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아오하사] 입 좀 조심하라고 제가 몇 번을 그러니까 청팔이 안 친한데 섹파에요, 잘 안 들렸어요 다시 한 번 말씀해주세요 무언가 따뜻하게 부패하고 있다 by 게불 2024.10.26 1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포켓몬스터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아오카부] 눈에 담긴 세상 웬 아저씨들의 팔데아 여행기 ~2일차 다음글 [와카부아오카부] 윤곽 카부가 삼십 대 초반이던 가라르에 뚝 떨어진 아오키가 모브 아저씨가 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문 밖에서 "더 이상 자크 씨의 도움, 필요하지 않아. 나 혼자서도 충분해." 리그의 사천왕 대기실. 갑자기 일이 있다고 찾아온 콜사의 입에서 나온 첫 대화였다. 생각하지도 못했고 하려고도 해본 적 없는 주제에 당황한 나머지 손안에서 들고 있던 종이컵을 놓치자, 바닥에 툭 떨어진 커피가 구두코에 작은 얼룩을 만들었다. "저... 뭐라구요...?" "자크 씨의 #포켓몬스터_SV #팔자크 #콜사 #자크콜사 #핫콜 #공포요소_O 1 성인 [아오카부] 너머의 어렴풋한 이건 이제 리퀘도 아님 #포켓몬_마스터즈_ex #아오키 #청목 #카부 #순무 #아오카부 #청목순무 16 9 성인 아오카부아오 백업 연성썰 밀거래현장(이었던것) #포켓몬_마스터즈_ex #아오키 #청목 #카부 #순무 #아오카부 #카부아오 #청목순무 #순무청목 26 망각 - (상) 처음은 사소한 것을 잊어버렸다. 잠시 후 퇴근할 자크씨를 위해 저녁으로 샌드위치를 사러 간 날. 평소였다면 망설임 없이 주문했겠지만 어째서인지 그 날은 한참을 망설이다 주문할 수 밖에 없었다. 뭘 좋아했더라? 싫어하는 채소가 뭐였지? 그저 며칠간 밤을 세워 머리가 돌아가지 않는가보다, 그 생각은 하지 말 걸 그랬다. 그것조차 며칠 후 잊어버리고 말았지 #포켓몬스터_SV #팔자크 #콜사 #자크콜사 #핫콜 1 비가 그친 후 물기를 머금어 투명하게 빛나는 그 남자의 눈동자에는 무지개가 담겨 있었다 눈 앞에 떠다니는 습기가 손에 채일 정도로 우중충한 날이었다. 가문들끼리의 친목회를 꼭 이런 날에 잡아야 했나, 라고 불평하며 집을 나서는 아버지의 팔 위로 손을 올리신 어머니는 당신이 참아요, 오늘은 팔자크를 사람들에게 소개시키는 날이잖아요. 라고 말했다. 조용히 부모님의 뒤를 따르던 나는 말 없이 발 끝에 걸린 것을 힘을 주어 옆으로 찼다. 뭉친 흙더 #핫콜 #AU #팔자크의_부모님이_나옵니다 #포켓몬스터_SV #팔자크 #콜사 #자크콜사 3 㫚 안녕, 나의 구원 BGM - https://www.youtube.com/watch?v=9lBfaE8GCjM 가장 어두운 시간대는 언제인가. 많은 사람들이 자정을 꼽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어둠이 제일 짙은 시간은 해가 뜨기 바로 직전이다. 떠오르는 태양이 강렬한 만큼 어둠 역시 짙어지는 것이다. 어느 나라에서는 빛과 어둠이 만나는 이 시간을 '개와 늑대의 시 #포켓몬스터_SV #팔자크 #콜사 #자크콜사 #핫콜 2 15세 [와카부아오카부] 윤곽 카부가 삼십 대 초반이던 가라르에 뚝 떨어진 아오키가 모브 아저씨가 됨 #포켓몬_마스터즈_ex #카부 #순무 #아오키 #청목 #아오카부아오 8 10 소원을 간절히 원하면 이뤄진다.... 어떤 의미로든지 1)소원은 함부로 빌면 안된다. 1. [자, 리그부 순위 20위를 겨루는 배틀! 지금 여기 배틀코트에서 시작됩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꿈꿔온 소원이 한가지가 있었다. [3-B반! 청단 선수 대…] 언젠가 친구를 잔뜩 사귀고 그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하루를 보내는 것. 그리고 소중한 친구들과 즐거운 여행을 떠나는 것. [1-C반 나오 선수!] 아쉽게도 여기 내 인생 14년 #포켓몬스터_스칼렛_바이올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