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미션 BOND [체슬모쿠 / 체즈모쿠] 생명의 온도 우리는 살아있기에, 나아가야 하지. 엉성한 무언가 by 화천 2024.09.01 6 4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1 컬렉션 버디미션 BOND 체슬모쿠 / 체즈모쿠 위주의 버미본 연성을 모아둡니다. 총 26개의 포스트 이전글 [체슬모쿠 / 체즈모쿠] 구경 시리즈 (미완) 버미본 학원물 AU / 학생체슬리 X 교사모쿠마 다음글 [체슬모쿠 / 체즈모쿠] 불안의 증폭 저를 붙잡아줘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G27 1부 완료 후기 밀레시안은 호락호락하지 않은 납득충이다 * 이하의 내용에는 당연히! G27까지의 스포 전반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열람에 유의해 주세요 *두서 없는 글입니다…. 나중에 제가 보고 이런 감상을 했구나 하고 기념으로 남기려는 거니 특별히 유의미한 정보는 없습니다 헴은 사실 새 멘스에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멘스가 뭐임? 우린 365일 밀레시안이다 크롬바스 100 가실분. 테흐 30릴 크 #스포일러 14 1 라후샬롬 / 정서 검사 2주년 창작 공모전 수상작 * 라후 그리고 샬롬 (커플링으로 읽힐 수 있는 표현이 다수 등장합니다) * <레인 버스트>, <플라워 블룸>, 메인 챕터 13 <약자> 스포일러 有 * 일부 설정 날조 / 3인칭이 전부 '그'로 고정됩니다. 돌아왔구나. 높은 층고를 따라 메아리가 두 번 울렸다. 차가운 회랑을 거니는 발자국이 텅, 텅, 총처럼 자리에 남았다. 찐득하게 떨어지는 #무기미도 #ptn #라후 #샬롬 #라후샬롬 #라샬 #스포일러 8 재생산권 문제 3 4편 중 3; 어두운 충동(비특정)/레이젤 고된 업무시간 중의 단비 같은 낮잠에서 깨어났을 때, 고위 하퍼는 무릎 위에서 제발 여기 좀 봐달라는 듯이 우렁차게 찍찍거리는 시궁쥐 한 쌍을 발견했다. 하퍼는 손에 쥐고 있던 냄새나는 두루마리를 내려놓은 뒤, 시궁쥐들의 울음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한참이나 무언가 이해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 끝에, 하퍼의 입에서 떨어진 첫마디는 바로 이것이었다. “나 원 #발더스게이트3 #다크어지 #더지 #레이젤 #더지젤 #스포일러 19 4 성인 [발더스3] 게일X타브 드림 서사 정리 커미션 작업물 #발더스게이트3 #게일 #어두운_충동 #더지 #드림 #스포일러 [덱스맷] 나침반 1 넷플릭스 데어데블 드라마 시즌3 이후 기반으로 드라마의 스포일러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일어서려고 했지만 그러기는커녕 등허리 아래로 전혀 감각이 느껴지지 않았다. 아수라장의 한가운데에 쓰러져 고개를 좌우로 돌려보던 덱스의 시야에 검은 복면을 내려쓴 남자가 경찰을 피해 계단 위로 올라가 소란스러운 실내를 떠나는 장면이 들어왔다. 경찰에게 체포되는 피스크와 복도 너머로 사라지는 뒷모습을 향해 덱스는 제대로 나오지 않는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데어데블 #마블 #맷머독 #매튜머독 #벤자민 #벤자민포인덱스터 #불스아이 #덱스맷 #불스디디 #스포일러 3 [체슬모쿠 / 체즈모쿠] 기대는 불안을 이긴다 판도라의 상자 속 가장 마지막에 남아있던 건 희망이었다. 시점은 버디마제 밤부 후일담 이후, 루크의 집에서 모두 헤어진 뒤 버디마제 블루레이 밤부 에필로그의 내용이 약간 포함되어 있습니다. 버디미션 BOND 드라마 CD 2편 <빈웨이에서 사랑을 담아>의 내용이 약간 포함되어 있습니다. 분주한 엘링턴 공항에서 루크에게 메시지를 보낸 모쿠마는 휴대폰을 집어넣으며 체슬리에게 물었다. “생일은 즐거웠어?” “네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3 15세 검사+형사+ㅅㅍ 5 후기 및 이런저런 낙서 모음집 #역전재판5 #유가미_진 #반_고조 #유가반 #스포일러 32 5 이름을 남길 수 없는 사람들 소설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리뷰 영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와 같이 미술 작품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매체를 좋아한다. 명화 <시녀들>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 있다는 걸 알았을 때는 따로 내용도 먼저 찾아보지 않은 채 책을 펼쳤고, 작가가 묘사한 17세기 스페인 속으로 정신없이 빠져들었다. 작품의 배경이 된 그림 <시녀들>은 약 360년 전 제작된 미술품으로, 스페인 국왕인 펠리페 4세의 #리뷰 #서평 #소설 #스포일러 9