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미션 BOND 유료 [체슬모쿠 / 체즈모쿠] 당신이 내게 남긴 흔적 마음에 들어요. 엉성한 무언가 by 화천 2024.04.27 5 0 0 성인용 콘텐츠 #성인물#약스포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버디미션 BOND 체슬모쿠 / 체즈모쿠 위주의 버미본 연성을 모아둡니다.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체슬모쿠 / 체즈모쿠] Do you love me? I love you more than anyone else. 다음글 [체슬모쿠 / 체즈모쿠] 당신이 잠든 사이에 너는 내 마음을 알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체슬모쿠 / 체즈모쿠] 이러고 싶은 날 당신의 모든 것을 갖고 싶어요. 후기에 사이드 에피소드 모쿠마&체슬리 버디 에피소드 내용 언급이 약간 있습니다. 모쿠마의 과거 에피소드 개인적인 날조가 있습니다. “모쿠마 씨,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만.” “으응? 뭔데 그래?” 사실 체슬리가 이런 식으로 운을 떼며 묻는 경우의 8할은 난해한 부탁이었다. 모쿠마는 그 사실을 알기에 긴장을 머금은 채 되물었다. 체슬리는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이즈미_언급 #체슬모쿠 #체즈모쿠 #후기에_스포일러 #개인적인_날조 6 3 [체슬모쿠 / 체즈모쿠] 위협과 타협으로 그렇게 살아가는 것 버디미션 BOND 드라마 CD 2 <빈웨이에서 사랑을 담아> 대사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버디미션 BOND 블루레이 <미카구라 컵 대항쟁> 장면 언급이 있습니다. (死ぬな!) (죽지 마!) 分かってる! 알고 있어! でもどうせ、僕を置いて 근데 어차피, 나를 두고서 (死ぬな!死ぬな!死ぬな!死ぬな!) (죽지 마! 죽지 마! 죽지 마! 죽지 마!) 先立っ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15 3 2 [체슬모쿠 / 체즈모쿠] 구경 시리즈 (미완) 버미본 학원물 AU / 학생체슬리 X 교사모쿠마 학원물 AU / 체슬리가 고등학교 2학년, 루크와 아론이 고등학교 1학년, 모쿠마와 나데시코와 후가가 교사입니다. 사이드 CP로는 아론루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학교는 일본과 한국을 적당히 섞은 배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증이 틀릴 수 있습니다. 100일 3000자 단문 중에 썼던 글들이라 주제에 욱여넣었다고 생각되실 수 있습니다. 01.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아론 #루크 #체슬모쿠 #체즈모쿠 #아론루크 #학원물AU #개인적인_날조 11 4 6 [체슬모쿠 / 체즈모쿠] 생명의 온도 우리는 살아있기에, 나아가야 하지. 좀비 아포칼립스 AU 후일담 모쿠마 좀비화 이후 반년 정도 지났다는 설정입니다. 블루레이 <미카구라 컵 대항쟁>의 대화 내용 일부 언급이 있습니다. 전편 있지, 오늘은 하루종일 무얼 기다리다, 무얼 기다리다가 있지, 오늘은 나도 몰래 나를 내버리다가, 나를 내버리다가 자우림 - 있지 체슬리가 생각하기에 지금 상황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결말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좀아포AU #스포일러 5 4 [체슬모쿠 / 체즈모쿠] 질투의 세레나데 당신의 대답을 이어줘요 ‘인기 밴드 BOND의 멤버 간 열애설, 그 주인공은 바로?’ “하하, 이런 제목이라면 안 눌러보곤 못 배기겠네~” “망할!! 내가 어딜 봐서 이 아저씨랑 연애 중인 건데!!” “아론 자기, 나랑 연애 중인 게 아니었어?” “…그 입, 다물지 않으면 강제로 다물게 해줄 테다.” 아론은 주먹을 꽉 쥔 채 부들부들 떨었다. 모쿠마는 가볍게 웃음을 흘리다가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밴드AU #주간창작_6월_2주차 9 3 2 [체슬모쿠 / 체즈모쿠] 과거의 너에게 (-3-) 2022년 체슬리 생일 트윗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체슬리에 대한 개인적인 날조가 있습니다. 평소와 다를 것 없는 날이었다. 체슬리는 모쿠마의 권유에 못 이겨 술을 마신 뒤 함께 잠들었다. 체슬리가 모쿠마의 등을 껴안은 채 침대에 몸을 뉘었고, 잠들 직전에 도레미 같은 소리는 절대로 듣지 못했다고 모쿠마는 단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아침에 눈을 떴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개인적인_날조 5 5 [체슬모쿠 / 체즈모쿠] Hello, hallow Happy halloween “나 왔어, 체슬리!” 마침 축제 날이라 그런지 유독 밝아 보이는 목소리가 문 너머에서 들렸다. 체슬리는 문 앞에서 가만히 그 목소리를 듣다가 노크가 두 번 이어지자 문을 열었다. 문을 열자마자 보인 건 회색의 머리칼. 시선을 조금만 아래로 두면 늘 그랬듯 빙글빙글 웃고 있는 낯의 모쿠마가 있었다. “들어가도 돼?” “언제부터 그런 허락을 받으셨다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2 [체슬모쿠 / 체즈모쿠] 두려움으로부터 한 걸음 이방인은 이제야 정착지를 찾았다. 개인적으로 모쿠마를 캐해해서 풀어낸 부분이 있습니다. 적폐 캐해석이라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시점은 2023년 모쿠마 생일 공식 트윗입니다. 드라마 CD 2 <빈웨이에서 사랑을 담아>의 모쿠마 과거 부분 + 본게임 스토리 스포가 있습니다. 치유의 탕을 완벽히 재현해 낸 온천의 물이 달빛을 받아 찰랑거렸다. 모쿠마는 온천에 들어가기 위해 긴 머리카락을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