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 크오 낙서만화 전독시 내스급 백망되 크오 판소 스페이스 by 네울 2024.04.09 62 1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그 외 작품 #전독시 #내스급 #백망되 캐릭터 #김독자 #한유진 #김록수 다음글 [천마돌] 그림들 거의 낙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현제유현ts, 불순한 목적의 학원물 야망가st #내스급 #성전환 #ts #현제유현 16 06. 3-1=0 제천독자 세 번째 수술 날짜가 잡혔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방사선 치료를 꾸준히 받는 상태에서 항암치료와 웬만한 임상 치료 방법까지 모두 동원했다. 상태가 악화되는 것 하나를 막기 위해 모두가 최선을 다했다. 효과는 없었다. 김독자는 이제 정신이 오락가락했다. 가끔은 손제천을 잊었다. 모르는 사람이 있다고 소리를 질렀다. 겁을 먹고 싫다며 발악했다. 이수경을 #전지적독자시점 #제천대성 #김독자 #제천독자 #제독 13 [현제유현] Pothos 백업 성현제는 욕심이 많은 사내였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그가 욕심 많은 사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들은 그가 인간을 닮은 존재라고 생각했다. 반반한 낯짝을 가진 채로 여유로운 표정을 지으며 하는 행동들과 위압적이고 화려하며, 견줄 수 없는 그의 능력은 인간이 아닌 인외종인 것 같다며 일반인들은 말했다. 인간의 거죽을 뒤집어쓴 인외종. 예를 들자면… 괴물. #현제유현 #내스급 #내가키운S급들 07. 말하지 않아도 제천독자 수술등에 초록 불빛이 들어왔다. 호흡기를 매달고 평온히 눈을 감은 채로 들어가던 마지막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했다. 손제천은 먼젓번 때와 달리 의젓한 모습이었다. 저는 언제나 살고 싶었던걸요. 삶에 대한 김독자의 의지는 신도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자신할 수 있었다. 이수경과 번갈아 가며 쪽잠을 자고, 밥을 챙겨 먹었다. 김독자가 눈을 떴을 때 그 큰 눈 #전지적독자시점 #제천대성 #김독자 #제천독자 #제독 13 성인 제목을 짓지 못한 시리즈 - 한유진 회귀 전 (2) 현제유현TS 오메가버스 AU #내스급 #성현제 #한유현 #현제유현 #현제유현TS 아저씨는 사랑이 힘들어 제천독자 “내가 새파랗게 어린 너한테 어디까지 말해야 그만할래.” 창백한 낯이 평소보다 싸늘했다. 지나치게 차가운 그 온도에 젊음 하나로 영원히 타오를 것만 같던 열기가 식어간다. “어? 내가 얼마나 더 상처 줘야 그만할 거냐고.” 처음으로 무섬증이 생겼다. 언제나 은은하게 얼굴 한구석에 존재하던 미소마저 깔끔하게 지워진 얼굴은 제법 서늘하고, 꼭 제게 #전지적독자시점 #제천대성 #김독자 #제천독자 #제독 151 2 15세 평범의 특별 제천독자 #전지적독자시점 #제천대성 #김독자 #제천독자 #제독 161 2 [중혁독자]경성기담집 1. 무두귀 京城奇談集 無頭鬼 나에게는 머리가 없소.간밤에 누군가 나의 머리를 베어 취해 갔다오.그가 나의 머리를 베어다 가루를 내어 묻기 전에머리를 찾아주시오.내 머리를 찾아주시오찾아주지 아니하면 큰 재앙이 닥칠 것이오. 그해 경성은 퍽 소란하였다. 머리통이 없는 귀신이 그래 밤마다 즐비하기란 개국 이래 처음이라 했다. 잘린 머리를 찾아 떠도는 무두귀無頭鬼에게 #전독시 #전지적독자시점 #유중혁 #김독자 #중혁독자 #중독 6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