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비가미] 인어고기 1:1 타이만 / 성인가 시나리오 시나리오배포 by 미뢰 2024.04.06 429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다이스페스타/Q19b의 시나리오집 <The Maniac> 인포 24.04.21 다이스페스타에서 판매 예정입니다. (04.17 내용 수정)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空手來空手去 "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길 좀 여쭈어보아도 되겠습니까? " 성은 정이오, 이름은 요원이니라. 올빽머리. 검은 머리칼을 시원하게 쓸어넘겨 한 가닥도 남김없이 말아올렸다. 따로 말을 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인간이라고 오해할 만한 외관. 새까만 눈동자는 매섭게 올라간 눈매 속에 위치하여 따뜻함이라곤 단 한 푼도 보이질 않는다. 있는 집 자식이라는 듯 고급 비단 13 [라무쟈쿠] Inside Joke 아메무라 라무다 X 진구지 쟈쿠라이 / inside joke; 자기들끼리만 아는 농담 Inside Joke 아메무라 라무다 X 진구지 쟈쿠라이 “쟈쿠라이, 안녕?” “하아아….” 진구지 쟈쿠라이는 인상을 찌푸렸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마주치는 순간마다 인상을 편 적이 없었으면서 갑자기. 요점은 무슨 낯짝으로 이렇게 병원까지 찾아와 인사를 건네느냐는 생각이었다. 그의 사정은 안중에도 없어 보이는 라무다가 무언가를 깨달은 듯 중얼 #히프노시스마이크 #히프마이 #아메무라라무다 #진구지쟈쿠라이 #라무쟈쿠 12 1 세월의 굴레 레이디버그 2차 팬픽 "나는 얼마나 시간을 거쳐서 여기까지 온걸까." 비가 따듯하게 내리는 듯한 날씨에 그는 우산을 쓰고 길을 걸으며 중얼거렸다. "응..? 갑자기 뭔 소리야 아드리앙?? 너가 세월을 얼마나 먹었다고 그러니? 내가 적어도 너보다는 오래 살았는데 너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오면 내가 뭐가 되는거야??? 막 너가 나보다 오래 살았다는 둥 그런 허구맹랑한 14 14일의 추억, 11월 편 플로이드 리치 드림 * 트친이랑 1년 장기 프로젝트(https://1yearcollabo2.creatorlink.net) 하는데 써서 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rRgTMs_bGuI “아기새우야, 이거 쿠키 맞아?” “예?” 낡은 기숙사에 놀러 온 플로이드를 위해 마실 걸 가져온 아이렌은 그 질문에 얼굴이 새하얗게 변 #트위스테 #드림 6 첫 번째 악몽 (2) 2 범신은 음산한 기운을 풍길 정도로 낡아 군데군데 외벽의 칠이 벗겨진 빌라로 들어선다. 근처에 주차할 만한 구석이 없어 차를 세워 놓고도 제법 걸어야 했다. 저 고물도 이제 수명이 다한 것 같은데, 언제까지 멀쩡하게 써먹을 수 있을지. 범신은 남은 살날을 가늠해 본다. 그래도 이 지긋지긋한 세상을 뜨기 전까지는 어떻게 억지를 부려서라도 타고 다닐 수 #뮤지컬_검은사제들 #기타 #트라우마 61 [타키아카]네 탓 그저 타키온이 질투하는 게 보고 싶었던 이야기 * 해당 글은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캐릭터 '아그네스 타키온'와 2차 창작 드림주 캐릭터인 '모로보시 아카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드림에 대해 잘 모르거나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 혹은 '아그네스 타키온' 트레이너 드림 연성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해당 글을 읽는 걸 재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공백 미포함 5,316자 해가 지고 어둠이 #드림 13 [태후/BL] 노인과 청년 (前) 06 -in 그리고 그로부터 몇일이 흐른 후 정말 누나의 연락대로 공식적으로 해성병원 봉사단 신청에 대한 홍보가 올라왔고 나는 가만히 그것을 보면서 누나의 연락이 있었던 그날부터 가만히 생각했던 것을 다시금 곱씹었다. "뭐야, 선배 여기 갈려고요?" 어느새 옆으로 온 송선생님의 말에도 나는 시선을 돌리지 않은 채 가만히 서있었고 송선생님은 그런 나에게 #태양의_후예 Burn it down 몇 주 전까지는 회의실에서 웃으면서 선정했던 아이템인데 막상 블랙자칼 출근길 영상으로 지금부터 촬영할 생각을 하니 골이 아파왔다. ‘남자 친구로 최악일 것 같은 선수를 뽑아주세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출근길 아이템으로 이걸 선정하자고 한 자신의 뒤통수를 후려갈겨서라도 막고 싶었다. 회의하면서 스멀스멀 싹튼 불안의 징조를 애써 무시하고 조회수의 노예 #하이큐 #드림 #사쿠사_키요오미 #미야_아츠무 #사쿠사_아츠무_양날개_드림 #드림주_있음 #사투리_고증_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