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독자가 각혈을 했다 유료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_7화 (완) 중독 -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글쓰는 독자 - 전독시 (포타 백업) by 2483 2024.01.01 72 0 0 그 순간 김독자의 울망 울망한 눈에서 눈물이 한방울을 톡 떨어졌다.“!!!”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중혁독자 #중독 #김컴 #각혈 #전독시 컬렉션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 총 8개의 포스트 다음글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_6화 중독 - 중혀기가 드뎌 독자 울렸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독자수영] Interlude:Present to Future 크리그어 2와 크리그어 TFR 사이 한수영의 이야기 청서님의 COC 팬 시나리오 '클리셰 SF 세계관의 크리쳐는 그어그어하고 울지 않는다' 3부작 전체의 강력 스포일러 포함 전지적 독자 시점 에필로그 스포일러 포함 "시발,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최전방. 한수영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먼지와 콘크리트 가루가 뒤섞인 건물에서 신경질을 내고 있었다. 김독자의 설화 파편. 분명 이 세계에서 #전지적_독자_시점 #전독시 #김독자 #한수영 #독자수영 #전독시_에필로그_스포일러_주의 #크리그어_3부작_전체_스포일러_주의 23 김독자 컴퍼니 : 설날 백업. 중혁독자, 상아수영, 현성희원 요소O. 당신은 당신의 이웃을 사랑합니까? 게임 “자, 다들 선물 챙겨 오셨죠?” “독자 씨야말로 잘 챙겨오셨죠?” “그럼요.” 한 손을 뒤로 하고 있던 김독자의 손에서 성인 여성 손 크기의 선물상자가 튀어나왔다. “주제에 맞게 잘 챙겨왔습니다.” “아저씨! 제 선물 가져가세요!” “무슨 소리야, 내 게 완전 형 거거든!” “너 이상한 거 가져왔잖아! “보지도 않았으면서 네가 어떻게 알 #전지적독자시점 #전독시 #중혁독자 #상아수영 #현성희원 #설날_날조입니다 27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_5화 중독 - 전지적 유중혁 시점 김독자가 그렇게 말을 하고는 옷을 챙겨 휙 나가버렸다. 김독자는 복도를 달리며 생각했다. #중혁독자 #중독 #김컴 #각혈 #전독시 55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_4화 중독 - 김독자가 얼떨결에 유중혁한테 고백(?)해버렸다. 그래서 뒤를 돌아보니 유중혁이 자신의 옷도 벗고있었다. “우와악 씨! 너가 옷을 왜 벗는데!” #중혁독자 #중독 #김컴 #각혈 #전독시 52 [중혁독자] On the paper moon ※ 예전 글 백업 ※ 종장 이후 날조 유중혁의 악몽은 언제나 종이로 이루어진 달 위에서 시작되었다. 세로가 긴 직사각형의 얇은 미색 종이는 무너지지 않은 채 발밑을 받쳐주었고 유중혁은 그 위에 우두커니 서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는지 모를 시간이 흐르면 그가 온다. 이마를 덮은 흑갈색 머리칼과 흑갈색 눈, 어쩐지 경계심을 일으키지 #중혁독자 96 1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 (통합본) 김독자가 시나리오 패널티로 인해 각혈하고 김컴이 감금시키려는 이야기 김독자는 퍼뜩, 갑자기 일어나 입안에 느껴지는 이물감에 곧바로 표정을 굳혔다. 김독자는 곧바로 화장실을 찾아 달렸다. 가는 도중 몇번 사람들을 마주치긴 했지만 고갯짓으로 간단하게 인사를하고는 빠르게 지나쳤다. 이는 김독자의 평소 인사와 매우 달랐기에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게 느껴졌지만 김독자는 멈추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고 해야할까. 입에 #김컴 #각혈 #전독시 #중혁독자 #중독 234 [중혁독자] Another Night ※ 에필로그 이후 해피엔딩 날조 여름이라는 계절에 걸맞게 온 대지를 불태울 듯한 열기를 품은 바깥과 달리, 한 장 유리창 안쪽 실내는 서늘한 공기가 가득했다.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자신들은 하교 후에야 올 수 있지 않았냐고, 그러니 오랜만에 자신과 함께 자고 가겠다는 이길영과 신유승을 다음날 등교를 이유로 예정보다 일찍 돌려보내자 고요와 적막이 자연스레 두 사람의 빈 자리를 채웠 #중혁독자 24 1 [중혁독자]경성기담집 2. 독갑방 京城奇談集 獨甲房 도깨비를 거느린 분이시여높으신 권세를 누릴 것입니다부귀와 영광이 임할 것입니다이매망량魑魅魍魎이 그대 앞에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도깨비불인가.’ 중혁은 어둠 속을 줄지어 떠다니는 작은 불빛들을 바라보았다. 그를 이끄는 것처럼 도깨비불은 천천히 움직였다. 그리고 그 작은 불이 모여 만들어낸 빛무리의 한가운데에 그 남자가 있었다. 희무 #전독시 #전지적독자시점 #유중혁 #김독자 #중혁독자 #중독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