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문 밖에서 EAND by M0ca 2024.08.01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공포요소 O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포켓몬스터 23년 포스타입 백업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망각 - (하) 다음글 Eat me! 발렌타인엔 초콜릿을 꺼내먹어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망각 - (하) 사랑하는 콜사씨에게. 매일 얼굴을 마주보고 사는데 편지라니, 분명 콜사씨라면 웃었겠지요? 전하지 않을 편지를 쓰는 것에 사람들은 무슨 의미가 있냐고 입을 모아 말하겠지만 저는 분명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건망증이나 치매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의사에게 들었거든요. 무언가를 쓴다면 기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길래 병원에서 오는 길에 딜리버드 파우 #포켓몬스터_SV #팔자크 #콜사 #자크콜사 #핫콜 1 비가 그친 후 물기를 머금어 투명하게 빛나는 그 남자의 눈동자에는 무지개가 담겨 있었다 눈 앞에 떠다니는 습기가 손에 채일 정도로 우중충한 날이었다. 가문들끼리의 친목회를 꼭 이런 날에 잡아야 했나, 라고 불평하며 집을 나서는 아버지의 팔 위로 손을 올리신 어머니는 당신이 참아요, 오늘은 팔자크를 사람들에게 소개시키는 날이잖아요. 라고 말했다. 조용히 부모님의 뒤를 따르던 나는 말 없이 발 끝에 걸린 것을 힘을 주어 옆으로 찼다. 뭉친 흙더 #핫콜 #AU #팔자크의_부모님이_나옵니다 #포켓몬스터_SV #팔자크 #콜사 #자크콜사 2 성인 [아오하사] 입 좀 조심하라고 제가 몇 번을 그러니까 청팔이 안 친한데 섹파에요, 잘 안 들렸어요 다시 한 번 말씀해주세요 #포켓몬스터_스칼렛_바이올렛 #청목 #팔자크 #아오하사 #청목팔자크 11 백일몽 인간 팔자크 X 인외 콜사 / 리퀘스트 꿈을 꾼다. 꿈속의 콜사는 저를 향해 웃어주고 있었다. 마주 보고 웃어주며 손을 흔들어보려 하지만,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목소리는 낼 수 있어서 있는 힘껏 저 편의 콜사에게 있는 힘껏 소리쳐보고, 불러보고, 갈망한다. 하지만, 그 목소리는 닿지 않는다. 언젠가부터 시작된 꿈이었다. 온통 뭉실거리는 색으로 가득 찬 공간은 어디까지가 하 #포켓몬스터_SV #팔자크 #콜사 #자크콜사 #핫콜 #AU 2 망각 - (상) 처음은 사소한 것을 잊어버렸다. 잠시 후 퇴근할 자크씨를 위해 저녁으로 샌드위치를 사러 간 날. 평소였다면 망설임 없이 주문했겠지만 어째서인지 그 날은 한참을 망설이다 주문할 수 밖에 없었다. 뭘 좋아했더라? 싫어하는 채소가 뭐였지? 그저 며칠간 밤을 세워 머리가 돌아가지 않는가보다, 그 생각은 하지 말 걸 그랬다. 그것조차 며칠 후 잊어버리고 말았지 #포켓몬스터_SV #팔자크 #콜사 #자크콜사 #핫콜 1 외계인 시메지 저퀄보장 xml 파일은 잡고 흔드는 모션 어색함 수정 파일 >>>>>>>>>shimejiee - conf - 덮어씌우기 3 [긴른] 속이 답답할 땐 식도염을 의심해라 (3-완) 하나하키 소재 긴른 에서 계속됩니다. 제가 토해놓고도 황당해 벙 쪄서 바라보던 긴토키가 카츠라를 불렀다. “……즈라?” “즈라가 아니라, 카ㅊ…. 영령지사 Z다!” 카츠라는 평소처럼 답하려다 자신이 이곳에 온 목적을 떠올리고는 빠르게 말을 바꿨다. 그는 자기가 흘린 복면까지 찾아서 얼굴까지 가렸지만, 그것에 속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충격에 빠진 사람들 사이에 #은혼 #즈라긴 #타카긴 79 ENA 팬아트 마이 프레셔스 폴리곤... #ena #ena팬아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