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설원 [라하히카] 무제(無題) 6.0 스포일러 有 / if의 이야기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들 by Mer 2024.02.09 3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태양과 설원 파이널판타지 14 - 그라하 티아 HL 연인드림 모음집 총 35개의 포스트 이전글 라하네스 신년 기념 연성 이메레스 트레이싱 / 24.01.02 다음글 라하네스 관계타로 콜리 커미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두 번째 -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二口目 - 山姥切国広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 당신, 이번이 두 번째 취임이라고 했지. 츠루기 : 응? 그렇지. 갑자기 무슨 일이야, 네가 그런 말을 다 꺼내고.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 ……. 츠루기 : ……. 네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모르겠지만,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나는 네 주인이야. 믿음직스럽지 못한 건 내 불찰이다만, 네가 어떤 말을 해도 들어 줄 정도의 역량은 #도검난무 #드림 #만바사니 12 성인 [썰 모음] Degrees of ... 인생 처음 해보는 야겜이 이정도라니 일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까? #Degrees_of_Lewdity #DoL #휘트니xPC #에덴xPC #스포일러 #수위 #폭력 #드림 #썰 41 별지기님(@stargazer_commi) 커미션 드물게 사막에도 비가 오는 날들이 있다. 모든 생명이 목이 말라 죽기 일보 직전의 시기, 세상이 말라붙은 그 시기에 단비처럼 내리는 하늘의 축복. 극한의 상황에 놓인 이들은 이러한 생명수를 들이켜 다시 살아갈 의지를 얻는다. 말하자면 새로운 생명의 촉진을 확실시하는 것. 신들이 내린 생명. 메마른 땅에 주어진 기회. 그런 단어들 따위로 치장되는 장마가 이 #체임벌린_윈프레드 #다일윈드 #스포일러 파이널판타지14 / 에메히카 키워드 : 아련한 추억, 에메트셀크가 남겨준 기억을 보는 빛전 글자수 : 3,300자 에메트셀크의 죽음은 마치 정해진 수순처럼 찾아왔다. 마치 악을 섬멸한 선처럼, 선에게 굴복한 악처럼. 그러나 이 이야기를 단순한 선악으로 구분 지을 수 없다는 것을 영웅은 알고 있었다. 영웅은, 르네는 노르브란트의 가장 깊은 땅에 들어와 있었다. 바다에 거대한 숨을 #파이널판타지14 #에메트셀크 #에메히카 23 아이하펜_일기 드림 일과 후 돌아오거든 우선 협탁 위의 상자를 챙겼다. 불그죽죽한 상자를 열면 우단에 싸인 목걸이가 나왔다. 좋게 말하면 검소한 세간에 보석함 같은 건 눈에 띄어 그리 두었다. 한 사람을 대신해 생명력이며 소중한 물건을 바쳐야 만들 수 있다는 수호의 부적이었다. 일기에 의하면 나는 모든 일이 끝난 이후 직접 돌려달라 당부하며 부적의 재료로 반지를 건넸고, 그 #드림 2 쫑진 너와 연인이 되고싶어. 가온님(@gadeul__open) 에게 선물 받은 글 입니다. #가비지_타임 #쫑진 #드림 [파판14 드림] 꿈 속, 그리고 꿈에서 깬 아침 커미션 작업물 질투의 바다에서 A는 눈을 떴다. 별 위이자 별 아래인 세상, 에테르계이자 아이테리스를 관망할 수 있는 우주의 어드메, 간편한 용어로는 꿈 속에서 A가 감각하고 있는 것은 오로지 하나, 질투 뿐이었다. 더하자면 분노, 회의감, 환멸, 울분, 처량함 정도. 아는 게 힘일까, 모르는 게 약일까? A는 이 논제의 답을 알고 있었다. 이 세상은 모르는 것이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드림 #제노스 같은 침상에서 다른 꿈을 꾸다 아이돌리쉬 세븐 유키 드림 | 혜지님 커미션 #아이나나 #유키 #드림 6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