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독자가 각혈을 했다 유료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_5화 중독 - 전지적 유중혁 시점 글쓰는 독자 - 전독시 (포타 백업) by 2483 2024.01.01 45 0 0 김독자가 그렇게 말을 하고는 옷을 챙겨 휙 나가버렸다.김독자는 복도를 달리며 생각했다.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중혁독자 #중독 #김컴 #각혈 #전독시 컬렉션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_6화 중독 - 중혀기가 드뎌 독자 울렸다!!! 다음글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_4화 중독 - 김독자가 얼떨결에 유중혁한테 고백(?)해버렸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중혁독자]경성야담집 1. 황연의현 이 글은 픽션입니다. 실재의 인물, 단체, 시대, 국가와 관련이 없습니다. 이 글에 차용된 각종 민담 및 요괴들에 관한 내용은 필요에 의해 각색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전지적 독자 시점의 2차 창작으로 원작의 내용과 무관하며, 어떤 영리적 목적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京城夜談集 恍然依現 -1- 방황하는 목숨들이여,‘지금’ 과 같이황홀하게 빛날지어다 #전독시 #전지적독자시점 #유중혁 #김독자 #중혁독자 #중독 14 Looking Beyond 너머를 바라보다 전지적 독자 시점 / 김남운 × 이지혜원작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너머를 바라보다 (C)떨리고설레다 2021 이야기에 세상이 지배당한, 잘은 기억나지 않지만 대충 그런 비슷한 내용의, 꿈을 김남운은 꾼 적이 있었다. 좆 같다, 끝없이 길고 긴 감상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일단 그랬다. 눈을 뜨자마자 김남운은 그렇게 중얼거렸다. 좆 같아. 그게 고작 #전지적독자시점 #전독시 #김남운 #이지혜 #남운지혜 #스포일러 9 [중혁독자] 경성야담집2.불가살이(2) 이 글은 픽션입니다. 실재의 인물, 단체, 시대, 국가와 관련이 없습니다. 이 글에 차용된 각종 민담 및 요괴들에 관한 내용은 필요에 의해 각색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전지적 독자 시점의 2차 창작으로 원작의 내용과 무관하며, 어떤 영리적 목적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京城夜談集 不可殺伊 -2- “…….” “희원 씨?”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전지적독자시점 #전독시 #중혁독자 #중독 #유중혁 #김독자 5 [중혁독자] Another Night ※ 에필로그 이후 해피엔딩 날조 여름이라는 계절에 걸맞게 온 대지를 불태울 듯한 열기를 품은 바깥과 달리, 한 장 유리창 안쪽 실내는 서늘한 공기가 가득했다.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자신들은 하교 후에야 올 수 있지 않았냐고, 그러니 오랜만에 자신과 함께 자고 가겠다는 이길영과 신유승을 다음날 등교를 이유로 예정보다 일찍 돌려보내자 고요와 적막이 자연스레 두 사람의 빈 자리를 채웠 #중혁독자 15 [중혁독자]경성기담집 2. 독갑방 京城奇談集 獨甲房 도깨비를 거느린 분이시여높으신 권세를 누릴 것입니다부귀와 영광이 임할 것입니다이매망량魑魅魍魎이 그대 앞에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도깨비불인가.’ 중혁은 어둠 속을 줄지어 떠다니는 작은 불빛들을 바라보았다. 그를 이끄는 것처럼 도깨비불은 천천히 움직였다. 그리고 그 작은 불이 모여 만들어낸 빛무리의 한가운데에 그 남자가 있었다. 희무 #전독시 #전지적독자시점 #유중혁 #김독자 #중혁독자 #중독 19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_2화 중독 - 김독자가 각혈한 것을 들켰다 “유중혁, 난 분명히 나가려고 했는데-” “김독자…” #중혁독자 #중독 #김컴 #각혈 #전독시 111 구제의 고착 그분독자 300화 짧은 조각글 아. 또 저런 얼굴이다. 나에대해 다 아는 표정을 짓고서 마치 자신이 제 유일한 구원인 것 마냥 구는 위선자의 얼굴. 내가 어둠에 빠져 질식하고 있을 때, 자신의 몸이 산산히 부숴져도 날 끌어 올려 숨이 트이게 하는 것이 구원이라고 생각하는 오만한 놈의 얼굴. 또한, 그 얼굴은 절 향해 있는 것이 아닌 다른 나에게 향해있다. 나는 그 #전지적독자시점 #전독시 #전지적_독자_시점 #유중혁 #김독자 #중혁독자 #중독 4 [중혁독자] 지상에서 영원으로 (1) ※ 현대 판타지 AU 볼륨을 높일 대로 높여 시끄럽고 난해한 소리가 귓가를 쿵쿵 울렸다. 난잡한 전자음과 주변 상황은 신경 쓰지 않고 그에 맞추어 몸을 흔드는 수많은 인형 속에서도 남자의 걸음은 흐트러짐 없이 한 곳을 향하고 있었다. 검은색과 검은색에 가까울 정도로 짙은 회색의 천장 위를 색색의 레이저가 훑으며 시야를 혼란케 했다. 옷보다는 천 쪼가리라는 말이 훨씬 더 어울 #중혁독자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