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백천 그림모음240412 청백 덕을 쌓다....그림 by 꿀횰 2024.04.10 그림을 한번에 많이 올릴수있게 업데이트 되었길래 그동안 그린거 정리해서 올림계속 추가될지도?화산귀환 2차창작BL청명백천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커플링 #청명백천 #청백 다음글 청명소병 그림모음240412 협녹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검존동룡 - 연심 그렇게 진동룡에게 매화향은 연심향이 되었다. * 2320.08.03 일자 글 백업 * 용두사미. 끝부분이 흐지부지. * 글을 쓰며 자주 들은 곡 → https://youtu.be/dJhp6awU5Z8?si=2gTR2LZZ4ba69dTo 연심. 그저 듣기만 해서는 사랑을 뜻하는 말 중 하나였으나 진동룡에게 있어서 조금 달랐다. 물론 진동룡 역시 처음엔 그저 사랑을 뜻하는 말 중 하나로 사용하였었다 #청명백천 #검존동룡 6 청명백천 모음 ~23.07.09 * 지금까지 풀었던 썰 백업 * 퇴고 없이 본문 그대로 올렸기에 오타有 * 청명백천 외 검존동룡, 검존백천, 청명여백천도 중간중간 조금씩 섞여 있습니다. * 약 40,000자. 검존즈음 되면 쉬이 나갈 인물은 아니지만 굳이 보낼 이가 없어서 장문 사형의 깊고 깊은 고심과 수십번의 한숨 끝에 일맡겨서 섬서 밖으로, 화음현 밖으로 보낼 일이 생겼다는 걸 #청명백천 5 청명백천 모음 ~ 24.02.29 * 지금까지 풀었던 썰 백업 * 퇴고 없이 본문 그대로 올렸기에 오타有 * 청명백천 외 검존동룡, 검존백천, 청명여백천도 중간중간 조금씩 섞여 있습니다. * 약 3만 9천 자 회임한 백천이 처음엔 그렇게 붙잡던 일도 안 하고 자기 곁에만 있어서 좋았던 청명이. 백천이 어느 순간부터 밥 먹다가 자고 점심 늦게까지도 자고 그렇게 자고 일어나서도 또 몇 분 #청명백천 9 청명백천 모음 ~23.11.12 * 지금까지 풀었던 썰 백업 * 퇴고 없이 본문 그대로 올렸기에 오타有 * 청명백천 외 검존동룡, 검존백천, 청명여백천도 중간중간 조금씩 섞여 있습니다. * 약 36,000자 장문인을 부인이라 부를 수 없다고 자기가 부인이 되겠다고 말하는 청명이로 청백 웃길듯. 그런데 이미 밤마다 자기 밑에 깔리는 백천인데 거기에다가 부군. 상공. 이라 부르는 청명이 #청명백천 3 청명백천 - 別有乾坤 (完) 분명 아름다울 거예요. *2024.02.10 일자 글 백업 *필자는 화산귀한 800화 후반까지만 읽은 상태로 설정 오류 및 미래 날조가 존재합니다. 진동룡은 편안하고도 상쾌하게 아침 햇살을 맞이했다. 살짝 열린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빛은 따스했고 그 사이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은 쌀쌀했다. 그리 덥지도, 춥지도 않은 것이 다행히 알맞아 진동룡은 자리에 앉은 후 창문을 좀 #청명백천 6 청명백천 - 化心 내 꽃의 형상은, 연모 戀慕야. * 2023.06.01 일자 글 백업. 용이 준 꽃은 영원히 지지 않는다. 용이 준 꽃은 보석이기에 사시사철 지지 않고 피어있을, 아름다움을 뽐내는 꽃이자,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달달한 꽃 향을 품었다. 또한 약재로서는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불치병을 낫게 하며, 늙은이를 젊게 만들고, 더 나아가 불로장생을 꿈꾸게 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사람들은 이 #청명백천 6 검존동룡 - 서신 사랑이란 것이 참 신기했다. * 검동이지만 동룡이가 안 나오는 글. * 4,041자. * 2023.05.01 일자 글 백업. 추운 겨울이 가고 따스한 봄이 찾아왔다. 그에 청명은 익숙하게 술과 검 대신 붓을 들곤 손에는 검은 먹을 묻혀가며 글을 써 내려갔다. 붓을 오래도록 잡고 있었던 세월이 그리 길지 않으니 아차 하는 순간 언제나 검은 먹이 손에 묻어났다. 그렇게 손에 먹을 #청명백천 #검존동룡 3 청명백천 모음 ~ 23.08.17 * 지금까지 풀었던 썰 백업 * 퇴고 없이 본문 그대로 올렸기에 오타有 * 청명백천 외 검존동룡, 검존백천, 청명여백천도 중간중간 조금씩 섞여 있습니다. * 약 44,000 자 귀엽고 풋풋한 짝사랑을 하는 동룡이로 검존동룡 보고싶다... 언젠가는 저가 검존의 정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검존 주위를 어슬렁거리며 검존을 바라보지만 그래도 무작정 제 감 #청명백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