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판소 장르 2차 창작 백업 [알베케일]긴 새벽 2019.06.08 작성 | 공백 미포함 2,644자 | ※340화 내용 기반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8 1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340화 스포일러 포함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웹판소 장르 2차 창작 백업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유현유진]나의 우주, 나의 달, 나의 소원 2019.05.29 작성 | 공백 미포함 2,780자 다음글 [예림]어른이 되고 싶다 2019.06.27 작성 | 공백 미포함 875자 | ※262화 기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론케일] 시종이 하는 일 이런 것도 시종이 해주나? #백망되 #론_몰란 #케일_헤니투스 #론케일 220 [백망되]헤니투스 공작가 장남에 대하여 1부, 2부 모두 스포있음. 현대팀 스포있음 방패 공자, 은빛 공자. 북 3국의 연합으로부터 로운을 지켜내고, 하얀별의 마수로부터 세상을 지켜낸 전설. 등 보통의 사람이라면 해내지 못할 업적을 가진 헤니투스 공작가의 장남, 케일 헤니투스는 정말 돌아버리기 직전이었다. 영주? 당연히 바센이 할 것이다. 공작 부인을 설득하는데 시간이 걸리긴 했으나 어찌되었건 해결은 되었다. 하얀별은 더 이상 없다. 사냥 #백망되 #백작가의_망나니가_되었다 #케일_헤니투스 #스포일러 #백망되_1부_스포일러 #백망되_2부_스포일러 21 1 성인 [알베케일]붉은 기록 2019.07.19 작성 | 공백 미포함 8,257자 | ※358화 스포일러 포함 #백작가의_망나니가_되었다 #백망되 #알베르 #케일 #알베케일 #358화_스포일러 30 [백망되]인사 백망되 655, 656, 657, 외전 2 스포일러 존재/날조 있음 김록수는 침대에서 눈을 뜬 순간, 이 곳이 꿈임을 알아챘다. 김록수가 잠이 들기 전에 보았던 장소와 확연히 달랐으니까. 하지만 낯선 장소는 아니었다. ‘케일 헤니투스’의 침실이었다. 주변을 둘러보면 케일 헤니투스라도 있을 줄 알았건만 누구도 없어서 꿈임을 실감했다. 무려 헤니투스 백작가, 아니 공작가가 이렇게 고요할 리도 없고. 그래, 기분 나쁠 정도로 고 #백망되 #백작가의_망나니가_되었다 #케일_헤니투스 #데르트 #데르트_헤니투스 #찐케일 #스포일러 #백망되_1부후반부_스포일러 #백망되_외전2_스포일러 18 1 1 [케일+라온홍]애플파이 세 개 2019.07.24 작성 | 공백 미포함 6,969자 케일이 또 쓰러졌다. 온은 울거나 놀라는 대신 그저 한숨을 푹 쉬었다. 이젠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었으니. 이 사실이 오히려 케일이 쓰러진 것보다 더 슬펐다. 아주 익숙하게 케일을 받고, 눕히고, 살피고, 각자의 자리를 차지하는 사람들 틈으로 온은 다른 두 동생과 함께 걸어갔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평균 9세들은 케일이 누워있는 침대 한편에 옹기종기 모여 케일 #백작가의_망나니가_되었다 #백망되 #케일 #라온 #온 #홍 24 1 [판소] 크오 낙서만화 전독시 내스급 백망되 크오 #전독시 #내스급 #백망되 #김독자 #한유진 #김록수 83 1 꼬까옷 ©보노 럭키 이스케이프 박병찬의 등에는 점이 북두칠성 오리온자리 게자리 뭐 그런 것처럼 나열되어 있었다. 멀리서 박병찬의 등을, 그리고 박병찬이 땀을 식히고 있는 걸 쳐다보다가 눈을 감고 머리를 흔들었다. 느슨해져 있었는지 내 귀에서 피어싱이 바닥에 떨어졌다. 제자리에서 고개만 아래로 내려 휙휙 돌렸으나 주변이 어두워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었다. 땀에 절어버린 반팔 #초뱅 #초원병찬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