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2차 [론케일] 시종이 하는 일 이런 것도 시종이 해주나? 보고 싶은 것을 쓰는 곳 by 한야 2024.03.25 211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웹소설 2차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백망되]인사 백망되 655, 656, 657, 외전 2 스포일러 존재/날조 있음 김록수는 침대에서 눈을 뜬 순간, 이 곳이 꿈임을 알아챘다. 김록수가 잠이 들기 전에 보았던 장소와 확연히 달랐으니까. 하지만 낯선 장소는 아니었다. ‘케일 헤니투스’의 침실이었다. 주변을 둘러보면 케일 헤니투스라도 있을 줄 알았건만 누구도 없어서 꿈임을 실감했다. 무려 헤니투스 백작가, 아니 공작가가 이렇게 고요할 리도 없고. 그래, 기분 나쁠 정도로 고 #백망되 #백작가의_망나니가_되었다 #케일_헤니투스 #데르트 #데르트_헤니투스 #찐케일 #스포일러 #백망되_1부후반부_스포일러 #백망되_외전2_스포일러 8 1 1 [에르케일] 7월 7일 케일을 만나러 차원을 건너는 에르하벤 2019년도에 작성, 2020년도에 발행되었던 글입니다. 따라서 설정이나 캐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탈고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가볍게 읽어주세요!) 케일의 몸이 빛에 휩쌓인 것은 순식간이었다. 하얀 별이 죽었다는, 길고 긴 싸움이 끝났다는 기쁨을 누릴 세도 없이 환한 빛이 터져나왔다. 당황한 주위 사람들과 저를 부르는 비명과도 같은 외침 #에케 #백망되 #에르케일 #케일 #케일른 #케일_헤니투스 #백작가의_망나니가_되었다 #에르하벤 9 [알베케일]긴 새벽 2019.06.08 작성 | 공백 미포함 2,644자 | ※340화 내용 기반 "안 자는 건가." 문득 날아든 목소리에 알베르는 서류에 박았던 고개를 들었다. 대체 언제 해가 진 건지 캄캄한 방 안, 창을 통해 스며드는 달빛으로 에르하벤의 금발이 반짝였다. 주변을 살펴보니 시계를 보지 않아도 늦은 밤이라는 것은 알 수 있었다. 건너편 소파에서 함께 일을 하던 타샤는 언제부터인가 그 좁은 소파에 몸을 구겨 넣고 자고 있었다. 계속 글 #백작가의_망나니가_되었다 #백망되 #알베르 #케일 #알베케일 #340화_스포일러_포함 9 [에르케일] Marry Me 에르하벤과 케일이 결혼하는 이야기 2019년 11월 밥값전에서 판매된 에르케일 게스트북, <Happy Ever After>에 수록되었던 원고입니다. (원작 기반이 아닌 가상의 AU입니다. 에르하벤이 헤니투스 가의 수호룡으로 등장합니다.) (유료분 초반에 어린 케일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소아성애적 요소는 절대, 전혀 없습니다!) 공백 포함 11,757자 하늘이 유난히 예쁜 날이 #백작가의_망나니가_되었다 #백망되 #케일 #케일_헤니투스 #에르하벤 #에르케일 #에케 #케일른 #밥값전 18 성인 [알베케일]붉은 기록 2019.07.19 작성 | 공백 미포함 8,257자 | ※358화 스포일러 포함 #백작가의_망나니가_되었다 #백망되 #알베르 #케일 #알베케일 #358화_스포일러 23 [판소] 크오 낙서만화 전독시 내스급 백망되 크오 #전독시 #내스급 #백망되 #김독자 #한유진 #김록수 62 1 [백망되]헤니투스 공작가 장남에 대하여 1부, 2부 모두 스포있음. 현대팀 스포있음 방패 공자, 은빛 공자. 북 3국의 연합으로부터 로운을 지켜내고, 하얀별의 마수로부터 세상을 지켜낸 전설. 등 보통의 사람이라면 해내지 못할 업적을 가진 헤니투스 공작가의 장남, 케일 헤니투스는 정말 돌아버리기 직전이었다. 영주? 당연히 바센이 할 것이다. 공작 부인을 설득하는데 시간이 걸리긴 했으나 어찌되었건 해결은 되었다. 하얀별은 더 이상 없다. 사냥 #백망되 #백작가의_망나니가_되었다 #케일_헤니투스 #스포일러 #백망되_1부_스포일러 #백망되_2부_스포일러 10 1 [최한케일] Remember Me 기억을 잃은 케일로 최케가 보고 싶었을 뿐인데... 고대의 힘 왕창 쓰고 쓰러졌는데 일어나니까 기억 날아간 케일로 최케 보고 싶다.. (19년도에 원고용으로 쓰다가 관둬서 탈고도 안 된 글이지만 요청이 있어서 발행합니다.) 김록수는 눈을 간지럽히는 햇살에 미간을 찌푸리며 이불을 끌어올렸다. 일어나기 싫다는 듯 칭얼거리며 뒤척이던 록수는 눈을 반쯤 감은 채 습관처럼 핸드폰을 향해 손을 뻗었다. 그리고 #백망되 #최한 #케일 #최케 #케일른 #케일_헤니투스 #최한케일 #백작가의_망나니가_되었다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