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백일몽 인간 팔자크 X 인외 콜사 / 리퀘스트 EAND by M0ca 2024.08.01 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AU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포켓몬스터 23년 포스타입 백업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㫚 안녕, 나의 구원 다음글 비가 그친 후 물기를 머금어 투명하게 빛나는 그 남자의 눈동자에는 무지개가 담겨 있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AU. HAWK OF RED CLOUDS - 上 라세드x플로스 #라시플로 #유혈 #폭력성 #살인 #AU #붉은_구름의_달 #18_19세기_가부장제 #마비노기 #라세드 #플로스 암전 쟁준 재유준수 / 농없세 대학 연극동아리 AU / 쟁준 AU 게스트북 <luck out!> 참여 작품 * 쟁준 AU 게스트북 <luck out!> 에 참여했던 작품입니다. * 업로드 규격에 맞춰 문단을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 그 외 맥락에 맞춰 내용을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젠더프리->브로맨스 표기, 단어에 맞춘 성준수 대사 수정) * 수정 외 원고 추가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동아리 하나일 뿐이다. 제대로 된 무대 장치도 없고, 연극영화과 학생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쟁준게스트북 #luck_out #AU 10 1 성인 Eat me! 발렌타인엔 초콜릿을 꺼내먹어요 #포켓몬스터_SV #팔자크 #콜사 #자크콜사 #핫콜 7 [논컾]최초의 임무 1차 자캐 페어 (체인소맨 AU) : ㅇㄹ님 연성 교환 샘플 12월 24일.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천지이건만, 겨울 하늘은 잿빛으로 가라앉은 채 눈은 한 움큼도 흘리지 않는 뻔뻔함 마저 보였다. 이대로라면 이브인 오늘이 지나도 눈이 내리지는 않으리라. 며칠 전, 임무 때문에 지방으로 출장을 나온 후유카와 신지는 어젯밤 경사스러운 일을 달성한 참이었다. 임무를 10번 한다면 한 번쯤 후유카가 압도 #안도신지 #후유카 #신후유 #자캐 #단편 #소설 #글 #크리스마스 #AU #1차 #체인소맨 #자캐페어 #임무 5 성인 슬램덩크 : 相思陳情夢歌 센루 (2024)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인외 #시대물 #AU 53 2 [GL]나의 아이 1차 GL 자캐 페어 : 4**님 연성 교환 샘플 1980년, 일본. 동아시아 전체적으로 유난히 냉해 피해가 심각하던 해였다. 여름임에도 온도가 많이 올라가지 않아 농작물의 피해가 극심했다. 이 해의 의학적인 면을 살펴보자면, 천연두가 종말을 고한 기념비적인 해이기도 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기후 이상으로 인해 새천년의 시대인 21세기를 맞이하기 전에 지구가 멸망할 거라며 수군대곤 했다. 후지와라 아키 #백합 #자컾 #단편 #소설 #아키아이 #후지와라아키라 #토코샤아이 #글 #1차 #현대 #안드로이드 #AU 10 [BL]잠입 1차 BL 자캐 페어 : i**님 연성 교환 샘플 신이 울먹이기라도 하나. 울상인 하늘을 힐끗 올려다본 E의 감상은 그러했다. 나름 감상적이라고도 할 수 있겠으나, 실은 흐린 날씨에 대한 애먼 원망에 가까웠다. 그는 신을 믿지 않았으므로. ─경찰청 차장으로부터 명령이 떨어졌다. A 조직에 잠입할 것. 물론 직접 E에게 내려진 명령은 아니었다. 전달되고 전달되어서 E가 있는 밑까지 하달된, 그저 그런 #자컾 #단편 #소설 #글 #경찰 #마피아 #AU 10 Side ㅅㄱ ㅎㄴAU “돌아갈 때가 왔어.” 문득, 검은 그림자가 고개를 든다. 야수는 한참을 닫혀 있던 입을 달싹였다. 둥실둥실 떠오른 그림자들이 주변을 가득 메웠다. 그제야 야수는 제 가면에 금이 가는 소리를 들었다. “레드.” 무너져가는 몸이 그림자의 손을 붙들었다. 공포다. 치솟아 오르는 것은 공포였다. 죽고 싶지 않아. 그릇에 섞인 야수가 외쳤다. 얼룩진 그릇을 #사망 #슽글 #AU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