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미션 BOND [체슬모쿠 / 체즈모쿠] 당신이 잠든 사이에 너는 내 마음을 알까. 엉성한 무언가 by 화천 2024.04.28 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버디미션 BOND 체슬모쿠 / 체즈모쿠 위주의 버미본 연성을 모아둡니다.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체슬모쿠 / 체즈모쿠] 당신이 내게 남긴 흔적 마음에 들어요. 다음글 [체슬모쿠 / 체즈모쿠] 두려움으로부터 한 걸음 이방인은 이제야 정착지를 찾았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빗물 블배 npc 방금(24.02.11. 00:02) 최신화 다 봐서 제가 생각하는 결말 좀 써봤습니다.. 스포가 당연히 있구요.. 250화 이상 보신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이왕이면 최신화까지 다 보시고 봐주시면 더 좋긴 합니다..) 설정 오류있으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기억을 잘 못하는 뉴비에게 선처를.. 아직 정확하게 나오지 않은 설정들 날조도 있어요.. 퇴고 #블랙배저 #힐데 #스포 #스포일러 #블배 103 6 15세 [녹스히메] Meditatio Mortis 꿈왕국과 잠자는 100명의 왕자님 24/2/4 교류회 발간 * 이 글은 24년 2월 4일 개최된 꿈왕국과 잠자는 100명의 왕자님 교류회에서 발간된 회지의 웹발행본입니다. * 이 글은 주인공인 공주님의 이름을 ‘유메’라고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세계관 설정에 대한 몇 가지 설정 날조가 있습니다. 독서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녹스 통상 달각 엔딩 이후의 내용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는 분들 #녹스 #녹스히메 #꿈왕국과_잠자는_100명의_왕자님 #스포일러 #죽음 #꿈왕국 해우 성사후기 中 하편 빨리 내놓으라고 협박받음 협박받았는데 너무 길어요 중으로 하겟음 지난 이야기 내가 먹고 싶었던건 다디단 밤양갱….인줄 알았습니까 휴먼? 남의 사랑입니다. 라고 하긴 했지만, 내가 연 커뮤는 가볍게 즐길 만한 평범한 커뮤가 아니었다. 그게 무슨 뜻이냐, 기본적으로 설정된 컨텐츠가 많았고 조사 또한 빡빡했다. 심지어 좀 즐겨보겠다고 별별 시스템을 다 만들어 굴렸다. #자캐커뮤 #이사카_반_다이크 #트리스탄_로에그리아 #해우 #스포일러 #성사후기 #관통후기 24 [DAI]전령의 노래 드에인퀴 스포o 올캐러 글회지 / 컬렌인퀴 / 인퀴도리 24년 4월에 판매했던 드에인퀴 올캐러(본편 이탈자 제외…) 글회지입니다. 당시 소장본 가격이 12,000원이었기에 웹 게시 가격은 4편 합쳐 10,000원으로 책정했습니다. 가내 컬렌인퀴와 지인의 인퀴도리가 나오고, 오리지널 설정/날조가 꽤 많으니 주의해 주세요(가내 인퀴인 이블린 트레벨리안과 트친네 인퀴인 데빈 트레벨리안이 함께 심문관 일을 하고 있 #드래곤에이지_인퀴지션 #스포일러 2 [아토카노아토] 想起(상기) 잊지 말라고 했잖아. 맞춤법 검사 x 퇴고x 여느 때와 같이 단조로운 하루였다. 평범하게 출근을 해서 평소와 같은 시간에 퇴근을 하는 그런 평범한 평일. 그렇게 집에 돌아가면 항상 거실이나 방에 불이 켜져 있었다. 내가 밖에 있는 동안에도 이곳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하지만 오늘은 이상했다. 늦은 시간 돌아간 집은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조용하고 불 켜진 공간 하나 없이 #細胞神曲 #아토카노 #카노아토 #아토_하루키 #카노_아오구 #스포일러 #가명조 52 11 주문하신 적 없는 적폐해석 제목 그대로의 내용 2024년 판타지 파티에서 지인분들께 (요청한 적 없는데) 드린 활자 포토카드입니다. 받은 분들의 허락 하에 업로드 백업함. 남의 드림 있음 / 적폐해석함 / 겹드림 있을 수도 있음 하지만 모아보기인 이상 각오하셨죠? 알아서 지나가시길…. 미리 고해하자면 사실 제 추구미는 바보 개그인데 캐해석이 어려워서 힘 조절을 잘 못 한 대목이 조금 있습니다. 딱히 #마비노기 #드림 #스포일러 《미결》 표지 작업물 백업 #누아남 #베리드스타즈 #스포일러 #하수창 14 2 성인 [일태] 최악의 날 PASSION 일레이X정태의 최악의 날 -정태의와 김영수의 최악의 날 이 글에는 패션 신소장본 스페셜 외전의 중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아직 패션 신소장본을 보지 않으신 분께서는 추후 스페셜 외전을 보셨을 때 감동이 덜할 수 있으므로 이 글을 읽지 않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지금이야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악몽 같은 날이었다. ✈️ 김영수로 이름을 바꾸고 정처 없이 돌 #패션 #일태 #스포일러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