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판소 장르 2차 창작 백업 [알베케일]긴 새벽 2019.06.08 작성 | 공백 미포함 2,644자 | ※340화 내용 기반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8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340화 스포일러 포함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웹판소 장르 2차 창작 백업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유현유진]나의 우주, 나의 달, 나의 소원 2019.05.29 작성 | 공백 미포함 2,780자 다음글 [예림]어른이 되고 싶다 2019.06.27 작성 | 공백 미포함 875자 | ※262화 기반 추천 포스트 성인 [알베케일]붉은 기록 2019.07.19 작성 | 공백 미포함 8,257자 | ※358화 스포일러 포함 * 앞부분 먼저 보기 케일의 눈과 머리에는 무수한 기록들이 새겨져 있다. 마치 도서관에 있는 책들처럼 수많은 정보들이 한 글자도 틀리지 않고 정확하고 또렷하게. 그러나 도서관에도 유독 사람들이 자주 찾고, 많이 읽히는 책이 있듯이 케일 역시 유난히 자주 찾는 기록이 있기 마련이었다. 보고 또 보아서 굳이 '기록'을 찾지 않더라도 선명히 떠오르는 기억. 실 #백작가의_망나니가_되었다 #백망되 #알베르 #케일 #알베케일 #358화_스포일러 13 [판소] 크오 낙서만화 전독시 내스급 백망되 크오 #전독시 #내스급 #백망되 #김독자 #한유진 #김록수 36 [에르케일] Marry Me 에르하벤과 케일이 결혼하는 이야기 2019년 11월 밥값전에서 판매된 에르케일 게스트북, <Happy Ever After>에 수록되었던 원고입니다. (원작 기반이 아닌 가상의 AU입니다. 에르하벤이 헤니투스 가의 수호룡으로 등장합니다.) (유료분 초반에 어린 케일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소아성애적 요소는 절대, 전혀 없습니다!) 공백 포함 11,757자 하늘이 유난히 예쁜 날이 #백작가의_망나니가_되었다 #백망되 #케일 #케일_헤니투스 #에르하벤 #에르케일 #에케 #케일른 #밥값전 11 [케일+라온홍]애플파이 세 개 2019.07.24 작성 | 공백 미포함 6,969자 케일이 또 쓰러졌다. 온은 울거나 놀라는 대신 그저 한숨을 푹 쉬었다. 이젠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었으니. 이 사실이 오히려 케일이 쓰러진 것보다 더 슬펐다. 아주 익숙하게 케일을 받고, 눕히고, 살피고, 각자의 자리를 차지하는 사람들 틈으로 온은 다른 두 동생과 함께 걸어갔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평균 9세들은 케일이 누워있는 침대 한편에 옹기종기 모여 케일 #백작가의_망나니가_되었다 #백망되 #케일 #라온 #온 #홍 14 1 성인 [론케일] 시종이 하는 일 이런 것도 시종이 해주나? -107화 즈음. 케일이 반년간 휴식기를 가졌을 때. -케일과 론의 과거 날조? -오랫동안 성욕이 쌓였던 케일은 모두에게 축객령을 내렸는데.. "아..." 론은 최한이 가져왔던 트레이를 정리하다가 케일의 탄식에 고개를 들었다. 침대헤드에 비스듬히 기대 앉아 멍하니 포도를 한알 한알 뜯어먹고 있던 케일과 그 옆에서 굴러다니는 평균 8세들이 보였 #백망되 #론_몰란 #케일_헤니투스 #론케일 130 [최한케일] Remember Me 기억을 잃은 케일로 최케가 보고 싶었을 뿐인데... 고대의 힘 왕창 쓰고 쓰러졌는데 일어나니까 기억 날아간 케일로 최케 보고 싶다.. (19년도에 원고용으로 쓰다가 관둬서 탈고도 안 된 글이지만 요청이 있어서 발행합니다.) 김록수는 눈을 간지럽히는 햇살에 미간을 찌푸리며 이불을 끌어올렸다. 일어나기 싫다는 듯 칭얼거리며 뒤척이던 록수는 눈을 반쯤 감은 채 습관처럼 핸드폰을 향해 손을 뻗었다. 그리고 #백망되 #최한 #케일 #최케 #케일른 #케일_헤니투스 #최한케일 #백작가의_망나니가_되었다 18 [에르케일] 7월 7일 케일을 만나러 차원을 건너는 에르하벤 2019년도에 작성, 2020년도에 발행되었던 글입니다. 따라서 설정이나 캐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탈고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가볍게 읽어주세요!) 케일의 몸이 빛에 휩쌓인 것은 순식간이었다. 하얀 별이 죽었다는, 길고 긴 싸움이 끝났다는 기쁨을 누릴 세도 없이 환한 빛이 터져나왔다. 당황한 주위 사람들과 저를 부르는 비명과도 같은 외침 #에케 #백망되 #에르케일 #케일 #케일른 #케일_헤니투스 #백작가의_망나니가_되었다 #에르하벤 6 #원강 * 두 편의 단편을 모아서 발행합니다. * 신과 함께 1 이 방영될 당시에 게재했던 글입니다. 설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예전 글 백업용으로 업로드합니다 (마지막 수정 18.02.09~14) 꿈 저승차사는 망자 49명을 환생시켜야 환생할 수 있다. 그게 조건이었다. 49제에 맞춘 숫자였다. 망자는 대부분 죄를 지었기에 이 환생은 이름 #원강 #신함 #신과함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