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설원 [라하히카] 무제(無題) 6.0 스포일러 有 / if의 이야기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들 by Mer 2024.02.09 2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태양과 설원 파이널판타지 14 - 그라하 티아 HL 연인드림 모음집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라하네스 신년 기념 연성 이메레스 트레이싱 / 24.01.02 다음글 라하네스 관계타로 콜리 커미션 추천 포스트 [요한피스] 기사의 맹세. LOH드림 타로 리딩 ※@BSKposr님의 타로 스프레드를 사용한 리딩입니다. ※기사는 "요한 테일드", 주군은 "피스(LORD)"로 설정합니다. ※카드를 바탕으로 둘의 서사를 작성했습니다. ※필자는 아직 미숙한 리더이기에 리딩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처음 맹세한 기사로서의 정의 요한은 항상 희망을 안고 살아왔다. 이 황폐한 들판에서 자신을 구원할 신을 #로드_오브_히어로즈 #요한피스 #드림 3 살카즈와 카즈델에 대하여 해당 글을 쓰는 이유: 명방 안한 지인들이 필자의 외드이네 회지 구매를 희망하셔서 몰뇌지인분들이 이해할 수 있는 엑기스만 정리하려고 글을 씁니다 제가 틀렸을수도 내가 잘못됐을수도 정정문의는 편하게 오리지늄 명일방주의 가장 중요한 자원이자 불치병의 일종인 ‘광석병’을 유발하는 물질. 광석병에 걸린 사람은 몸에 오리지늄 돌멩이가 자라다가 끝내 폭발해서 분진 #명일방주 #외드레르 #이네스 #외드이네 #스포일러 #살카즈 #카즈델 47 1 성인 가비지타임 드림 백업 성준수 김다은 기상호 박병찬 이초원 지국민 전영중 조재석 최종수 임승대 주찬양 황보석 고상언 조신우 이현성 조형석 드림 성준수 김다은 기상호 박병찬 이초원 지국민 전영중 조재석 최종수 임승대 주찬양 황보석 고상언 조신우 이현성 조형석 드림 들박, 후배위, 여성상위, 관음, 커닐, 더티톡, 분수, 오르가즘, 신음, 필터링 없는 단어, 강압적 요소 등등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소재, 워딩 존재 입덕한지 얼마 안 됐을 때 쓴 드림도 있어서 적폐 캐붕 설정 오류 다수 있습니다 #기상호 #김다은 #지국민 #고상언 #최종수 #별도_표기 #임승대 #주찬양 #조재석 #성준수 #드림 #이현성 #가비지타임 #조신우 #박병찬 #전영중 #이초원 #황보석 #조형석 31 14일의 추억, 5월 편 아줄 아셴그로토 드림 * 트친이랑 1년 장기 프로젝트(https://1yearcollabo2.creatorlink.net) 하는데 써서 냈습니다. “아줄, 그건?” 늦은 밤 옥타비넬 기숙사의 담화실. 일을 마치고 방으로 돌아가려던 제이드는 작은 화분을 빤히 바라보고 있는 아줄을 발견하고 말을 걸었다. 심각한 얼굴로 꽃봉오리가 서너 개 달린 식물을 살피던 아줄은 소리소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아줄_아셴그로토 #드림 페르소나3 RELOAD 후기 페르소나3는 에반게리온이다 본 글은 페르소나3 과 에반게리온의 공통점을 분석하는 글입니다. 목적이뭐에요 : 에반게리온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거 보고 페르소나3 해줬으면 좋겠다 뇌 빼고 쓴 후기를 기대하시는 분은 실망하실 수도... - 본 포스트는 페르소나3 Reload 의 엔딩까지의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아직 리로드 엔딩을 보지 않은 분이라도 감상하실 수 있도록 작성되었 #페르소나3 #스포일러 #에반게리온 376 4 15세 ■■를 잃어버린 추적자의 눈동자는 무엇을 찾지 못해 헤매이는가.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 체이고우(체이스 x 시지마 고우or고우현) 소설연성 /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4주차 참가작 / 주제: 잊혀진 ■■■ ※일러두기※ -2014년 일본 방영작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기반 연성입니다. 본편 스포일러!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잠깐 스쳐가듯 언급되지만 드라마CD(몽상전) 내용 언급도 등장합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트리거? 라고 할까요. 보시는 분에 따라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도 있는 매운맛 소재(기억 상실, 사고로 인한 부상 관련 묘사)를 다루고 #가면라이더드라이브 #체이고우 #스포일러 #기억상실 #교통사고 #부상 #주간창작_6월_4주차 12 1 시리어스 1 공포 6553자 장르 Fate의 길가메쉬 드림입니다. 두 마술사가 어느 도시의 벤치에 앉아있었다. 한 명은 키가 작았고 한 명은 키가 컸다. 키가 큰 쪽이 카페에서 포장해 온 음료를 마시는 사이 키가 작은 쪽은 사람들 인파의 사람 하나하나와 눈을 마주쳤다. 사람 대부분은 먼저 시선을 피하고 갈 길을 갔다. 몇몇 이는 뭘 그렇게 보냐며 시비를 걸었지만, 키가 큰 쪽이 적 #페이트 #길가메쉬 #드림 #야간비행커미션 4 조각썰 모음 (5) *툿 백업이라 글이 조각나있습니다 드림누수... 강풍올백하니까 뜬금없이 김세피 머리털의 반란이 보고싶음... 바람 엄청 많이 부는 섬에 정박한 어느날의 이야기가 보고싶어...... 물자 보급해야해서 7번대 애들이랑 같이 내렸는데... 바람이 너무 정신없이 불어가지고 올백됐다가 사다코됐다가 반복하고 뭔 말 좀 하려고 하면 입에 머리카락 한뭉터기 들어가고 해서 한문장은 커녕 한단어도 끝맺지 #드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