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 크오 낙서만화 전독시 내스급 백망되 크오 판소 스페이스 by 네울 2024.04.09 74 1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그 외 작품 #전독시 #내스급 #백망되 캐릭터 #김독자 #한유진 #김록수 다음글 [천마돌] 그림들 거의 낙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내스급 썰 백업 현제유진, 유현유진 중심. 논컾(가끔 유진른 타컾 있음) -> 유현유진 -> 현제유진 1. CP 성 트윗인데 논CP임. 성현제랑 한유진이랑 송태원 셋이서 결혼해버리라는 말 들으면 성현제 솔깃할 듯 좋아하는 거+좋아하는 거=짱 좋은 거라는 공식이 있잖아요. 평생 자극 찾아 헤매던 성현제가 유일하게 질리지 않아하는 두 사람이 평생을 함께 해준다네... 어디 장인한테 의뢰해서 반지도 #내가_키운_S급들 #한유진 #한유현 #성현제 #현제유진 #유현유진 #주간창작_6월_3주차 19 전지적 독자 시점 배경화면 공유 1 스포주의 세로형 배경화면은 1920X1080으로 작업되었으며, 세로형 배경화면은 1668X2388으로 작업되었습니다. 세로형 배경화면의 경우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기준이나, 크기가 크기때문에 외의 세로형 배경화면으로 무난하게 적용 가능하십니다. 크롭 및 리사이징 제외 2차 가공 불가하며, 가공한 배경화면 재배포 역시 불가능합니다. 상업적 이용 또한 불가능 #전지적독자시점 #전독시 #배경화면 216 3 01. 세상이 뒤집히던 날 제천독자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y97-Wso6bnzxGxoqYYIPXXg4ArI1wjOD&si=hnH-QF9we8eE6CdD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김독자는 대한민국의 흔하디흔한 직장인 남성이었다. 월요일의 오전 6시는 혐오하되 금요일의 오후 6시는 사랑하라는 말을 그 누구보다 착실히 따르고 #전지적독자시점 #제천대성 #김독자 #제천독자 #제독 34 [백망되]인사 백망되 655, 656, 657, 외전 2 스포일러 존재/날조 있음 김록수는 침대에서 눈을 뜬 순간, 이 곳이 꿈임을 알아챘다. 김록수가 잠이 들기 전에 보았던 장소와 확연히 달랐으니까. 하지만 낯선 장소는 아니었다. ‘케일 헤니투스’의 침실이었다. 주변을 둘러보면 케일 헤니투스라도 있을 줄 알았건만 누구도 없어서 꿈임을 실감했다. 무려 헤니투스 백작가, 아니 공작가가 이렇게 고요할 리도 없고. 그래, 기분 나쁠 정도로 고 #백망되 #백작가의_망나니가_되었다 #케일_헤니투스 #데르트 #데르트_헤니투스 #찐케일 #스포일러 #백망되_1부후반부_스포일러 #백망되_외전2_스포일러 14 1 1 성인 [내스급/현제태원]단편모음(2019년) 현제태원/ 사소한, PWP, Wander In Peace, 건전하지 못한 관계, +(저속충전:유료발행) #내스급 #내가키운S급들 #성현제 #송태원 #현제태원 #현태 8 [현제유진]아직 2019.05.17 작성 | 공백 미포함 2,759자 악몽을 꾸었다. 유현이, 네가 나오는 꿈이었다. 네가 나를 보고 웃고, 뺨을 감싸고, 형이라며 나직하게 불렀다. 25살의 얼굴로. 꿈이라는 것을 알아도 나는 너를 끌어안지도, 밀어내지도 못한 채 뻣뻣하게 서 있었다. 끌어안기에는 그 추운 곳에 두고 온 진짜 네가 생각나서였고, 밀어내기에는 날 보고 웃는 네가 너무나도 어여뻤다. 회귀 전, 그렇게 웃는 네 #내가_키운_S급들 #내스급 #성현제 #한유진 #현제유진 27 Profile. 윤청우 내스급 노아 루히르 연애드림 윤청우 / 尹淸雨 23세 / 남성 / 세성길드 소속 A급 헌터 외관 적갈색의 머리를 조금 덮수룩 하게 기르고있다. 이리저리 정돈안된 뻗친머리가 특징, 본인도 나름 정돈을 하려고는 하지만 스킬 사용으로 이리저리 바람에 휘날리기 때문에 금방 흐트러져서 그냥 정리하는 것을 포기했다. 눈색이 특이하게 보라색인데, 렌즈를 따로 착용하는 건 아니라고 한다. #내스급 #드림주 8 [현제유현] 同族 백업 / 센티넬~초능력 그 사이 어딘가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세차게 비가 쏟아져 내렸다. 비를 막을 우산도, 우비도 없는 어린아이는 몸을 웅크린 채 고스란히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차가운 바닥에 앉아있을 수밖에 없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이 자리에 얼마나 앉아있었는지 알 수 없었다. 푸른색으로 물들어있던 세계는 주황빛으로 가득 차더니 이내 검은빛으로 가득 차버렸다. 네온사인의 화려한 #현제유현 #내스급 #내가키운S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