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치날입덕계기(후기)
후기편
안틈먼 입덕 by 정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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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전 저는 크나큰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제 첫 개시물 알치날입덕계기편을 알치날 본인이 보게될 날이 올줄이야… 그냥 나는 새벽감성에 젖어 글 올리고 바로 잠들어서 잊고있다 오늘 생각나서 지우려했는데 그게 박제가 될줄은… 앞으로 포스트 작성할때는 태그는 달지 말고 작성하거나 다음날 검토를하고 올려야겠네요… 아 맞다 볼사람은 없겠지만(설마 또 치날님이 보지는 않겠지~) 간간히 학교에서 공부하다 소설 지리는거 떠오르면 올려야겠어요 그림은 좋아하는데 재능이 없어서;;; 쨋든 하교길에 작성하는 후기편은 끝입니다 여담으로 항상 끝은 어떡게해야 깔쌈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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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정규빈 창작자
아니 포스트 작성하다 버스 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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