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죽어 <떨어진 공은 누가 줍는가> 네가죽어- 케이사라 회지입니다. 꿀 by 꿀 2024.12.22 8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네가죽어 일본 추리게임 <네가죽어>장르의 2차 창작입니다.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케이메구】 끝나지 않는 숙취 …나는 어쩌면, 그때부터 쭉 깨지 못했던 걸지도 몰라. ※ 시노기 케이지 시점으로 흘러가는 NCP 글 연성입니다. ※ 네가 죽어 2장 내용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 개인적인 해석과 날조가 다분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 "자, 첫 사건을 무사히 해결한 기념으로 건배." "…아, 예. 감사합니다." 짤랑-. 근방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이자카야의 한쪽 구석에서 두 사람이 맥주를 담은 잔들의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시노기케이지 #사사하라메구미 #케이메구 #스포일러 #폭력성 28 4 [소우신] 단절 포스타입 20220924 발행 첫 문장 : 머리 잘랐어? “어라… 히요리 군. 머리 잘랐어?” “아아, 응. 어때, 신… 어울려?” 신은 그를 올려다보았다. 항상 목도리 너머로 드리워져 있던 그의 꽁지머리가 뚝 잘린것처럼 사라져있었다. 머리를 묶은 모습도, 풀어내린 모습도 익숙했지만 지금의 모습은 마치 다른 사람이라도 된 것처럼 낯설기 그지없었다. 그럴 만한 징후도, 예고도 없었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미도리 #히요리_소우 #소우신 10 성인 [소우신] White Night 포스타입 20221226 발행 / 조난당한 소신이 그걸 합니다.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미도리 #히요리_소우 #소우신 21 좋아하는 음식, 일상과 비일상, 앎과 모름, 그 모든 것들. 소우+칸나 2022.10.03. 포스타입 게시글 백업본입니다. 칸나가 소우의 감시를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끈덕지게 따라붙는 칸나를 소우가 피하듯이 굴었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자 반항 않고 함께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칸나가 젓가락을 내려놓았다. 그에 맞추어 소우도 젓가락을 놓는다. 칸나도 밥을 먹는 속도가 빠른 사람은 아니었지만, 소 #키미가시네 #네가죽어 #소우 #칸나 #소우칸나 21 네가 죽어 로그 백업 #키미가시네 #욕설 #네가죽어 #약공포성 #치도인사라 #히요리소우 #시노기케이지 70 IF 데스게임 없이 히카리가 언젠가 독립했다면 지인에게 선물 받은 그림을 자랑하고 싶어서 글을 쓰는 사람이 있다? 그게 바로 접니다. 이 드림은 기본적으로 3장 전편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지만 자랑하고 싶어서 직접적인 스포일러는 피했습니다~ 만세! 딩동, 초인종이 울렸다. 녹색 머리의 남자는 인터폰을 확인하고서 대충 외투를 걸친 뒤 문을 열었다. "뭐, 두고 간 것 있어?" "저, 뭐 달라진 #키미가시네 #달빛조 #네가죽어 11 네가죽어 / 케이사라 키워드: 첫 데이트, 조심스러워하는 케이지와 헷갈리는 사라 글자수 : 6,200자 [ 곧 도착해요. ] 사라가 문자 메세지를 보내기 위해 전송 버튼을 누르기 직전, 액정 위로 먼지 같은 것이 톡 떨어졌다. 불어내려고 하자 마치 거기 없던 것처럼 사르르 녹아내렸다. ‘…눈?’ 사라는 그제야 캄캄한 하늘을 올려다봤다. 눈이라고 칭하기 민망할 정도로 자그마한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케이지 #사라 #케이사라 38 네가 죽어(키미가시네) 2차 연성 백업 - 04 240303~20240314 『벚꽃이 만개한 날. 꽃나무 아래에서 신은 내 쪽으로 돌아보며 다소 들뜬 얼굴로 웃어보였다.』 누구의 패가 더 강한지 승부할까. 이거, 발렌타인 초코 답례야….경찰아저씨의 마음, 받아주지 않을래?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