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미션 BOND [체슬모쿠 / 체즈모쿠] 이러고 싶은 날 당신의 모든 것을 갖고 싶어요. 엉성한 무언가 by 화천 2024.07.09 6 3 0 보기 전 주의사항 #후기에 스포일러#개인적인 날조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버디미션 BOND 체슬모쿠 / 체즈모쿠 위주의 버미본 연성을 모아둡니다. 총 26개의 포스트 이전글 [체슬모쿠 / 체즈모쿠] 내가 잊은 것 네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다음글 [체슬모쿠 / 체즈모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찾는 게 인간이므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베리드스타즈] 그래도 올해는 혜성처럼 빛나는 서혜성 생일 축하해! 베리드스타즈 서혜성의 과거사 스토리 언급이 살짝 있습니다. 베리드스타즈 게임 내 서바이벌 프로그램 진행 시기에 대한 날조가 있습니다. 혜성은 오늘따라 눈이 일찍 떠졌다. 어제 베리드 스타즈 시즌4의 TOP 5가 결정되고, 5명이 떨어졌다. 그런데도 혜성은 슬프기보다는 기분이 좋았다. 같이 살아남은 남자 출연자인 이규혁과 한도윤, 둘 다 과묵한 편이어서 #베리드스타즈 #베스타 #서혜성 #한도윤 #오인하 #민주영 #이규혁 #스포일러 #개인적인_날조 3 1 [체슬모쿠 / 체즈모쿠] 구경 시리즈 (미완) 버미본 학원물 AU / 학생체슬리 X 교사모쿠마 학원물 AU / 체슬리가 고등학교 2학년, 루크와 아론이 고등학교 1학년, 모쿠마와 나데시코와 후가가 교사입니다. 사이드 CP로는 아론루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학교는 일본과 한국을 적당히 섞은 배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증이 틀릴 수 있습니다. 100일 3000자 단문 중에 썼던 글들이라 주제에 욱여넣었다고 생각되실 수 있습니다. 01.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아론 #루크 #체슬모쿠 #체즈모쿠 #아론루크 #학원물AU #개인적인_날조 14 4 6 성인 [체슬모쿠 / 체즈모쿠] 당신이 내게 남긴 흔적 마음에 들어요.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성인물 #약스포 6 [체슬모쿠 / 체즈모쿠] Shall we dance? 제 옆자리는 오직 당신만을 위해서. 버디미션 BOND 드라마 CD 2편 「빈웨이에서 사랑을 담아」의 부분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편해…” 벌써 여섯 번째 투정이었다. 모쿠마는 격식 있게 차려입은 남색 정장의 소매를 괜히 매만졌다. 살면서 이렇게 차려입은 게 아주 드물다 보니 모든 행동이 어색했다. 몸을 옷 안에 가둔 느낌도 들고… 애초에 제게 맡겨진 임무는 잠입해서 사람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3 [체슬모쿠 / 체즈모쿠] 내가 잊은 것 네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후기에 본편 MISSION 4 내용 언급이 있습니다. 20분째였다. 모쿠마가 말없이 태블릿 속 달력 화면만 노려보고 서 있었던 게. 모쿠마는 분명 달력에 붉은색으로 동그라미 여러 번과 별 표시 세 번, 거기에 ‘매우 중요!!!!’라고 썼던 걸 기억하고 있었다. 문제는 대체 왜 이날 표시했는지 기억이 안 났다. 무슨 날이었지. 모쿠마는 달력을 뚫어지게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루크 #체슬모쿠 #체즈모쿠 #후기에_스포일러 #주간창작_6월_4주차 9 4 [체슬모쿠 / 체즈모쿠] 넓어진 세계 네 덕분이야. 버디미션 BOND 본게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누구든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데미안 - 헤르만 헤세 체슬리는 모르겠지만, 모쿠마에게 체슬리는 상당히 중요한 존재였다. 자신이 갇혀있던 철장을 부수고, 강제로 제게 밖을 보여준 사람. 데미안의 한 부분을 인용하자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4 [체슬모쿠 / 체즈모쿠] 전용 미용실 부스스… “체슬리-… 좋은 아침…” “아침이라기엔 해가 벌써 중천이지만, 어찌 되었든 좋은 아침이네요. 모쿠마 씨. 제가 모르는 사이에 새라도 키우기 시작했나요?” “으응?” “모쿠마 씨의 머리가 마치 새가 헤집은 것 같아서요.” “아… 으핫, 진짜네.” 체슬리의 핀잔에 감기는 눈으로 거울을 보던 모쿠마는 제 머리를 확인하곤 가볍게 웃음을 터트렸다. 잠이 오지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3 15세 [체슬모쿠 / 체즈모쿠] 사랑은 땅바닥부터 기어올라간다 네가 원한다면 어울려주고 싶어.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앵슷한_분위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