋은 수식어들이 잘 어울리는 고슴도치다. 섀도우 더 헤지혹에게 있어서 그런 점은 본인에게 귀찮은 요소로 작용할 여지가 충분히 있었으며 그 예시는 바로 오늘과 같은 상황이겠지. GUN에서 갑작스럽게 내려온 지시도 없는, 정말 오랜만에 맛보는 업무가 없는 휴일이었다. ‘업무가 없는 휴일’이라는 이상한 단어 조합 #소닉 #소닉_시리즈 17 도강일 D-DAY 5 성인 악마의춤추는법 #토우아키 54 Hope in the Abyss _ Part. Luxiem 7. 어둠과 손을 잡은 날 루카에게서 받은 은신처 후보 리스트를 들고 간 복스가 그 모든 곳을 돌아보며 추적대가 있는지 확인한 뒤 아침에 모두에게 부탁받았던 물건을 사서 돌아오기까지는 꼬박 하루가 걸렸다. 그 사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복스가 돌아왔을 때는 아지트에 남아 있던 사람들 중 멀쩡한 상태였던 것은 아이크뿐이었다. 미스타는 완전히 뻗어서 루카의 무릎을 베 #복사이크 #럭시엠 6 [수성의마녀/라우구엘] 어느 휴일의 아침 2023.2.6. 작성 기숙사 방 합친 설정 어느 휴일의 이른 아침, 옅은 햇빛이 창가로 들고 있었다. 한 침대에 두 남자가 마주본 채 잠들어 있었다. 라우더가 눈을 뜨자마자 마주한 것은 다름 아닌 형의 얼굴이었다. ‘아, 눈 뜨자마자 보는 형이라니, 행복하다.’ 라우더는 곤히 잠든 형의 얼굴을 바라보며 행복에 벅차올랐다. 형을 보면서 잠들기 위해 옆으로 누워있었는데, 구엘도 자신을 바라보면서 잠 #수성의마녀 #수마 #라우구엘 [AxB] 1. 젠장, 알트모드가 셔틀이라는 이유하나로 또 나만 불려가는군...셔틀인생 지겨워죽겠어. 빌어먹을! 블:"아스트로트레인!!^^" 아:"...." "뭐야? 어디가?" "...나없음 쳐이동도 못하는 새끼들 실어다주러." "딴 행성 가나보네. 음...나도 가고 싶다." "뭐할려고. 너까지 태우면 가득이나 무거워 짜증나죽겠는데 더 짜증나.ㅡ"ㅡ" "그래 #G1 2 [잔차품] 어느 날 만유인력이 암흑물질에게 말했다 잔차품 교류회 <제 8성계 독립기념전> 참여 원고. 린웨이 회귀 if, 로라 시점 외전 1. 만유인력의 꿈 어느 날 눈을 뜬 린웨이는 자신에게 운 좋게 두 번째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을 깨달았다. 거울을 들여다보니 명령으로 백탑의 배신자를 격추시키며 자신의 마음도 죽였던 비겁한 사내는 온데간데 없고 점잔 빼며 속내를 숨기는 울란학원의 방구석 여포 도련님만 남아있었다. 죽었던 마음은 첫사랑과 함께 되살아났다. 지나치게 흥분한 나머지 #잔차품 #린웨이 #로라_거든 #웨이로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