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 크오 낙서만화 전독시 내스급 백망되 크오 판소 스페이스 by 네울 2024.04.09 83 1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그 외 작품 #전독시 #내스급 #백망되 캐릭터 #김독자 #한유진 #김록수 다음글 [천마돌] 그림들 거의 낙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0. 제천독자 “그땐 정말로 깜짝 놀랐지 뭐니. 제천이 넌 왔으면 왔다고 나한테 연락이라도 좀 하지…” “죄송해요, 제가 좀 로맨틱해서…” “저걸 변명이라고. 야, 김독자. 뭐라고 좀 해.” “…” 바다를 가진 날을 기점으로, 김독자의 몸 상태는 그야말로 최악으로 치달았다. 나쁘다고 생각했던 이전보다 더 나빴다. 언제나 바닥 밑에는 지하가 있었다. 호흡기를 매달고 #전지적독자시점 #제천대성 #김독자 #제천독자 #제독 22 [현제유현] Pothos 백업 성현제는 욕심이 많은 사내였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그가 욕심 많은 사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들은 그가 인간을 닮은 존재라고 생각했다. 반반한 낯짝을 가진 채로 여유로운 표정을 지으며 하는 행동들과 위압적이고 화려하며, 견줄 수 없는 그의 능력은 인간이 아닌 인외종인 것 같다며 일반인들은 말했다. 인간의 거죽을 뒤집어쓴 인외종. 예를 들자면… 괴물. #현제유현 #내스급 #내가키운S급들 성인 유명 섹계 성현제 X 유부 한윶 (썰) 꾸금계에서 쓴 썰 그대로 가져왔어요 #내스급 #현제유진 80 러트 온 동생에게서 도망가려다 먹히는 글(1) 유현유진ㅣ알파×오메가,도망수,제정신아닌 공 노모럴, 약도망소재가 있으며 오메가버스를 차용하였습니다. 캐릭터 성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알파의 페로몬이 조용히 그러나 은근하게 주변을 잠식시켰다. 손끝에서 떨림이 느껴졌다. 현관문의 손잡이를 잡으려던 손이 머뭇거려 반대편 손으로 감싸 눌렀지만 그제서야 온몸의 잔떨림을 알 수 있었다. 이성을 굴종시키는 알파의 페로몬이란. 면역없는 페로몬에 정신이 #오메가버스 #도망수 #내가_키운_s급들 #한유진 #한유현 #유현유진 166 3 Looking Beyond 너머를 바라보다 전지적 독자 시점 / 김남운 × 이지혜원작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너머를 바라보다 (C)떨리고설레다 2021 이야기에 세상이 지배당한, 잘은 기억나지 않지만 대충 그런 비슷한 내용의, 꿈을 김남운은 꾼 적이 있었다. 좆 같다, 끝없이 길고 긴 감상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일단 그랬다. 눈을 뜨자마자 김남운은 그렇게 중얼거렸다. 좆 같아. 그게 고작 #전지적독자시점 #전독시 #김남운 #이지혜 #남운지혜 #스포일러 14 성인 유진유현, 모닝섹 #내스급 #유진유현 #근친 14 [태원현제 / 송성] 세인트 파인 다이닝 3 (完) 세성 길드의 은밀한 복지 혜택 지금 당신과 함께 합니다 - 포스타입 백업 - 로코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 - 1편 ( https://pnxl.me/wh51wu ) - 2편 ( https://pnxl.me/jyjuuy ) 세인트 파인 다이닝 오후 6시 40분. 성현제의 사택 인근의 골목. 지난달 꽃다발을 살까 말까 고민했던 그 꽃집 앞에서 송태원은 한 달 전의 밤을 회상한다. 저기 바로 앞에 보이는 저 집의 #내스급 #내가키운S급들 #송태원 #성현제 #송성 #태원현제 9 [중혁독자] 테세우스 패러독스 중혁독자 앤솔로지 〈영원■■〉 참여글 / 필멸×필멸 귓가를 할퀴는 기계음. 시야를 메우는 척박한 은빛. 김독자는 고개를 들어 천장을 올려다봤다. 둥글게 뚫어둔 창 너머, 쪽빛이 있어야 할 자리를 메우고 있는 것은 옅은 먼지구름과 까마득히 솟은 철조 건물들의 그림자뿐이다. 그는 하늘의 본래 빛깔을 알지 못한다. 애초에 그런 시대에 태어났으므로. 레일리 산란에 따라 새파란 빛을 흩뿌렸다는 창공은 이제 먼 #중혁독자 #전독시 #전지적독자시점 #중독 #au 7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